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천명 등에 담긴 공자님의 성생활에 대한 은밀한 가르침

<인터넷 신문기사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공자께서 논어 <위정편>에서 자신이 살아온 과정을 지우학, 이립, 불혹, 지천명, 이순, 종심으로 요약해서 말씀하셨는데, 이 말들은 보통사람들로선 알아듣기 힘들고, 알기 쉽게 이를 성적인 버전으로 재해석한 내용입니다    지우학(志于學)이 나이인 15세는 사춘기에 들어서는 나이며, 성적인 호기심이 많아 이를 배워나가는데 뜻을 두는 시기라는 의미다. 수학(數學), 화학(化學)같이 우학(于學)은 ‘于’를 배우는 것을 의미한다. ‘于’는 못의 모양을 본뜬 ‘丁’자가 부수로써 남근을 상징한다. 따라서 남근(丁)이 벽(一)속으로 들어간 상태다. 따라서 지우학(志于學)은 성적인 것을 배우는데 뜻을 두다는 의미가 되고 그 나이가 15세인 사춘기라는 의미다.   이립(而立)30세를 지칭하는 이립(而立)은, 이처럼 사람들이 사춘기 이후로 성적인 것에 뜻을 두기에, 일찍 결혼한 사람이나 늦게 결혼한 사람 모두 30대에는 성생활이 확고하게 자리 잡으며 서고, 활발하게 이뤄지는 시기라는 의미다.   불혹(不惑)40세는 결혼하여 성생활을 한지 10년 내지는 20년의 세월이 흐른 시기다. 주기적, 반복적으로 성생활을 갖는 과정에서 경험이 많아지고 예민한 남근도 단련되어 다소 둔감해지기 마련이다. 그 결과 조루증세 등 방해꾼에 미혹(迷惑)되지 않고 배우자와 보조를 맞추며 노련하고 안정적인 성생활을 영위해 나가는 시기다. 그래서 성생활의 참맛을 아는 여성들은 40세 정도의 중년 남성들을 섹스 파트너로 좋아한다는 속설도 있다고 한다.   지천명(知天命)50대 지천명(知天命)의 시기가 되면 여성은 폐경기, 남성은 정력감퇴와 발기부전 등이 발생하는 시기이기도 하다. 따라서 영원히 계속될 것 같았던 성생활과 청춘이 쇠약해짐에 따라 자연스럽게 하늘의 명이 무엇인지를 알게 되는 시기다.   이순(耳順)60대는 이순(耳順)이라고 한다. 예로부터 동서양을 막론하고 귀(耳)는 여성 심볼의 상징으로, 코는 남성 심볼의 상징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이순(耳順)은 여근에 대해 순해질 나이라는 뜻이 된다. 미모의 여성이나 여근을 봐도 흥분 정도가 예전 같지 않고 순해지는 시기가 도래하고 그 나이가 60대라는 것이다.   종심(從心)70대는 ‘종심소욕 부유구(從心所欲 不踰矩)’라 하며, 이를 줄여 종심(從心)이라고 한다. 이를 직역하면, 마음이 하고자 하는 바나 색욕하는 바를 쫓아도 곱자(矩)처럼 구부러진 형태를 넘을 수 없다(不踰)는 의미다. 이것은 70세가 되면 대부분의 남성들이 아무리 성욕을 느껴도 남근이 구부러진 곱자형태를 넘지 못한다는 의미다. 이때가 되면 남성 호르몬 감소, 심장 및 혈관의 노화 등이 복합되어 생식기 노쇠현상이 일어나기 때문이라고 한다.   당신은 어느 시기에 해당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