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 자★★★
20대의 젊은 아내와 함께 살고 있는
60대의 늙은 갑부가 부인에게 말했다
" 내가 죽으면 당신 재혼해도 좋소."
젊은 아내가 천부당 만부당하다는 듯 말했다.
"그런 말씀 마세요, 여보~"
늙은 갑부가 다시 말했다
" 내 옷이나 그 밖의 소지품들을 다 그 사람한테 줘요
그래야 당신이랑 함께 외출을 해도 그 사람이 부자로 보일게 아니오?"
젊은 아내가 듣기 싫다는 듯 소리쳤다,
"글쎄 그런 말씀 마시라니까요,
그 사람은 몸이 커서 당신 옷이 맞지
않는단 말이에요~"
★★★여러분~~이걸 영어로 뭐라고 하죠?★☆★
어느 유치원 영어시간이었다
선생님은 손가락을 펴고 아이들에게 물었다
선생님: 여러분~이걸 영어로 뭐라고 하죠?
아이들: 핑거요~~
선생님은 움찔할 수밖에 없었다
선생님(속으로): 헉 !!!!조기 교육이 무섭긴 무섭군.
이번엔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주먹을 꽉 쥐고 물었다
선생님: 자~~이번엔 이걸 뭐라고 할까요?
아이들: 안 핀거여~~^^
|
첫댓글 정말 위습 습니다.ㅎㅎㅎㅎㅎ~^*^
정말 헉 이궁!! 행복 하세요 ^^* 잘쓰겠습니다.
대단해요~~~~~~~~``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