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노노케 이문록 꽤 재미있더군요.
저는 게임의 액션보다는 스토리를 보는 편이라서
잡다한 거는 거의 신경 안쓴느 채질이거든요?
근대 이 모노노케는 완전 스토리 중심이라서
롤플래잉 "턴" 게임에도 불구하고 15시간 만에 격파 했습니다.
왠지 재자신이 자랑스러워지는...
아무런 도움없이 스스로의 힘으로만 해서 클리어한건
테일즈 오브 데스티니2 이후로 이게임이 처음이내요.
아무튼 오랜만에 재미있게한 게임이였습니다.
앗. 그러고 보니 이게임 진여신전생이랑 조금 비슷한 감있어요.
다른점은 진여신전생에서는 악마를 대리고 플래이하겄이고
모노노케 이문록은 "모노노케" 를 대리고 플래이 한다는 거내요.
근대 모노노케가 귀신이란뜻인가?
오니는 도깨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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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ck ⊙ο◎!!]
모노노케 이문록 산지 하루만에 격파!! 플래이시간 15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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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요괴 쯤 될까요?
ㅎ_ㅎ 그런가?
怨靈(원령)이라는 멋들어진 뜻이죠...
요괴겠지요...
요괴일겁니다. 성격이 흉폭하다고 들었는데 말이죠(오니처럼)...역시 게임에서는 '제대로'미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