★ 8월30일 금요일★
미국을 오는길에
자동으로 거쳐야하는
인천국제공항 비하인드 스토리다
인천공항 건설은
대한민국 역사에
영원히 남을 대공사였었다.
당시 건설 총책임자였던
강동석본부장(전국토교통부장관)이었다
"세계 최고공항을 만들어 자손만대로
활용하여 대한민국 수송보국에
기여하겠다는 긍지와 자부심이었다.
그는 여기에 목숨을 걸어었다"
당시 인천국제공항 건설에 맹렬히
반대하는 사람들이 여러단체 들 이었다.
환경단체 시민단체 교수 언론인등
적지않은 반대자들이 목소리 들이었다.
반대 이유는 환경파괴,
철새도래지, 안보상 위험,
지반침하 우려 등등 이었다.
개항은 성공적이었다.
이 거대한 국제공항이 완벽하게
가동되며 국제적 찬사를 받았다.
그후 세계 일등공항으로 우뚝서며
몇년전 새로 건축된 여객2터미널청사
너무 멋지다.
대한민국의 자랑이며
국격을 높히는 상징이 되었다.
지금도 그렇지만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는 기래기들....
이런 졸렬한 기자를 보며
참 안타까울 뿐이다.
그때 인천국제공항은 입지가
최악이라며 극열히 반대하던 사람들!
그 사람들 그후 버젓히
인천공항을 이용하며 희희낙낙
더 많이 이용하고 있으니..
무슨 일에 반대를 하려면
확실한 정보와 근거를 가지고
해야하는데 평생 반대만하다
나이 들어가는 이들을 보면
정말 안타깝다.
지금도 기생충 처럼 붙어있는
야당 다수의 국개의원들!
한번쯤
실수한 것은 이해가 되지만
평생 이렇게 사는건 무슨 연유인가?
만약 그때
인천국제공항을 만들지 않았다면
그많은 여객운송, 화물운송은
어찌 되었을까?
이렇게
어져다 공항을 한번식 이용할때면
그 고마움을 느낀다.
그때 인천국제공항을 입안하고
피땀 흘려 건설한 사람들,
세계 일류공항으로 발전시킨
수많은 분들에게 지금도
감사한 마음 가득할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