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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다문화정책반대 원문보기 글쓴이: ㅡㅓㅗ
음...긴글이 될거 같아 간략하게 쓰겠습니다
2005년 6월 봄쯤 베트남에서 동서가 옴 2006년 큰 아들 낳음 2007년 작은 아들 낳음 2010년 울산시 중구 00복지관에서 운영하는 카페를 아르바이트로 조금 다님 2010년 가을께 작은 아들을 데리고 말도 없이 결혼 패물을 팔아서 베트남으로 들어감 2010년 시어머님과 시동생이 돈을 준비해서 베트남으로 들어가서 친정에 돈을 주고 동서와 아이를 데리고 돌아옴 2010년 겨울 동서가 공장에 취직함 2011년 1월 말쯤 동서가 베란다 창문으로 야밤에 가출함 2012년 1월 시어머니와 시동생이 법원에 이혼소송을 함 2012년 봄쯤에 동서가 법원에 있는 무료법률상담소를 통해서 위자료 청구를 함 2012년 6월 1차 재판을 했는데 아이를 일주일에 몇번씩 보여달라, 위자료 이천만원을 달라 해서 서로 합의가 안되고 재판연기 2012년 8월 조정.. 같은거를 했는데 조정관이 시동생에게 일주일에 아이들을 4일을 보여주고 24시간을 채워야 한다 아이를 보여주지 않으면 벌금이 나오고 벌금을 내지 않으면 구류?를 살아야 한다 라고 하며 시동생에게 이혼을 하지 말고 다시 시작해 보라고 했다고 함. 현재 11월 1일까지 합의 해서 법원으로 통보하라고 함. 2012년 11월 1일 양육권 문제로 해결되지 않고 법원에서 시동생의 재산을 조사한다고 함.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저희 시동생은 보청기를 착용하는 장애 3등급 장애인입니다. 그래서 시어머님께서 베트남에가셔서 흔히 말하는 국제결혼브로커를 통해 동서를 데려오셨습니다 시동생이 베트남에 들어가서 거기서 결혼식을 하고 2일을 같이 지낸뒤 입국을 했고 동서는 두세달 뒤에 입국했습니다 입국할때 큰 아이를 임신한 상태였습니다 동서가 들어오고 시댁식구들은 딸처럼 정말 딸처럼 며느리인 제가 속에서 홧병이 날 정도로 딸처럼 대했습니다 제게 동서가 생긴것이 아니라 시누이가 생긴것이었습니다 임신했다고 집안일도 안시키고 밥도 해다 바치고 심심할까봐 울산 근교에 들어와 있는 베트남 신부들을 만나게 해주고 입에 맞는 것이 없을까봐 베트남 식당에 데리고 다니면서 밥을 먹이고.. 밥이며 빨래며 ... 심지어 아이를 낳고부터는 아이 키우는 것까지 모든 것을 시어머님이 다 하셨습니다 같이 사셨고... 시아버님께서 일을 하셨고 시동생도 회사에 잘 다녔고... 동서는 고집이 셌습니다 본인이 잠이 오면 누가 있던 없던 자기 방에 들어가 문을 잠그고 잠니다. 아기가 울어서 넘어가도 문을 잠그고 들어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아기가 아파서 병원에 가는 것도 싫어 했습니다 베트남에선 아기가 아파도 그냥 두면 낫는다고 했습니다 모유도 안먹인다고 해서 시어머님과 많이 실랑이를 벌였다고 합니다 결국 큰 아이는 분유로 키웠고 작은 아이는 겨우 모유를 조금 먹였다고 합니다 아이에게 분유를 먹일때도 분유를 한통 타놓고는 하루 종일 아이가 다 먹을때까지 계속 줍니다 아이가 그 분유를 먹다가 그만 먹으면 옆에 뒀다가 다시 울면 그 분유를 다시 줍니다... 그래서 그렇게 하면 안된다고 하니 저더러 '에이씨 00000000 ' 하며 짜증을 내곤 했습니다 두 아이를 어느 정도 키우고 시집온지 삼 사년되던 쯤 부터 시어머님이 집안 일을 가르치셨는데... 안했습니다 안해 안해... 아기 때문에 피곤해... 밥도 안하고 설겆이도 안하고 빨래도 안하고 늙은 시어머니께서 6식구의 집안살림을 다 하셨습니다 그러다가 동서가 집안에 있던 돈에 손을 댔습니다 동서가 주민등록을 하게 되면 그때 쓸려고 도련님이 서랍장 구석에 한푼 두푼 몇년을 모은 돈 거의 백만원이 되는 돈을 가져가서 옷사고 쇼핑하고 쓰고 왔습니다 시어머니와 도련님이 화가 나서 돈을 어쨌냐고 물으니 자기가 안 가져갔다고 발뺌하다가 나중에는 방에서 삼십만원 정도 되는 돈을 가지고 와서 도련님 얼굴에다가 던졌습니다 도련님이 화가 나서 그 돈을 집어서 동서 얼굴쪽에다 대고 왜 이 돈을 니 것도 아닌데 말도 없이 가져가서 썼냐고 뭐라했는데... 동서가 잘못했다고 하더랍니다.. 그래서 그냥 다시는 이러면 안된다 하고 넘어 갔는데... 동서가 며칠뒤 복지관(다문화 가정 복지관 같습니다)에 가서 신랑한테 폭력을 당했다고 상담을 했다고 합니다 이유는 말도 안하고 본인이 돈 훔쳐 간것도 말안하고 그냥 폭력을 당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시어머니께서 동서를 데리고 마트에 갔는데 동서가 손버릇이 나빠서 마트 물건을 슬쩍해오는것을 몇번이나 목격하셨고 가르치려는 욕심에 그건 도둑질이니 하면 안된다고 몇번 꾸지람을 하셨는데 동서는 복지관에다가 시어머니가 구박한다고 상담했다고 합니다 한번은 아이포대안에다가 물건을 슬쩍해서 나오는걸 시어머니가 빼앗아서 계산대에 갔다 놓으면서 계산을 하고 나왔는데 동서가 그 뒤로는 어머니께 반항을 하고 고함을 지르고 그런 행동을 했습니다 시동생도 같이 시장이나 마트에 가면 동서의 손버릇때문에 진땀을 빼곤했습니다 그러곤 당연히 하지 말라고 야단을 쳤겠지요
동서는 아이들도 안키웠습니다 칠순되신 어머니께서 다 키우셨습니다 동서는 시집와서 계속 돈을 요구했습니다 베트남에 친정에 가전제품이 없다.. 오빠가 결혼을 한다..누가 아프다.. 제사다.. 명절이다... 그때마다 30만원에서 50만원씩 보내주었고... 시집와서 삼 사년쯤 부턴 일년에 한두번씩 친정에 갔다 왔습니다 한번 가면 한달이나 보름씩 있다가 왔구요 갈때마다 돈이나 전자제품이나 옷. 생필품.. 등등을 박스 박스로 가져갔구요 점점 돈을 요구하는 액수가 커져가고 오백만원 천만원... 친정 집을 사야 한다며 천만원을 요구했었는데 시댁에도 돈이 없으니 오백만원만 주겠다고 하자 둘째 아이를 데리고 베트남으로 도망을 갔습니다 친구 아이 돌잔치에 간다고 하고 집을 나가서 결혼 패물을 팔아서 베트남에 가버렸습니다 베트남에서 전화를 해서 집에 가지 않겠다고 이혼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시어머니와 도련님이 돈을 삼백만원 정도 마련해서 가지고 가서 친정에 주고 다시 데려왔습니다 다시 데려오면서 동서가 요구한 조건이... 1. 분가시켜달라 2. 남편 급여 통장을 달라 3. 자신이 회사에 취직하게 해 달라...그 급여는 베트남으로 보낸다 4. 시어머니 잔소리 하지 말라 등등 이었습니다 어머니는 그래서 동네에 방한칸을 얻어 주었는데 동서는 그게 불만이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무슨 공장에 취직을 했는데 아침에 8시 되면 나가서 밤에 10시 11시 되어야 들어왔다고 합니다 살림과 육아는 모두 시어머니께서 하셨습니다 한달 쯤 일하고는 동서는 가출을 했습니다 그리고는 현재 1년 10개월째 입니다 가출할 당시 밤 9시경 어머니는 방에 계셨고 동서는 동서 방에서 누워서 전화 통화를 핸드폰으로 한시간 가량을 하고 있었고 작은 아이가 계속 30분 넘게 울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어머니가 무슨 밤에 전화 통화를 그리 길게 하느냐 아이가 우는데 달래놓고 하면 안되냐 했는데 다짜고짜 일어나서 어머니가 무슨 상관이야 어머니하고 같이 안 살아. 애들도 싫어 어머니가 키워 ... 어머니 싫어 000000 욕설도 했다고 하는데 저한테는 차마 무슨 욕을 들었는지 말 못하겠다고 하시네요... 그러곤 짐을 싸서 집을 나간다고 했고 그런 동서를 어머니가 붙잡았는데 동서가 어머니를 밀쳐서 넘어지셨습니다 그러자 그때 아버님께서 귀가 하시면서 싸움을 알게 되시고 그러지 마라 집 나가면 안된다 하고 주저 앉히셨다고 합니다 그래서 동서는 다시 동서방에 들어가 앉아 있다가 한밤에 베란다 창문으로 가출을 했습니다 가출 당시 작은 아이가 잠을 자지 않고 있다가 엄마가 나가는 것을 보았다고 합니다 동서는 그렇게 나가서 다시 복지관에 가서 시아버지가 폭행을 해서 집을 나왔다고 상담을 받았다고 합니다
동서가 위자료 소송을 낸 서류를 제가 읽어 보니 처음부터 끝까지 거짓말 투성이었는데 그걸 복지사라는 분이 증언을 또 해 주셨더라구요 거짓말 투성이를 그대로 믿었나 봅니다 동서는 툭하면 시부모가 폭행을 하고 남편이 폭행을 한다고 상담을 했다고 하는데 그런일 전혀 없습니다 저도 시월드는 별로 안좋아하는 대한민국의 며느리 것두 큰 며느리 입니다만... 저희 시부모님이 좀 구식이긴 하셔도 폭행은 안하십니다 그리고 동서 데리고 와서 저한테 시누이 라고 생각하라고 ... 얼마나 제가 스트레스 받았는지 모릅니다 아침에 10시까지 잠자고 지 먹고 싶은거 먹고는 설겆이도 안하고 다시 자고 ... 시내에 놀러 나가고... 저는 부산에 따로 살고 또 직장맘이라 항상 빠듯하게 생활합니다 헌데 동서는 제가 시집와서 17년간 친정에 간 날보다 동서가 시집와서 6여년 동안 친정간 날이 더 많습니다 제 친정은 울산이고 동서 친정은 베트남인데 말입니다 소송내용중에 임신해서 돼지 갈비가 먹고 싶었는데 비싸다면서 안 사줬다고 서 있더라구요 전 그거 보고 숨이 막혀 죽는줄 알았습니다 제가 그당시 부산에서 돼지 갈비식당에 근무하고 있었습니다 오전반인데 주말에 밤 12시까지 연장근무를 하면 하루에 이만 오천원을 더 주기 때문에 항상 연장 근무를 했었죠 저희 시부모님 동서가 돼지 갈비가 먹고 싶다며 그것도 형님이 일하는 식당 고기가 맛있다며 사달라고 할때마다 저희 가게에 왔었죠 그래서 저희 가게 30여명 되는 직원들이 다 압니다 토욜에 한참 바빠서 대기번호 찍어내는 식당에 저는 미친듯이 뛰어 다니며 일하구요 동서는 앉아서 고기 먹었네요 한두번이면 말도 안합니다 울산서 부산까지 제가 일하는 식당에 많이 왔습니다 거의 임신기간중에 열번 이상은 되었네요 시어머니... 저는 이만오천원 벌자고 연장근무를 하는데 동서 데려와서 저더러 고기 좀 좋은거 많이 구워주라고.. 그렇게 먹였는데 해운대에 베트남 식당이 있다고 해서 수소문해서 데려가서 먹이고 베트남 음식이 있다고 하면 사다와서 먹이고...
또 시댁은 생활비가 한달에 삼백만원은 되는데 시아버님의 소득과 시동생의 소득으로 생활을 하십니다 그런데 소송내용중에 시댁이 생활비를 주지 않아서 자기가 카페에서 일하고 받은 급여 삼십만원으로 생활하는데 돈이 없어서 어려움이 많았다 고 해 놓았습니다 자신이 시어머니께 용돈을 드렸다고 했더라구요 복지사란 사람도 그렇게 증언을 했구요 어머니께 용돈 십원 드린적 없습니다 오히려 어머니께서는 동서가 시집오고 나서 꼬박 꼬박 10만원씩 용돈을 주었습니다 물론 핸드폰 요금도 내어 주었구요 저도 며느리 입장인지라 친정에서 멀리 떨어져 온 동서가 안타까워 국제 전화카드 사라면 없는 돈이지만 만원씩 이만원씩 쥐어 주곤 했었죠.. 만원 이만원 작은 돈이지만 저희 형편을 본다면 것두 없는 돈이거든요 그리고, 아이 병원비가 없어서 병원을 못데려갔다고 해 놓았더라구요 말도 안되는 소리죠... 모든 생활비는 아버님의 카드와 시동생의 카드로 했고 아이들 병원은 시어머니게서 다 데리고 다니셨습니다 예방접종 하나 놓친거 없고 애들 흔한 감기에도 꼭 병원에 데리고 다니셨습니다 병원에서도 엄마가 아닌 할머니가 데리고 다니시는거 다 압니다
너무나 어이 없는 일을 당해서 저희 시댁과 저희 집은 지금 억울하고 속이 많이 상합니다 아이들 엄마라는 사람이 집을 나가서 일년 팔개월동안 5살, 6살 아이가 6살 7살이 넘어 가도록 안 들어오면서 위자료 청구소송을 하다니요... 그런데 변호사가 또 그게 맞다고 합니다 뭐 그 여자가 잘못을 좀 해도 이혼할라면 아이들 일주일에 한번씪은 보내줘야 하고 위자료도 좀 줘야 한다고 합니다 위자료요... 있으면 차라리 주고 치웠으면 좋겠습니다 위에도 언급해드렸다 시피 동서가 오고 집안에 돈이 씨가 말랐습니다 항상 돈 타령에 돈을 준비해 주면 도련님께 좀 생글생글하고 돈을 안주면 도련님이 옆에 오지도 못하게 합니다 시부모가 있거나 없거나 말을 탁탁 하게하고 짜증을 내고 방에 들어가서 나오지 않거나 합니다
아... 그리고 또 웃긴건요 시동생이 교대 근무를 하는데요 야근을 하고 아침에 퇴근을 하면 밥을 안해 줍니다... 그래서 어머니께서 늘 차려주시고 했어요 그런데 신랑 후배 되는 남자가 오면 장을 봐와서 밥을 해 줍니다 그리고 그 남자랑 바닷가나 시내 같은데 놀러 갔다가 옵니다 가출했을 당시 그 남자랑 같이 다니는 것도 많이 목격이 되었습니다 이번에 11월 1일에 법정에서 보니 옷도 고급옷을 입고 왔고 차도 한대 샀다고 합니다. 과연 베트남에서 온 여자가 한국에 아무 연고도 없는데 커피숍에서 일을 한다고 하는데 생활을 하고 칠백만원이나 되는 돈으로 차를 떡하니 살수가 있을까요?
어머니는 걱정이 많으십니다 아이들도 걱정이고 위자료를 줘야 한다니 그것도 걱정이시고 또 화가 나시니 억울해서 돌아가시겠다고 합니다 그 어린 것한테 욕설을 들었으니 그것도 환장하시겠다고 합니다 우리 나라 법이 정말 그런 건지 알고 싶습니다 본인이 버리고 간 아이들... 꼭 일주일에 네번씩 24시간을 보여 주어야 합니까? 위자료를 이천만원을 챙겨 주어야 합니까? 법원에서는 결혼후부터 도련님이 소득한 재산을 나누어서 주어야 한다고 했답니다... 말도 안된다고 생각하는데 그게 법이라니 당췌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http://bbs.miznet.daum.net/gaia/do/miztalk/advice/domestic/consult/read?bbsId=AD002&articleId=6400 |
첫댓글 법원 판결이 나도 베트남결혼하신분 돈이 없다니 없으면 안주어도 됩니다 ... 그런데 보니 한국에서 체류연장을 하려는 것 같습니다 자녀가 잇어도 자기 인생 자기생각대로 산다하면 사실 뭐라 할수가 없습니다 한국인도 모두 이혼법정에 가면 상대방에게 서로 불편햇다고 합니다 좋은말하는 분은 한분도 못 봣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이 글만 믿기에는 좀 무리가 많아 보이네요....
어디까지나 시댁의 입장에서만 보아오는 글이 아닌가 싶고...
시댁도 애초에 잘못된 단추를 억지로 끼워 맞출라고 하다보니 그 지경이 아닌가 싶군요...
이런거 창피한겁니다. 무려 5년이나 이어진 결혼생활이 파탄난걸 보니 한국시댁 결코 잘한것 같지않군요
이천이라는 돈이 그렇게 아깝고 어머니가 자녀를 보는 모성을 폄하하는 작태를 보니 집구석 꼬라지가 가관일듯............-_-;
입장을 바꾸어서 판단하고, 결론은 신 조차도 함부로 내리지못하는것이 인생사 입니다. 부디 위 가정에 평화가 오는 계기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솔직히 멀쩡한 신랑들도 베트남 결혼생활 쉽지않습니다.
더구나 장애3급이면 상당히 더 힘든게 어찌보면 당연합니다.
개중에는 아주아주 착하고 성실한 베트남 여자들도 있겠지만은 대부분은 안그렇습니다.
"신랑 니가 나이많고 혹은 장애인 이니까 나에게 잘해주는거(돈)은 당연하다"고 여깁니다
베트남 결혼은 사랑해서 결혼한 사이가 아닌란걸 항상 인지하고 있어야 하고요.
결혼생활 하는동안 사랑이 안생기면 솔직히 어쩔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남자가 돈 떨어지면 여자는 떠나겠죠.
정말 안타까운 사연입니다. 윗 글 대로라면 결혼생활이 회복 되기는 어려울것 같군요. 아무쪼록 증인,증거자료를 충분히 확보하시고 좋은 결과를......
베트남여자의한국체류연장의냄새가명백합니다 변호사사서깨끗하게정리허시길 아님 큰일낳겁니다 변호사반드시 사세요
안타까운 사연이라 십게 이야기가 나질안습니다만
하루빨리 정리 하시는것이 좋겟네요
내용을 보면
여자 머리가 영리 한것 같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