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마을 자재병원 108동병상 모연 동참에 참여하면서 기회를 주신 부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몸소 아름다운 돌봄을 근념하시는 능행스님 존경합니다.
병원에서 치유되지 않는 만성통증으로 고생하면서 마약성진통제로 생명을 연장하다
감인토를 떠나 시신기증을 하고 2년의 연구가 끝나 유골을 모셔와 수목장을한지 3개월. . .
남편이 떠난후에 빈자리 허전하여 부처님을 의지하며 정토마을 카페에서 나무 아미타불을 찾으며. . .
작은 보시지만 병동이 순조롭게 완공 되기를 부처님께 간절히 기도 올립니다.
티끌모아 태산이라고 동참할 기회에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한번도 가본적 없는 울산은 충남 보령에서는 먼 곳이지만 카페를 접하다보니 마음 가까이 느껴집니다.
능행스님 법체 강건하시기 오도행 두 손 모아 합장 저두 올립니다.
또한 능행스님과 더불어 좋은일 하시는 여러분들도 붓다로 사시기 기도드립니다._()_
첫댓글 붓다로 살기
오도행님의 병상 동참에 감사드립니다.
숭고한 마음 잘 받들어 병원 불사에 크게 쓰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_()_
감사하옵니다 ()
오도행님의 사연을 접하니 마음이
울컥 합니다.
이번 기회에 울산에 오시면 저도 뵙고 싶습니다.
9번을 환생하신 부처님께 수계받으면 참 좋을건데
오실수 있으면 하는 아쉬움입니다.
저는 경기도 남양주에 살고 있습니다.
뵙기를 희망해 봅니다.
감사합니다만
효경로잔치가 있어 노보살도 바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기회의인연을 기다립니다._()_
따뜻하고 자애로운 마음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