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llibee는 필리핀 음식을 세계적으로 만들었습니다. 착취를 수출했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매진]

Jollibee는 필리핀 음식을 세계적으로 만들었습니다. 착취를 수출했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https://www.aljazeera.com/economy/2023/8/8/jollibee-philippine-icon-accused-of-exporting-poor-pay-conditions

Jollibee made Filipino food global. Some say it exported exploitation too

패스트푸드 체인의 미국 뉴저지 지점에서 일하던 이전 직원들은 더 나은 조건을 요구한 후 해고되었다고 말합니다.

필리핀 패스트푸드 대기업 졸리비(Jollibee)가 직원들을 착취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File: Michael Beltran/Al Jazeera]

 마이클 벨트란

게시일: 2023년 8월 8일2023년 8월 8일

필리핀 메트로 마닐라 – 7월 6일, 미국 전국 프라이드 치킨 데이(National Fried Chicken Day)에 Vincent Cruz와 수많은 지지자들이 뉴저지 주 저널 스퀘어에 있는 Jollibee 지점으로 행진했습니다.

Cruz와 50여 명의 직원 및 지지자들은 필리핀 패스트푸드 체인점에서 일년 중 가장 바쁜 날에 경영진과 고객 모두의 관심을 끌기를 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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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uz는 더 나은 임금과 근무 조건을 요구한 후 2월에 Jollibee 경영진에 의해 해고되었다고 주장하는 Journal Square 지점의 전직 필리핀 직원 9명 중 한 명입니다.

출납원 앞에 서 있던 19세의 전직 튀김 요리사는 확성기를 들고 복직, 체불, 졸리비의 사과, 기본급은 시간당 $14에서 $17입니다.

2021년 미국으로 이주한 크루즈는 알 자지라와의 인터뷰에서 “비슷한 어려움을 겪었거나 현재 겪고 있는 모든 동료 노동자들에게 용기를 내어 조치를 취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필리핀에 있는 가족이 졸리비를 사랑받는 브랜드로 생각하는 Cruz에게 회사에서 그가 받은 대우는 "매우 가슴 아픈 일"이었습니다.

Vincent Cruz와 8명의 이전 고용주는 더 나은 급여와 조건을 요구한 후 Jollibee에서 해고되었다고 말했습니다. [파일: Patrick Nevada/Al Jazeera]

프라이드 치킨 및 기타 패스트푸드를 전문으로 하는 Jollibee는 가장 상징적인 필리핀 브랜드 중 하나입니다.

이 체인은 전 세계적으로 6,500개 이상의 지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그 중 절반은 필리핀 외부에 있습니다.

JFC(Jollibee Food Corporation)는 2023년 1분기에 약 10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는데, 이는 전분기 대비 28.5% 증가한 수치이며, 이 중 20.2%는 북미에서 발생했습니다.

JFC는 필리핀 해외 인구가 가장 많은 미국에 향후 5~7년 안에 500개 매장을 더 추가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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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Esquire 잡지는 Jollibee를 세계에서 13번째로 큰 패스트푸드 체인으로 선정했으며 상위 15위 중 유일한 비미국 기업으로 선정했습니다.

하지만 저널스퀘어 노동자들은 졸리비가 인기 있는 필리핀 패스트푸드를 수출할 뿐만 아니라 부당한 노동 관행도 기록하고 있다고 말한다.

그들이 캠페인을 시작한 이후로 미국과 심지어 필리핀의 12개 이상의 다른 지사에서 온 직원들이 부정적인 경험을 가지고 그들에게 손을 내밀었습니다.

Jollibee의 Journal Square 경영진은 재정적 어려움으로 인해 정리 해고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으며 Cruz와 다른 근로자는 해고 2 주 후 지사가 13 명의 신입 사원을 고용 한 것을 고려할 때 거의 말이되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Cruz와 다른 근로자들은 전국노동관계위원회(NLRB)에 불만을 제기했으며 회사가 근로 조건 개선을 위해 단결권을 침해했는지에 대한 조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NLRB가 공감하길 바랍니다. 졸리비가 노동권을 침해했다는 것은 명백합니다.

Jollibee는 전 세계적으로 6,500개 이상의 지점을 보유한 세계에서 가장 큰 패스트푸드 브랜드 중 하나입니다. [파일: Aaron Favila/AP]

Jollibee North America는 Al Jazeera에 대한 성명에서 정리 해고가 해당 지점의 조건과 관련된 순전히 재정적 결정이라고 말했습니다.

대변인은 "이 조치는 이 매장의 특정 재정 상황 때문이지 온라인에서 유포되는 다른 주장과 관련이 없다"고 말했다. "통근 허브 근처에 위치한 Journal Square 지점은 사무실 대신 집에서 일하는 사람들을 포함하여 팬데믹 이후 고객 행동 변화에서 회복되지 않았습니다."

7월 14일, 페이스북은 "커뮤니티 표준 위반"으로 Jollibee 로고 사용을 이유로 "Justice 4 Jollibee Workers" 캠페인 페이지를 삭제했습니다.

Mariano는 Jollibee가 패스트푸드 업계에서 오분류로 알려진 관행으로 악명 높다고 말했습니다. 이 관행은 일반적으로 정규 교대 근무에 가까운 근무에도 불구하고 근로자가 무기한 시간제 직원으로 유지되는 것입니다. 이 관행을 통해 고용주는 유급 휴가 및 풀타임 임금과 같은 직원 혜택을 부여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Cruz는 그의 관리자가 추가 교대 근무를 하는 동안에도 근무 시간을 8시간 기준 바로 아래로 유지하기 위해 종종 휴식 시간을 연장했으며 추가 급여 없이 창고에서 무거운 물건을 들어 올리는 것과 같은 추가 책임을 그에게 부담시켰다고 말했습니다.

Cruz는 "시간당 14달러로 모든 것이 매우 비싼 수도권 근처에 사는 것은 간신히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지난 2월 Jollibee 소유의 Smashburger는 뉴욕시의 유급 및 병가법을 위반한 것으로 밝혀진 후 241명의 직원에게 손해 배상 명령을 받았습니다.

Mariano는 "인건비를 절감하여 높은 수익을 유지하는 것이 Jollibee의 동기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들이 미지급 혜택에서 모든 자본을 얻은 곳입니다. 또한 회사의 시장 기반을 구성하는 미국에 있는 400만 명의 필리핀인과 함께 필리핀의 노동 수출 프로그램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가정에서의 조건

Jollibee의 열악한 노동 관행에 대한 주장은 1978년 회사가 설립된 필리핀까지 거슬러 올라갑니다.

2021년 안티폴로 시티에 있는 두 개의 졸리비 지점에서 1년을 보낸 재닌은 오후 3시부터 오전 1시까지 이어지는 교대 근무에 대한 초과 근무 수당을 받지 못했고 하루가 끝나면 남은 음식을 사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한 번은 스파게티 세 개를 주문해야 했어요!” 가명 사용을 요청한 재닌은 알 자지라에 하루에 375필리핀 페소(6.65달러)를 벌고 모집 대행사 수수료 50페소(0.89달러)를 뺀다고 덧붙였다.

미국과 마찬가지로 필리핀의 졸리비는 직원들을 무기한 계약직으로 두어 복리후생과 고용안정을 박탈한 혐의를 받고 있다.

2018년 필리핀 노동고용부(DOLE)는 JFC가 계약직 직원이 가장 많은 회사 목록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DOLE이 회사에 거의 7,000명의 직원을 정규직화하라고 명령했을 때 JFC는 400명의 직원을 해고하기 전에 항소를 제출했습니다.

JFC는 논평 요청에 응답하지 않았다. 그러나 과거 성명서에서는 모든 근로 기준을 준수하고 '명성 있는' 도급업자들과만 거래한다는 입장을 고수하며 정규직화의 책임은 채용대행업체에 있다고 주장했다.

같은 해에 JFC 회장 Tony Tan Caktiong은 기자들에게 계약화는 과거의 일이며 직원 역할의 아웃소싱으로 보완되었다고 말했습니다.

'Justice 4 Jollibee Workers' 캠페인은 미국 및 기타 지역의 Jollibee 레스토랑에서 더 나은 근무 조건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파일: Patrick Nevada/Al Jazeera]

KMU(Kilusang Mayo Uno) 노동조합 사무총장 Jerome Adonis는 계약직 직원이 되는 것과 1차 회사에서 정규 직원이 되는 것은 매우 다른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예를 들어 그들과 Jollibee 사이의 임시 계약에 의존하는 에이전시와 어떻게 당신의 모든 권리, 임금 및 혜택을 흥정할 수 있습니까?" Adonis는 Al Jazeera에 직원들이 회사 지점에 배치되어 있어도 Jollibee와 직원-고용주 관계를 즐기지 않는다고 덧붙였습니다.

"그것이 법을 우회하는 방법입니다."라고 Adonis는 말했습니다.

KMU는 JFC의 36,000명 이상의 직원 중 약 29,000명이 계약직이며 DOLE의 2018년 지침 이후 증가한 것으로 추정합니다.

JFC에서 12년 동안 지점장으로 일한 Denise는 Jollibee가 보통 회사에 직접 정규직이 될 직원 몇 명을 직접 뽑는다고 말했습니다.

“성능 기반입니다. 가명을 요청한 Denise는 Al Jazeera에 말했습니다.

노동조합 대표 아도니스는 그러한 기준이 “불공정하고 자의적”이라고 말했다.

“그들은 노동자들이 자신의 권리를 위해 경쟁하도록 만들고 있습니다. 노조 결성에 대한 기본권을 존중하면서 직접 고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출처 : 알 자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