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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여행기,가고픈 여행지 초록초록한 홍천힐리언스선마을
violet 추천 0 조회 1,358 21.05.19 14:29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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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5.19 20:53

    첫댓글 산속에 공기 조은곳으로 다녀오셨네요.
    엄니가 조아하셨겠어요. 강원도가 좋죠.ㅎ

  • 작성자 21.05.20 01:21

    강원도는 내가 제일 좋아하고 많이 여행 가는 곳이에요.
    앞으로는 전국 곳곳을 살살 다녀야지..^^

  • 21.05.19 21:29

    건강할때 맛집 & 멋집
    많이많이 다녀봅시다~
    인제 자작나무숲을 거쳐서
    양구에서 하룻밤을~
    내일은 어디로 갈까요~

  • 작성자 21.05.20 01:24

    푸르른 자작나무는 못 봤어요.
    정말 좋으네요.^^
    저보다 대한민국 곳곳 더 잘 아심시롱~
    다음주 제주에서 봬유~^^

  • 21.05.19 21:50

    가을 단풍들때 여기 가서 하루묵으면 한적하고 좋을듯싶네요 ~저도 엄마하고 갔다와야겠어요 ~

  • 작성자 21.05.20 01:27

    단풍 든 선마을도 멋지다 하더라구요.
    한번 계획 잡아 다녀와 보세요.
    TV도 냉장고도 인터넷도 핸폰도 안 되는 엄청 조용한 곳이에요.ㅎㅎ

  • 21.05.20 06:46

    오래오래 건강하게 장수 하실겁니다~♡

  • 작성자 21.05.21 11:57

    네~지금처럼만...^^
    고맙습니다!

  • 21.05.20 08:57


    앞으로도 오래또록 지금처럼 건강하고 행복하게 같이 여행도 다니시고 맛난 음식도 즐기면서 세 모녀님들의 행뽁한 삶이 쭈~ㄱ 계속 되기를 응원하겠습니다.

  • 작성자 21.05.21 12:01

    지금 생각해보니 나보다 젊은 나이에 울아부지 하늘나라 보내셨더라구요.
    거의 모든 전쟁을 겪은 어르신들과 크게 다를 바는 없지만..짠~한 인생이시지요.

  • 21.05.20 12:47

    참 잘하셨어요
    엄니와 언니 두분도 너무 좋으셨으리라
    생각들어요
    엄니 건강을 빕니다
    가고 싶어도 못가는 그곳
    안타까운 1인 ㅎㅎ

  • 작성자 21.05.21 12:02

    심심해서 별루 이실텐데도 쪼아라 하시니 흐뭇하지요.
    가고 싶어도 못 가는 안타까운 사연을 아는 1인..ㅋㅋ

  • 21.05.20 22:00

    울엄마하구 비슷한 연배시네요. 건강해 보이세요. 따님들이 효성스럽게 경치좋은곳에 모시고 갔군요. 엄니얼굴에 웃음꽃이 활짝 피셨네요. 참 잘하셨어요 바욜렛님ㅎ
    엄니..오래오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1.05.21 12:05

    시엄니는 33년 닭띠
    울엄니는 34년 개띠..
    다행히 두 분 다 무릎만 안 좋으시니 복 받은걸까요?
    나도 세월이 유수같은데..얼마나 시간이 흐르는게 빠르게 느껴지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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