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라스 보고 있는데,
티파니는.... 화장때문인건지.. 얼굴이 왜 이렇게 변했나요? 성형을 왜 그렇게 한건지......
제 타입은 아니라 팬은 아니지만, 많은 남자팬들이 좋아하던 얼굴은 사라진 거 같네요...
깜짝 놀랐습니다.
첫댓글 제가 티파니팬인데 지금도 예뻐요..다만 예전의 맛은 잃어가네요..
진짜 극단적으로 표현하자면....앨범이 나올때 마다 얼굴이 바뀌어서 나오는거 같습니다. 데뷔때 티파니가 참 예뻤는데 아쉽네요
멤버들이 전체적으로 이미지 변신을 위해서 뭔가를 한 듯..
라스재밋네요
탱구는 왜케 말을 안시키나.. 노란머리 안어울림..
티파니는 예전부터 좀.. 볼 때 마다 달라지는 그런게 있었어요.
태연코도 좀 아바타처럼바뀌지 않았나요ㅠ;;; // 근데 전 왜케 소녀시대보면 기획사에서 뽑아낸 기계같은 느낌이들죠?ㅠㅠ 카라등 여타 걸그룹같은 인간미가 안느껴져요ㅠㅠ
음 전 다 똑같아보이는데..
티파니 뿐 아니라 태연이나 기타 멤버들 까지 앨범 나올때 마다 달라지는거 보면,단체로 외모를 변경(?) 하는것 같네요.
이미지변신이라고 할 수 있죠..계속 그 외모를 유지하면 컨셉트와 안 맞게 되니까요..걸그룹의 숙명으로 보입니다..
글쎄요.소녀시대 같은 경우는 위의 분들이 지적 했지만,그런게 좀 과하죠.그 어색함의 원인을 의느님의 손길 이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구요.
제가 봤을 땐 컨셉, 이미지 메이킹을 떠나 몇몇 멤버들은 거의 성형중독 수준인 것 같습니다.
이미지변신이라해서 성형을 하는 건 좀 그렇지 않나 생각듭니다..너무 과해요..충분히 지금도 이쁘고 매력있는 얼굴들이 뭔가 중독된 듯한 느낌으로 계속해서 성형을 한다는 건 이미지 변신이라든가 콘셉트라고 하기엔 너무 과하다고 생각합니다..어제 라스를 보니 티파니와 태연...그저 안타깝다고 생각들었습니다..아내도 안타깝다고 하더군요..
성형도 하지만 생각보다 나이들면서 얼굴과 이미지가 좀 많이 바뀌긴 합니다. 화장 스타일링만으로도 많이 변하게 느껴지고요. 성형중독까진 없어보이던데요.
박해미 웃기고 멋지네요ㅋㅋ
박해미 메모리듣고 진짜 눈물날뻔했네요 태연표정이 제표정 와... 대박
박해미 아줌마 멋있네요..
박해미 예능나오면 항상 재밌더라구요 ㅋ 특히 라스랑 상성 좋네요 ㅋ 막판에 노래로 클래스도 보여주고..
박해미씨 끝부분에 폭발시키는거 너무 멋있어요.... 이 맛에 뮤지컬 보시는거군요... 전 너무 비싸서 돈 낭비라고 생각했는데...
그래도 몬가 수수하고 빠져버리게 하는 웃음이 있어 이쁩니다
탱구 앞뒤로 노래가 너무 쩔어서 불쌍했던... 특히 박해미누나 장난 아니네요. 요즘 나가수 보고도 소름은 안돋는데 어제 전신소름 돋았다능...ㄷㄷㄷ
저도 티파니 팬이지만 얼굴 바뀌는건 뭐라 말할것도 없네요; 자기가 하고싶어 하는건지 회사에서 시키는건지 모르겠지만...그만좀..
보다가 하도 재미 없어서 그냥 잤습니다. 쩝...
더이상 탱구가 아니야ㅠㅠ
소시, 카라 나오는 예능은 무재미;;;;;;;;;
태연이 뭔가 분위기가 많이 바꼈습니다. 이전의 매력이 전혀 안 나오네요.
첫댓글 제가 티파니팬인데 지금도 예뻐요..다만 예전의 맛은 잃어가네요..
진짜 극단적으로 표현하자면....앨범이 나올때 마다 얼굴이 바뀌어서 나오는거 같습니다. 데뷔때 티파니가 참 예뻤는데 아쉽네요
멤버들이 전체적으로 이미지 변신을 위해서 뭔가를 한 듯..
라스재밋네요
탱구는 왜케 말을 안시키나.. 노란머리 안어울림..
티파니는 예전부터 좀.. 볼 때 마다 달라지는 그런게 있었어요.
태연코도 좀 아바타처럼바뀌지 않았나요ㅠ;;; // 근데 전 왜케 소녀시대보면 기획사에서 뽑아낸 기계같은 느낌이들죠?ㅠㅠ 카라등 여타 걸그룹같은 인간미가 안느껴져요ㅠㅠ
음 전 다 똑같아보이는데..
티파니 뿐 아니라 태연이나 기타 멤버들 까지 앨범 나올때 마다 달라지는거 보면,
단체로 외모를 변경(?) 하는것 같네요.
이미지변신이라고 할 수 있죠..계속 그 외모를 유지하면 컨셉트와 안 맞게 되니까요..걸그룹의 숙명으로 보입니다..
글쎄요.소녀시대 같은 경우는 위의 분들이 지적 했지만,
그런게 좀 과하죠.
그 어색함의 원인을 의느님의 손길 이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구요.
제가 봤을 땐 컨셉, 이미지 메이킹을 떠나 몇몇 멤버들은 거의 성형중독 수준인 것 같습니다.
이미지변신이라해서 성형을 하는 건 좀 그렇지 않나 생각듭니다..너무 과해요..충분히 지금도 이쁘고 매력있는 얼굴들이 뭔가 중독된 듯한 느낌으로 계속해서 성형을 한다는 건 이미지 변신이라든가 콘셉트라고 하기엔 너무 과하다고 생각합니다..어제 라스를 보니 티파니와 태연...그저 안타깝다고 생각들었습니다..아내도 안타깝다고 하더군요..
성형도 하지만 생각보다 나이들면서 얼굴과 이미지가 좀 많이 바뀌긴 합니다. 화장 스타일링만으로도 많이 변하게 느껴지고요. 성형중독까진 없어보이던데요.
박해미 웃기고 멋지네요ㅋㅋ
박해미 메모리듣고 진짜 눈물날뻔했네요 태연표정이 제표정 와... 대박
박해미 아줌마 멋있네요..
박해미 예능나오면 항상 재밌더라구요 ㅋ 특히 라스랑 상성 좋네요 ㅋ 막판에 노래로 클래스도 보여주고..
박해미씨 끝부분에 폭발시키는거 너무 멋있어요.... 이 맛에 뮤지컬 보시는거군요... 전 너무 비싸서 돈 낭비라고 생각했는데...
그래도 몬가 수수하고 빠져버리게 하는 웃음이 있어 이쁩니다
탱구 앞뒤로 노래가 너무 쩔어서 불쌍했던... 특히 박해미누나 장난 아니네요. 요즘 나가수 보고도 소름은 안돋는데 어제 전신소름 돋았다능...ㄷㄷㄷ
저도 티파니 팬이지만 얼굴 바뀌는건 뭐라 말할것도 없네요; 자기가 하고싶어 하는건지 회사에서 시키는건지 모르겠지만...그만좀..
보다가 하도 재미 없어서 그냥 잤습니다. 쩝...
더이상 탱구가 아니야ㅠㅠ
소시, 카라 나오는 예능은 무재미;;;;;;;;;
태연이 뭔가 분위기가 많이 바꼈습니다.
이전의 매력이 전혀 안 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