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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부산 가는 날~~
아점먹고 부산 갈려고 밥집에 갔는데ᆢ 헐~~ 놀래라
기다리는 줄인 줄 알았어요~~
에구 놀랬네ᆢ
정확히 11시 오픈이라 가게문을 안 열어서 기다리는 중이라네요~^^
여수는 꼭 2인이상 가야겠어요ㅜㅜ
대부분 2인이상 주문 가능이라네요.
백반 9,000원
노릇노릇 구어진 고등어~
맛짱
반찬들 중 비벼먹을수 있는 찬들이 나와서인지 계란과 김 참기름도 있더라구요.
여기도 어김없이 찬들이 다 맛있었어요~~^^
지금 부산 갑니다~~
첫댓글 그래서 혼자 여행을 못해요.지금 순천에 있어서,
여수는 금방 가는데..
ㅍㅎ
지난 설날
우리가족 여수 2박3일 다녀왔는디
사진 방출을 못하것네여
여수는 좁아서 하루 이빠이 돌면 다 가능
사진은
여수 라테라스 리조트
수영장 있는곳
울 딸들은
숙박 시설 잘 잡아요 ㅋ
돈 팡팡
여수 이순신 공원 맛집골목 게장한식 김밥집 떡뽁기 어묵 특히 모녀 3대 딸기모찌
맛있어요 비싸요 하나에 5천원 정도
사람들이 바글바글 웨이팅 나라비
여수 코바람 쐬고 행복하길 ...
@아기 걸음 감솨해요~~
@ujin 울 손주들
딸기, 쑥 아이스크림
좋아라 했어요
남도 정식 맛집...ㅎ
많이 즐기고 오시는군요!!
즐길려고 노력 중입니다~^^
맛있겠습니다.
손님이 밖에 있어도 고집스럽게 11시에 오픈 하는게 용서되더군요~^^
부러울뿐이고
ㅍㅎ~~
음식이 집밥 입니다.
좋은 정보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이 집 찬들보니 맘이 펀안하네요.
익숙한 느낌의 속 편한 밥상 한 상~제일 좋아합니다^^
그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