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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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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 앨범 장충단 공원
스위트리 추천 0 조회 32 23.05.18 08:00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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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5.18 08:53

    첫댓글 장충단 공원에 이준열사가 계시군요
    좋았어요

  • 작성자 23.05.18 11:39

    장충동 공원에
    이준열사님을
    모셨네요..
    감사합니다

  • 23.05.18 09:50

    장충단 공원 .다녀오셨군요.
    전 못가본곳입니다.

  • 작성자 23.05.18 11:41

    장충단공원은
    학교다닐때는
    장충체육관에
    응원하러 가서,
    들리기도 했어요..

    요즈음은
    전철역 바로 위에 있어서,
    가끔 갑니다

  • 23.05.18 10:01

    장춘단공원 남산가려고
    몆번 지나서 간곳
    수표교도 있고
    폭포도 있고 둘러보고
    쉼해도 좋은곳 꽃들도
    예쁘게 피어있네요

  • 작성자 23.05.18 11:43

    남산길 걸을때
    장충단공원으로
    올라가도 되지요..
    산책하기도 좋구요..

    저는 남산둘레길 걸을때,
    D대학을
    경유해서 갔어요

  • 23.05.18 17:25

    스위트리님 가셨던 날에
    안개가 끼지는 않았었나요?^^
    문득, 배호 선생님의 안개낀 장충단공원이..^^

  • 작성자 23.05.18 19:57

    맞아요..
    약간 흐릿하고
    바람이 불었어요..
    배호 가수님의
    안개낀 장충단공원..
    저음이 매력적이죠~

  • 23.05.18 21:51

    근대 문화 유산의 역사가 서린 장충단 공원 주변의 유적물들을 눈여겨 봅니다. 유림대표로 나서신 심상 김창숙선생님과 김규식선생님 독립의지를 되새겨 봅니다.

  • 작성자 23.05.18 22:00

    한국 유림 독림운동은 김창숙선생의
    주도로 일어났지요..
    독립운동하신 분때문에,
    지금 편하게 살고 있어요..

  • 23.05.18 21:51

    많이 다니시는군요
    장충동은 옛날 장충체육관엘
    간적이 있었고 족발 먹어러
    간적도 있었어요 재벌급 총수들의 저택도 기억이 나는군요 잘봤습니다

  • 작성자 23.05.18 22:03

    학교다닐때
    장충체육관에
    우리학교 응원하러
    단체로 몇번 간적이 있어요..
    장충동에는
    저택이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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