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1. 19. 네이버 카페 오두막 지기.
2023년~2024년, 우주 및 생사, 시공의 이치 등 보다 가치있는 삶부터 맑고 밝은 세상, 더불어 고르게 잘 사는 사회까지 271개의 과제 수행 흔적. 특히, 후자와 관련하여 지나치게 늦어지고 있는 우리나라 주식 시장 및 부동산 시장 대세 상승과 관련하여 무기력, 무능력한 정부, 기업 등 경제 주체에 경각심과 분발을 촉구 함.
게으른 네이버 단칸 모옥 청소부 A-2.
2024. 1. 06.
생명체의 기본적인 본성, 본능 중 식욕, 성욕 등에 관한 원론적, 피상적인 답변 도중 막간을 활용.. 물질적 인간다운 생활권 확보, 유지, 강화를 위해 인간, 국민의 기본적 본성 본능 중 물욕 및 인간다운 생활이 가능할 수준으로 국민 다수의 물욕을 실현하는 수단 중 하나인 정치, 경제 등의 영역에 관한 과제 24.
작금의 저성장, 고금리에다 부동산 시장 침체로, 빚에 내몰리고 있는 한계 가구, 한계 기업이 우리나라 거시 경제에 미치게 될 악영향을 최소화 하기 위해서다. 우리나라 부동산 침체가 6개월 내지 1년을 더 지속하게 된다면 지금의 PF 등의 신속하고 철저한 치유는 더욱 어려울 수 있고, 경매로 내몰리는 2030 등 국민의 수나 경제 고통도 더욱 가중될 수 있다.
부동산 담보 대출 등 각종 부동산 관련 금융 정책을 조금만 완화해도 우리나라 부동산 시장은 급격하게 활성화할 수 있으나 국민의 소득, 자산 증가 못지않은 가치를 가진 국민의 각종 빚 위험 증가 방지를 위해 금융 정책 완화는 불가하나 조세 정책 완화는 가능하다.
따라서, 정부는 부동산 조세 정책 완화 정책을 가능한 한 조기에 실시해야 할 것이다. 수십 년 후 우리나라는 어차피 규제 네거티브 정책으로 각종 규제는 폐지되거나 자칭 선진국보다 완화되어야 할 것이기에 정부는 우리나라 국민의 부동산 관련 조세, 준조세 부담 총합이 자칭 선진국들의 그것과 비슷한 수준으로 유지할 수 있는 한 취득세와 거래세를 되도록 빨리, 많이 완화해야 할 것이다.
매년 안정적으로 확보되는 보유세와 달리 취득세와 거래세는 더 많이 내릴수록, 부동산 시장이 활성화될수록 국세, 지방세를 더 많이 확보할 수 있고, 국민의 실물 자산 증가나 국민 경제 고통 완화도 가능할 것이다. 또한, 건설, 부동산 후방 관련 산업 활성화는 물론 소상공인의 소득도, 국민 소비도 오히려 더 증가시킬 수 있다. 매년 납부하는 보유세를 유지하는한 조세 정의, 조세 법률주의에 반하지 않는다.
미국의 부동산 시장은 일부 상업 부동산을 제외하고 케이스 실러 주택 가격 지수는 고금리에도 버블기 전고첨을 뚫고 훨훨 날아가고 있어도 미국 정부도, 미국 국민도 조용하가 기만하다. 심지어 집값은 물론 살인적 월세와 그 폭등에도 마찬가지다. 유럽 등 일부 자칭 선진국들도 마찬가지다.
반면, 부동산 관련 세금의 1/10도 안되는 도박성 투기 코인, 정치 각종 테마주 등에는 무한 관대한 일부 언론, 자칭 전문가, 정치인, 각종 공사 연구소 등 우리나라 국민 중 한 줌은 부동산 시정과 각종 정책에는 분노하고 게거품 물고 있지? 정부, 관료는 정당한 근거를 제시한 합리적 주장이나 견해를 제외하고, 그들의 소음에 신경 쓸 필요가 없다.
2023,12.12. 네이버 뉴스..20대 영끌족, 2년 연속 주담대 연체율 1위…전체 연체액은 지난 2020년 1분기 말부터 점차 내림세를 보이다가 지난해 1분기 말(6천400억원) 6천억원대에 진입했다. 지난해 4분기 말에는 9천700억원으로 크게 뛰었고, 올 1분기 말 1조2천400억원, 2분기 말 1조3천400억원으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연령대별로 보면 40대의 연체액이 4천700억원으로 압도적이었다. 이어 50대(3천700억원), 40대(3천400억원), 60대 이상(2천400억원) 순이었다.
2023.12.25. 네이버 뉴스...월스트리트저널이 인용한 미네소타대 미네소타인구센터 자료에 따르면, 미국에서 소득이 높을 수록 집을 사지 않고 월세 사는 인구가 더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연소득 100만달러(약13억원) 이상이 월세로 사는 인구는 4453명으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이는 5년 전에 비해 366% 늘어난 수준이다. 연소득 20만달러(약 2억6000만원)~100만달러에서 월세사는 인구는 같은 기간 69%, 10만달러(약 1억3000만원)~20만달러는 61%씩 늘었다. 반면 연소득 5만달러(약 6500만원) 이하는 지난해 월세사는 인구가 5년전보다 11% 줄었다.
2024년 1월 6일에 모니터링된 자료.
2024년 1월 6일 부동산 단신 6.
서울 84㎡ 아파트값 톱10중 7곳 서초…올해 서울에서 전용 84㎡ 매매 최고가 아파트는 43억9000만원에 거래된 서초구 반포동의 '아크로리버파크'다. 이어 2위는 43억원에 팔린 서초구 반포등 '래미안원베일리'가 차지했다. 이 외에도 반포동 ‘래미안퍼스티지(36억9000만원·5위)’, 반포동 ‘반포자이(36억원·6위)’, 잠원동 ‘아크로리버뷰신반포(34억9500만원·7위)’ 등이 이름을 올렸다. 성동구 성수동 ‘트리마제’가 43억원에 손바뀜돼 3위를 기록했다.
이어,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14차(37억6000만원·4위)’, 삼성동 ‘래미안라클래시(33억1000만원·10위)’ 순이다. 송파구 잠실동 리센츠가 25억9000만원)으로 아리팍·43억9000만 원보다 18억원 가량 저렴하게 팔다. 용산구 보광동 신동아1딘자가 24억원, 광진구 광장동 ‘광장힐스테이트’가 18억원, 마포구 염리동 ‘마포프레스티지자이’가 19억2000만원, 동작구 흑석동 ‘아크로리버하임’이 22억8000만원에 팔려 지역내 최고가를 기록했다.
서울 외곽의 전용 84㎡ 기준으로 노원구 중계동 ‘청구3차’로 12억6000만원이었다. 도봉구 창동 ‘동아청솔’로 9억5000만원, 강북구에서는 미아동 ‘꿈의숲롯데캐슬’로 9억9000만원에 매매 거래됐다. 1년 이상 침체로 최고가 대비 50% 하락한 부산 해운대구 트럼프월드센텀, 수영구 삼익비치, 남천 자이, 남구 대연푸르지오써밋의 올해 실재 거래 가격 13억 원대보다 싸다. 최저가는 도봉구 창동 '신창빌라트'로 1억9000만원이다.
서울 성동구 금호동 금호대우 전용84㎡은 지난 4일 11억5000만원에 매매됐다. 지난달보다 2억원 이상 떨어졌다. 지난달 9억9000만원에 거래된 금호 푸르지오 전용59㎡도 지난 15일 9억6000만원에 팔리며 한달 새 3000만원 떨어졌다. 삼성물산은 송파 가락상아2차 리모델링(3753억원), 송파 가락쌍용2차아파트 리모델링(2667억원), 울산 중구 B-04재개발 사업(7710억원) 등에 이어 경기도 과천시 중앙동 과천주공10단지 재건축 시공사로 선정됐다
서울 서초구 신반포3차·경남아파트 통합 재건축 '래미안 원베일리' 상가 '원베일리 스퀘어', 송파 헬리오시티(가락시영 재건축) 강동구 올림픽파크포레온(둔촌주공 재건축) '포레온 스테이션5' 등은 공실 상가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한편, 무이자로 수백억 빌리는 재건축조합... 서울 송파구 송파동 가락맨숀 재건축 입찰 보증금은 현금 600억원, 부산 부산진구 시민공원촉진2-1구역은 400억 원, 2021면 용산구 한강맨션 재건축조합은 1000억원이었다.
서울시가 ▲전농 재정비촉진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신독산역 역세권 활성화사업 ▲금호동4가 1458번지 일원 금호역 역세권 장기전세주택사업 ▲서리풀 지구단위계획 특별계획구역A 신축사업 등 4곳의 건축심의를 통과시켰다. 서울시가 송파구 송파한양1~2차 아파트의 재건축을 포함 가락아파트지구를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전환한다. 서울시 중구가 28일 신당10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에 대한 조합설립을 인가했다.
2024년 10월에 모니터링된 자료.
2024년 10월 6일 부동산 단신 6.
9월 다섯째 주(9월 30일 기준) 서울 아파트 거래량 줄고 가격 상승폭도 줄어... 지난주 강남구(매매가 변동률 0.18%) 강남자곡아이파크(2014년) 전용면적 74㎡가 14억8700만원(4층)에, 은마아파트(1979년) 전용 84㎡는 28억8000만원(14층)에, 서초구(0.17%)에선 삼풍아파트(1988년) 전용 130㎡가 32억5000만원(1층)에 팔렸다.
송파구(0.11%)에선 장미1차아파트(1979년) 전용 71㎡가 21억5000만원(5층)에 거래돼 신고가를 경신했고, 마포구(0.15%)에선 래미안웰스트림(2016년) 전용 114㎡가 24억원(8층)에, 성동구(0.14%)에서는 강변청구(1995년) 전용 84㎡가 22억원(10층)에 거래됐다.
마포구 아현동 마포더클래시는 한 달 만에 매물이 64건에서 97건으로 51%, 인근 마포래미안푸르지오도 같은 기간 132건에서 158건으로 19.6% 늘었다. 성산시영 역시 32건에서 55건으로 늘었다.
서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 아파트 1~14단지가 재건축을 추진 중인 가운데 목동우성1차, 2차, 목동 한신청구, 목동 신정아이파크, 목동 신정 쌍 등 비단지는 리모델링에 속도를 내고 있다.
1기 신도시 평촌·중동·산본 재건축 선도지구 신청... 산본은 산본11구역 주공11단지·삼성장미·자이백합(2758가구), 산본12구역 한양목련·우방목련·신안모란(2548가구), 기타 한라주공 2차 등의 주민 동의율이 크게 올랐다.
2018년 서울 성동구 성수동의 트리마제를 시작으로 현재 △개포 래미안 포레스트 △e편한세상 금호 파크힐스 △용산 센트럴파크 해링턴 스퀘어 △청량리 그라시엘, 여의도 브라이튼 등에서 신규 식음 서비스를 시작했다. 반포 래미안 원베일리에서도 중·석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서울 아파트 인기... 용산구 서빙고동 신동아 전용 180㎡는 감정가의 112%, 성북구 길음동 래미안길음1차 전용 59㎡는 감정가 118%에 낙찰됐다. 노원구 상계동 은빛아파트 전용 50㎡도 감정가보다 3000만원 높게 팔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