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을 준비를 하신다구요?
박대통령이 통일은 대박이고 그 의지를 보이고 서독까지 다녀오시며 통일에 대한 의지를 보이고 있군요. 위에서 확인한 것과 같은 상태가 대한민국 실상입니다. 이런 상태에서 통일을 준비를 하신다구요?
대한민국 국민 여리분 생각은 과연 어떤가요? 해방후 한국 정부를 열고 좌익 우익 좌파 우파 빨갱이 간첩하면서 우리끼리도 갈등하고 흘러왔어요. 통일할 생각이 있다면 정치 정쟁으로 국민들 갈등을 이렇게 조장하던 이 문제부터 먼저 풀어야 순서가 아닐까요? 왜 이런 우리갈등도 풀지 못하고 70년을 적대시한 북한과 이 상태로 통일이 된다면 과연 감당이 될까요? 저는 대단히 감당하기 어렵다고 봅니다.
7년간 국민주권 의식 운동에서 대한미국 정치와 사회 강자들이 국민을 먹이로 보고 있다고 정당정치를 바꾸자고 위에서 지적해 왔듯이 문제를 삼아 았습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오직 오직 모르세로 외면하고 있어요. 이것은 대한민국 국민들 갈등을 정치꾼들이 풀 생각이 없다는 것을 입증합니다.
박근혜 대통령 통일 준비 정신
이런데 통일을 준비하신다구요? 이런 박대통령 통일 준비를 비유하면 임산부를 두고 아들인지 딸인지도 모르면서 피덩이를 키울 과정도 생약하고 며느님을 본다. 사위를 본다고 설치는 사람들과 흡사하다고 지적합니다.
물론 개인적으로 저도 통일을 원합니다. 하지만 통일 준비정신 상태가 이런 식으라면 저는 원하지 않습니다. 대한민국 갈등도 풀 생각이 없는 사람들이 무슨 통일입니까?
남쪽 갈등도 갈수록 점점 어렵습니다. 이런 상태에서 원치안게 북한이 무너져 통일의 기회가 열린다면 이것을 어려워도 어쩔수 가 없다고 봅니다. 힘겨워도 받아 들일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그런데 통일할 의식도 없고 자신들 욕심에만 눈이 멀어 이나라 주인들을 당신들 먹이취급을 하는 사람들이 통일은 무슨 통일
입니까? 통일은 대박이라고요? 이런 통일은 대박이 아니고 쪽박입니다. 통일할 의식 자체가 없습니다. 때문에 저는 개인적으로 이런 통일을 원하지 않습니다.
통일 욕심을 부리기 전에
통일의 욕심을 부리기 전에 국민들을 당신들 먹이취급하는 이 싸가지 없는 이것부터 바로 잡아 주시죠. 바로 이것부터 고치는 것이 국민을 정상적인 국민대우를 하는 것이고 국민을 사람대우를 하는 것이고 국민을 당신들과 동등하게 상대성을 인정하는 것이고 이것이 갈들을 조화로 바꾸는 것이고 이것이 통일할 준비작업으로 통일할 기초 의식을 기르는 것입니다. 순서도 방법도 무시하고 무조건 밀어 부치는 정책 수정하시죠. 욕심에 눈이먼 통일 정책은 통일은 대박이 아니고 쪽박도 보장 받기 어렵습니다. 이런식 통치는 원하지 않습니다.
후세들을 생각해 통일은 반듯이 필요합니다. 지금 통일절략은 1]북한을 잘 경계하여 정은이 까불지 못하도록 만들고 위와 같은 준비를해야 정은이 착각할 기회를 근절하고
단계적으로 저들을 지원해 스스로 살아갈 힘을 같도록 만들고 우리가 통일할 의식이
살아나고 포용할 생각들이 무르익도록 남북 동시 절락을 단계적으로 써야 합니다.
천지 기운을 알고
세상에 사람은 넘치지만 천지 기운을 알고 기운을 따라 움직이는 사람은 흔하지 못합니다.
때문에 고독해도 천시를 알기에 이 기운에 맞는 새 질서를 열고자 노력합니다. 개절마다 옷을 우리는 갈아 입고 살고 있습니다. 이것은 천지 부모가 인간 몸을 통해 철을 따라야 살수 있다는 공부를 사람마다 시킨 것입니다. 단지 깨달고 못깨달는 차이가 있을 뿐입니다.
천지기운을 알고 움직이는 것은 개절마다 옷을 갈아 입고 철을 따라 살아온 공부를 깨달은 것입니다. 철이 들었다고 전하던 선조들 가르침을 깨달은 것입니다. 모두들 그동안 들은 말이 있어 철이란 말을 공감하지만 실지 행동은 낮설어 합니다. 이것은 어쩌면 우리들 자신이 서구 문물에 젖어 들어 우리것 선조들 가르침을 멀리한 까닭 일지도 모릅니다.
나만 높고귀한 시간은 끝났습니다.
나만 높고 귀한 시간은 끝났습니다. 21세기에서 천지의 기운은 이 오만을 허락하지 않습니다. 과연 그럴까는 님 자신에게 물어 보십시오. 님이 상대에게 이렇게 당하고 살기를 원하는가 싫어하는가 이점을 님 자신에게 물어 보십시오. 님이 싫어하면 상대도 싫어합니다. 세상 전체가다 싫어하는 쪽으로 발달합니다. 때문에 21세기에서 천지의 기운은 이 오만을 허락하지 않습니다. 이제 이 오만은 끝났습니다.
인간이 누구나 얼마던지 외면하고 찍고 까불수 있습니다. 왜 살았잖아요. 99,9%가 나만 높고 귀한 생각에 포로가 된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더 많은 사람들 수를 처다보고 대중세를 느끼면서 이것을 믿고 그동안 살아오던 습성에 젖어서 자신이 당하는것은 죽어도 싫어하는 자들이 상대를 무시하고 짓밟고 저혼자만 잘 살려는 고집을 부리지요. 대한민국 정치인들과 사회강자들이 이 그늘에서 벗아나지 못하는 국민들이 이 고집을 부리지요.
그래서 세월호 회사 청해 해운처럼 얼마던지 무시하고 까불수 있습니다. 그러나 까불면 반듯이 그 대가를 반듯이 받습니다. 세월호 침물이 이것을 입증합니다. 하듯이 까불면 질서가 무너지고 기회만 노리는 북한에게 침약을 당할 기회를 우리가 만들어 제공합니다.
이것이 까불만 받을 대가입니다. 인간이 살았다고 아무리 까불어도 이것으로 천지의
기운을 죽었다가 깨도 이기지 못합니다.
天文學
믿거나 말거나 저는 천문학을 독학했습니다. 때문에 천지의 기운을 따라 움직입니다. 이것이 바로 순리입니다. 제 자리에서 오지도 가지도 못하는 초목도 순리를 딸고 있습니다. 때문에 겨울동안 앙상한 가지가 봄을 맞아 새 싹들이 돋고 꽃이 피어 산과 들에 새 희망을 전합니다. 때문에 아무리 무식하게 인간들이 우겨도 봄은 반듯이 옵니다. 천지의 기운따라 열리는 세상이 이와 갔습니다. 그래서 나만 높고 귀한 오만을 부리던 시간이 끝이 났다는 것을 알립니다. 이 기운은 2008년부터 열렸습니다.
과거 낡은 생각과 고집이 겨울이라면 겨울동안 방에서 생활하다가 이제 밖으로 나와 밭과 논에 씨앗을 뿌려야 내일이 보장됩니다. 하듯이 이 기운에 맞는 인존 상생 시대를 열고자 저는 2008년 10울 부터 출발했습니다. 이것을 열어야 21세기에서 인류의 앞날이 보장됩다.
때문에 실지로 인존 세상을 열어 누구나 높고 귀한 소중함을 보장 받기 위해서 대한민국 국민과 정치권 앞에서 지금의 정당정치를 금수의도[禽獸義 道]라고 이것을 철패해야 한다고 알립니다. 21세기에서 사람의 인도[仁道]는 사람이 열어야 합니다. 때문에 7년째 노력합니다.
짐승은 국가와 민족이 없지만 ...
짐승은 국가와 민족이 없지만 사람은 국가란 공동체가 있고 민족의 뿌리가 있습니다. 우리 민족은 한국시대 한인으로 부터 한을 본따 한민족이며 한인의 가르침 사람을 넓이 이롭게하란 홍익 인간세상[弘益人間 世上]이 있습니다.
우리는 선조들은 사람을 이롭게 하고자 천문학[天文學][내가지 팔괘도] 천부경 참전계경 등등 지혜를 전해왔습니다. 여기서 저의 경우는 천문학 비문을 풀고 깨달고 내가지 천기를 터득 했습니다. 이 밖에 천부경과 참전 계경등은 저에게는 앞으로 공부할 숙제입니다.
때문에 선조 한인의 가르침 홍익인간 정신을 본 받고 노력합니다. 지금 개인 별 인간의 존음성 관계가 인존입니다. 여기서 발전할 조화 방향이 상생입니다. 이것이 너와내가 공존할 과제며 이것을 우리가 만들어 열었을때 비로서 말로만 전하던 홍익인간 세상을 뚜렸이 열고자 노력합니다.
21세기의 새 질서는, 천기를 따라 인존 상생 정치를 한국에서 열고 세계로 나가며 이 질서를 열고자 합니다. 대한민국이 새 질서를 열어갈 지도 국으로 우뚝 서도록 만들고자 합니다. 이것이 수출을 해야 살수 밖에 없는 대한민국을 부강하게 만들 방법입니다.
만이란 수도 1하나 부터 시작합니다. 하듯이 이 일도 마음을 열고 동참 하는데서 시작됩니다. 따라서 1차 목표를 한국 정치 부터 바꾸려고 합니다. 여기까지를 여러분 생각에만 매달려 무조건 어렵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먼저 연구하고 노력한자가 방법과 기술이
있을거란 기대를 하십시오.
어렵게 생각하지 마십시오. 방법과 기술을 이해하면 풀어갈 과제에 비하여 무척쉬운 방법입니다. 그것은 님과 저가 서로 통해 상통[相通]하면 여기서 부터 정당은 바람빠진 풍선꼴로 변합니다.
어떻게 이미 님과 저가 상통하면 이 결과는 1명의 세력이 정당에서 빠저 버리잖아요. 이것이 차를 타고 시간을 투자하고 모이는 것도 아니고 그래서 비용이 발생하는 것도 아니고 때문에 요란할 것도 없고 잠시만 시간을 투자하면 가능 하잖아요. 정보망이 발달해 충분히 가능 하잖아요.
따라서 정당 3당수 국민들중에 1명이 빠져 인존홈으로 모인다고 가정해 봅시다. 여기서 부터 어떻게 될까요? 저가 제공하는 양동작전을 따라 주시면 예를들어 정당 3수 국민들이 게속 빠져 - 3당 세력 수가 게속 줄어 들고 반대로 인존 홈으로 모여들어요. 이것은 거대 정당 몰락 세력 변화를 기술한 하나의 예랍니다.
국민들이 왜 인존으로 모이나?
국민들이 왜 인존으로 모이나? 대한민국을 부강하도록 만들어갈 새로운 방법을 위해서 어떻게 만들어가는가? 국민을 먹이 취급하는 정치를 법으로 심판합니다. 이 목적을 위해서 인존으로 모이자는 것이죠. 왜 19대 국회를 열도록 한결같이 국민을 자신들 먹이 취급을 하고 7년을 알려도 모르세로 외면하기 때문에 이것은 국민이 법으로 심판하지 않고는 고처질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상과 같은 목적을 가지고 정당에서 국민들이 인존으로 모여 든다면 정치권은 어떨까요? 상상한번 해 보시죠. 그 결과는 갈수록 정당수가 줄어 드는데 이 자체가 국민의 권리
1조 1항 1조 2항을 사용합니다.
때문에 아무리 꽁수를 굴려도 약도 방법도 없어요. 결과 정치꾼들 입장에서 국민들 세력이 자신들 힘입니다. 자신들 권력입니다. 이 권력이 서서히 바람빠진 풍선꼴로 변하지 않을까요? 그런데 자신들은 11조 1항 평등 법치국가 기준을 그동안 정치꾼들이 송두리체 짓밟아 왔습니다. 이것을 잡고 법으로 심판하자고 국민들이 인존으로 몰려 들어요. 과연 이때 정치꾼들 그 심정이 어떨까요? 오즘 매룹고 똥매루울 정도로 속이 타는데 막을 방법이 없다는 것이죠.
시간이 갈수록 정보망 속은 양동작전을 따라주는 국민들 힘을 따라 이 정보가 곳곳에 도배를 할 판입니다. 왜 1명이 3명에게 알리는 작전을 쓰기 때문이죠. 이것은 정보망 속에서 글로 머물러 있나요? 아니죠. 점점 국민들을 똑똑하도록 만들어 주지요. 이런 국민들에게
그 꽁 수를 쓰려니 통하지 않아요. 되려 혼줄만 납니다. 정말로 죽을 지경이 아닐까요.
헌법 위헌 소송 수도 갈수록 쭉쭉 늘어가고 국민들은 갈수록 똑똑해 지고 여기서 견디다 견디다 견디지 못하면 금수같은 생각을 버리고 사람다운 생각을 선택 할 수 밖에 없어지잖아요. 정치권을 압박하는 작전입니다. 그래서 결국은 국민들의 뜻을 거역할 방법이 없어 국민의 뜻을 받들어 모시겠습니다. 고 합니다. 그냥 안되죠. 대통령과 여야 정치인들이
그동안 국민들에게 해 온짓을 사과를 하고 확실하게 받아 들인다는 조건까지 확보하고 나서 인존 상생 정치를 국민의 뜻으로 열라고 수락할 것입니다.
한번 즐겨 봅시다.
그동안 국민을 자신들 먹이 취급을 해왔는데 노예 바보 취급을 해왔는데 이런 국민들에게 이런 결과를 맞이한다. 생각만 해도 기대가 대지 않나요? 먹이 맛이 어떤가? 노예 맛이 어떤가? 바보 맛이 어떤가? 그 맛을 국민들이 이제는 보여 쥐야죠. 즐기고 저 싸가지 없는 정치꾼들을 길들이고 대한민국을 부강하게 만들어갈 것인데 이만하면 그 방법이 쉽지 않나요? 대한민국 국민은 누구던지 망서리지 말고 한번 즐겨 봅시다. 여기에 따라 총대는 이수복이 매겠습니다. 여러분은 즐기기만 하십시오. 새 희망을 열기 위하여 ...
정치란 상대에 대한 공부는 ?
정치란 상대에 대한 공부는 아무때고 시간이 날때 들어와 이글 연제를 읽으면 충분히 알게됩니다. 때문에 일단은 여기서 부터 회원으로 가입하시고 양동 작전으로 정치꾼들 이 아그들을 주물러 주물러 한번 가지고 놀며 즐겨 보잖게요. 상상만 히도 참 신나잖이여...
운동의 목적
1] 문제점 공약[空約] 2] 문제점 [당선되면 아무리 공약을 어겨도 무조건 임기를 보장하는제도] 지금의 정치노선 이것을 철페하고 90% 공약[共約] 실천자가 2선 출마 자격을 갖도록 하자고, 인존[人尊] 상생[相生] 정치노선을 기획해 놓고 국민들이 정치란 상대를 문제를 게속 밝혀주어 국민들을 똑똑하게 만들어 주고 그래서 국민들이 깨어날때 그 힘으로 개헌[開憲]하자고 게속 노력합니다.
만들어 갈 방법 인존홈. 헌법위헌소송 서명운동 매뉴를 열면 상단 공지 인존은 국민입장을 생각하는곳 이곳을 열고 양동[兩動] 작전[作戰]을 딸아 주십시오. 새 희망 인존 상생 정치를 열면 과연 어떻게 될까? 그 궁금증을 풀수도 있습니다. 여기서 풀리는 것은 예컨데 하나의 가계를 열때 그 가계를 열면 돈이 될까를 먼저 점검합니다. 하듯이 그런 점검차원에서 확인한다면 충분히 이해가 가능할 것입니다.
국민 주권의식 운동가 이수복 제안 www.in-zone.co.kr
첫댓글 님이 이야기 하시는 것을 이해하고 바른 것이라고 봅니다. 국가적 이슈가 되려면 좀더 세밀하고 또 구체적이고 현제의 사람들에게 와 닿는 계기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예를들어 지금 공자왈 맹자왈 한다고 선뜻 호응하지 않듯이 국가적 이슈가 되려면 지금과 같은 사건. 때, 이에맞는 이슈등등이 맞아야 호응 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예를 들면 이명박이가 4대강 말아먹던 시기에도 많은 사람이 반대를 해도 맹박이는 자기의 행동에 그슬리는 국민에게 오만회유와 필요성을 사탕발림하고 한나라당이 이를 지지하도록 언론 플레이를 하니 유야무야 되고 4대강은 죽어갔지요! 그래도 맹박이는 건재 했어요! 그런데 님이 주장하는 것이 4대강 말아
먹는것 보다도 강한 이슈라고 생각하지 않기에 별로 호응을 얻지 못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어떤 이슈든 때가 있는것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언론의 호응도 필요하고요!! 초등학생이 아무리 좋은 말해도 사람들이 별로 따라주지 않는것은 때와 이슈가맞지 않기에 언론에 가싶거리밖에 안되는것이라고 봅니다. 때를 기다리세요! 그리고 그때가 되면 목숨을 걸다시피하며 외처보세요. 그러면.... !! 혹?!?!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