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빻았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기존의 "비정상회담" 대부분 알다시피 정치, 사회를 다루는 시사프로 같은 예능임. 그런데 이 프로에 고정인 여성 외국인 패널이 단 1명도 없음. 예~전에 게스트로 한두분 나왔던걸로 기억함, 그때 말도 정말 조리있게 잘하시고 똑똑한 여성분들이 나왔었지만 고정 X 재출연 X
"지들입으로 각 나라의 대표라고 우기는" 프로그램에는 여성 대표 없음.
그리고 새로 나온 뷰티정삼 회담은 예고편만 봐도 비정상회담의 스핀오프? 패러렐? 암튼 같은 포맷임. 근데 빡치는건 이건 뷰티 프로그램이고, 존나 핑크핑크하고, 출연자가 허경환 빼고 여자라는거.
비정상회담 은 남자꺼, 뷰티정상회담은 여자꺼임? 이건 대놓고 "남자들은 정치얘기할테니 아줌마들은 따로 모여서 분칠 얘기나 해라~" 하는거임 ㅇㅇ
첫댓글 안봐 ㅅㅂ 개빻았네 비정상회담도 다 똑똑한 여자로바꿔주라 ^^ 훨씬 좋은방송될듯
존나싫다
염병
그와중에 왜 센터는 또 남자임?
몇주전 여성패널들 나왔을때 몇몇병풍들보다 말 훨씬 잘하시고 좋은의견 많았는데;
아나 뷰티에 냄져좀 끼지마라 끼면 또 대장노릇한답시고 꼭 메인임 개빡쳐
메인냄져는 맨스플레인 시전, 뷰티팁 후려치기
주변여자들은 꽃병풍 역할 안봐도 비디오 ㅋ
왜 냄져가나와 게다가 메인이네?여자들을 얼마나 물로보면 ㅉㅉ 절대안볼거
아 좆같네
진심 싫다.. 개빻았네
그놈의뷰티 ;
ㅈㄴ발전이없네
뷰티 안봐요
허경환 마산대 뷰티과 다녔다고 넣었나보네 ㅋㅋ
ㅅㅂ 냄저새끼들이나 분좀 처발라라 시말
뷰티안봄
맞아 존나 싫어 이름을 다른걸로 짓던가 뭐야
뷰티뷰티 그만좀 해라 지겨워 죽겠음
아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