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도 몇번씩
하늘을 올려다 봅니다
하늘같이 예쁘게 살아보려고
얄미운 마음이 생길때면
하늘을 수도없이 올려다 봅니다
뭉개구름 바람에 흩어지듯
미운마음 하늘같은 마음 되려고
푸른바다 처럼 맑은 파아란 하늘
위에 두둥실 떠 다니는 구름이
내 마음을 내 속 마음을 어찌 아는지
얄미운 얼굴하나 동그라미 그려놓고
하나 하나 흩어 버리며 살라 합니다
아픈 마음 설움의 마음 들때마다
먹구름 달려와 천둥번개 소리내며
하나 둘 잊으며 살으라 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마음들 땐
하늘같은 마음으로 살라고
한 낮에 소낙비 지나간 자리 동산
위에 예쁜 무지개 드리워 한 아름
품에 안겨 주십니다
미워말고 서러워말고 하하호호 웃으며
사랑하며 행복하게 살아가 보라고
이렇게 하늘을 이 시간에도 올려다 봅니다
하늘 같이 살아가려고 말 입니다
ㅡ 마리사 피어 / 나는 오늘도 나를 응원한다 ㅡ
첫댓글 미워하지 않고
서러워하지 않고
하하호호 웃으며
사랑하며 행복하게
살아갈려고
푸른 하늘을
닮아보려 합니다
행복하세요
안녕하세요
방가우신 공산님
맛점은 하셨는지요
하늘같이 예쁘게 살아보려고
얄미운 마음이 생길때면
하늘을 수도없이 올려다 보는
이유는 무었 때문일까요
미운마음 얄미운 마음을
두둥실 떠가는 구름에게 보내려고
하늘을 쳐다 보는거겠지요
한주내내 기쁨과 행복이 가득 꽃피워지길
바랍니다
어제는 강윈도 눈산행 하구 왔엉욤~~~~~!
안녕하세요
방가우신 포토맨님
맛점은 하셨는지요
이제는 물리치료 안 하셔도 되나 봅니다
눈쌓인 산행을 다 다녀오시고
건강한 사람도 겨울 산행을 조심 하는데
암튼 잘 하셨고 축하할 일이네요
새해에 건강하게 행복하게 지내세요
한주내내 기쁨과 행복이 가득 꽃피워지길
바랍니다
박지윤의
하늘색 꿈의 노래를
옛시절이 그리워 다운 받고
싶어도 받을 수가 없는 노래인데
이제야 시간이 되어
감동의 시간 속에 함께 공감은
정말 행복한 시간입니다.
바빠서 늘 함께 못 함을
아쉬움으로 마음 달래봅니다
멋진 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늘 좋은 글 고맙습니다
행 밤 되시어요^^
눈이 소록소록 내리듯
어제밤에 방가운 마음을 남겨 주시고
가셨네요
박지윤님의 노래를 좋아하신듯 하여
올린 보람을 느끼게 됩니다
눈이 펑펑 내리는 오전에
자원봉사하러 갔다가 봉사 끝나고
쌍화차 마시며 현대 문학에 시부분
신인상을 수상한 시인을 만나
시집도 얻고 이야기꽃도 피우다보니
늦었습니다
바쁘신 와중에
다녀가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닙니다 이렇게 와 주신것도
반갑고 기쁘고고맙습니다
오늘 하루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멋진남.
하룬 잘 보내셨지요~^^
봉사를 자주 하시나봅니다.
참 좋은 일을 많이 하시네요👍
저도 자원봉사 대학까지 나와서
봉사를 몇년 했지만
요즘엔 제가 봉사를
받게 생겼으니 못하고 있답니다. ㅎㅎㅎ
늘 좋은 일 많이 하시고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