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작년에 급성a형을 앓고 간이 급격히 안좋아진상태에서 b형보균이 간경화로 진행되었습니다. 올해 1월에 ast alt 82/64
가 거의 변화없이 진행되오면서 71/59가 입니다. 바이러스수치는 3백만에서 70이하로 줄고 암치수는 1월25에서 14.9로
조금내렸습니다. 그런데 고질적인 감마지수가 216에서 236으로 더 올랐고 alp 지수는 149에서 129로 조금내렸습니다.
황달은 2월에 2.2 보였다가 지난달 1.8 이달 2.8수치가 조금올랐습니다.
황달치수가 정상에서 조금벗어나고 감마지수가 너무올라서 항상가슴이 무겁습니다.
일반간지수가 거의 떨어지지않고 있습니다.
지난번 윤선생님께서 담도이상같다고 말씀하셨는데 특별히 추천해주실수있는 병원이 있으신지요.
소변거품은 오전에 무척심하고 낮이나 밤은 없지만 황달치수가 더올라갈까봐 걱정입니다.
이정도는 괜찬은것인지..나아질수도 있는건지 ..
감마지수7월초 피검사이므로 재검해봐야하는지 두렵습니다.
저와 비슷하신분 잇으신지요. 멀먹어야 나아지는지
첫댓글 대학병원은 어디나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