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들을 만나기전부터 게시판에 뜨는 샘들의 닉네임을 보며 어떤 분들이실까? 궁금해 했었지요.
드디어 첫강습에 갔습니다. 어리버리 바에 들어가 제너럴하시는 여러분들을 보며 어느분이 우리샘일까 고개를 뚤레뚤레..
그중에서도 멋진 선남선녀가 저희 샘들이라고 본인들을 소개하십니다. 에헤라디여~~~
강습을 시작했는데 이해하기 쉽게 가르쳐주셔서 넘 좋았어요~
거기다 저희가 시전(?)하고 틀리는게 있으면 매의 눈으로 캐치~~~ 그렇게 강습생이 많은데 어찌 보시는지 신기~신기~^^
첫 강습날부터 열정가득한 깡샘의 쉰 목소리와 조용히 뒤를 받쳐주시는 든든한 이지샘의 모습에 샘복있는걸 알았답니다~캬캬
역시나 저의 이미지대로 변함없이 열정적이고 자상하게 저희를 이끌어주셨지요~~
힘든 엠티도 마다하지 않으시고..피곤하실텐데도 저희를 위해 항상 애써주신 것 너무 감사해요~~^^
샘들이 계셔서 좋은 고도미님들도 만나고 동기들도 만나게 된것 같아요~~^^
앞으로도 좋은 인연 쭈~~~욱~~ 이어나가길 빌어봅니다~~>_<
ps:샘들~~사..사..사랑합니다~~ㅋㅋ
첫댓글 나 또 사랑받았엉~~~~~ 앙~~~~~ 완전 좋아요 꺄아아아아힛
탬버린님~ -^^-감사해요~ 오래 즐겁게 좋은 사람들과 함께 춤춰요 우리모두~
ㅎㅎ 저도 항상 열심히 그리고 즐겁게 즐겨주시는 36기 토요반 여러분들이 있어서 행복합니다~~
강습이 진행될수록 집중도와 호흥도 좋아졌구요 ㅎㅎ
앞으로는 저의 쉰 목소리를 듣기 힘들겠지만~~ 빠에서 항상 함께 같이 할꺼니까요 ㅎㅎ 앞으로 더 좋은 스윙라이프 같이해요 ㅎㅎ
깡쌤 이지쌤 열강에 반해버렸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