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역 말씀영성과 치유목회세미나 성황리에 개최 김임복 목사(순복음무등교회 담임목사)는 지난 6일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 4층 믿음홀에서 서울지역 목회자, 신학생들을 대상으로 ‘말씀영성과 치유 목회세미나’을 갖고, 종교생활에서 벗어나 진정으로 속사람이 변화되는 신앙인으로 성숙해야 하나님의 사역을 감당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임복 목사(순복음무등교회 담임목사)는 지난 6일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 4층 믿음홀에서 서울지역 목회자, 신학생들을 대상으로 ‘말씀영성과 치유 목회세미나’을 갖고, 종교생활에서 벗어나 진정으로 속사람이 변화되는 신앙인으로 성숙해야 하나님의 사역을 감당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올바른 영성신학과 창조의 원리를 조명한 세미나가 열렸다. 김임복 목사(순복음무등교회 담임목사)는 지난 6일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 4층 믿음홀에서 서울지역 목회자, 신학생들을 대상으로 ‘말씀영성과 치유 목회세미나’을 갖고, 종교생활에서 벗어나 진정으로 속사람이 변화되는 신앙인으로 성숙해야 하나님의 사역을 감당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먼저 성경적 영성신학교육에 대해 정의했다. 김 목사는 “대부분 사람들은 방법이나 기술적으로 질병을 고치는 것을 치유라고 말하는데, 이것은 10%에 지나지 않는다. 더 큰 어려움이 있으면 두려워하고, 어떤 환경에서는 치료가 안 된다. 90%는 그 넘어서 있다”면서 “진정한 치유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속사람’을 회복시키는 것이다. 생각과 마음, 영혼 즉 속사람이 회복되어야 지혜가 나오고 역사가 나타난다”고 지적했다. 본격적인 강의에 들어가서 김 목사는 영의 양식 말씀으로 본 창조의 일곱 날을 조명했다. 창조의 원리를 통해 사람이 교회에 나와서 영적으로 성장하는 과정을 명확하게 설명했다. 처음으로 교회에 나오는 사람은 종교생활을 시작하는 것이다. 한 번도 생명의 말씀을 경험하지 못했기 때문에 처음에는 혼돈하고 공허할 수 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려고 철두철미하게 열심을 다하다보면, 빛이 비추어 복음의 권세를 얻게 된다. 여기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 더 깊은 빛 속으로 들어가야 한다. 그러면 권세가 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역사하셨다는 것을 깨닫고, 진정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찬양하게 된다고 피력했다. 김임복 목사는 “종교에서 율법으로 들어갈 때 종교가 사망해야 율법으로 들어가고, 율법이 다시 사망해야 복음으로 들어가며, 복음의 권세가 사망해야 빛으로 들어간다. 그러므로 사망을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 십자가에 죽지 않으면 부활 생명이 없다. 사망을 넘어서 부활의 생명에 이르게 된다”고 강조했다. 김임복 목사는 “종교에서 율법으로 들어갈 때 종교가 사망해야 율법으로 들어가고, 율법이 다시 사망해야 복음으로 들어가며, 복음의 권세가 사망해야 빛으로 들어간다. 그러므로 사망을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 십자가에 죽지 않으면 부활 생명이 없다. 사망을 넘어서 부활의 생명에 이르게 된다”고 강조했다. 김임복 목사는 “종교에서 율법으로 들어갈 때 종교가 사망해야 율법으로 들어가고, 율법이 다시 사망해야 복음으로 들어가며, 복음의 권세가 사망해야 빛으로 들어간다. 그러므로 사망을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 십자가에 죽지 않으면 부활 생명이 없다. 사망을 넘어서 부활의 생명에 이르게 된다”고 강조했다. 김 목사는 “사람이 제일 무서워하는 것은 사망이다. 태아는 엄마의 탯줄에서 잘리는 것을 무서워한다. 또 아기는 엄마의 젖을 떼는 것을 두려워한다. 하지만 잘리고 떼어져야 비로소 생명을 얻고, 자라게 된다”면서 “종교에서 율법으로 들어갈 때 종교가 사망해야 율법으로 들어가고, 율법이 다시 사망해야 복음으로 들어가며, 복음의 권세가 사망해야 빛으로 들어간다. 그러므로 사망을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 십자가에 죽지 않으면 부활 생명이 없다. 사망을 넘어서 부활의 생명에 이르게 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김 목사는 “사람의 영혼(생각, 마음)은 흑암에서 태어나서 글의 빛으로 가르침을 받고 밤과 같은 날이 지나야 글의 빛으로 일하는 낮이 온다”며 “육의 자기 생각이 죽어야 글 안의 빛이 오며, 이렇게 일곱째 날을 향해 자라가려고 할 때, 둘째 날이 오며 둘째 날이 지나 셋째 날, 넷째 날, 다섯째 날, 그리고 여섯째 날을 지나 광명의 낮(빛이 일하는 안식)의 일곱째 날을 맞이하게 된다”고 말했다. 그는 “하나님은 우리를 마마보이처럼 키우지 않는다. 예수님이 하신 일을 하고, 더 큰 일도 하는 다스림의 존재로 키우고자 한다”면서 “계속해서 영적으로 성숙한 하나님의 사람으로 자라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하나님은 우리를 마마보이처럼 키우지 않는다. 예수님이 하신 일을 하고, 더 큰 일도 하는 다스림의 존재로 키우고자 한다”면서 “계속해서 영적으로 성숙한 하나님의 사람으로 자라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하나님은 우리를 마마보이처럼 키우지 않는다. 예수님이 하신 일을 하고, 더 큰 일도 하는 다스림의 존재로 키우고자 한다”면서 “계속해서 영적으로 성숙한 하나님의 사람으로 자라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말(글)이 머리에 머물면 지식으로 남지만 생각, 마음으로 모이면 수확할 수 있는 땅이 드러난다. 여기에 태양 빛이 비추면 땅에 뿌려진 씨앗이 자라듯 사랑과 희생으로 진정한 열매를 맺게 된다. 김 목사는 “하나님의 말씀이 지식에 머물러 있으면, 하나님의 말씀 안에 들어 있는 사람들의 생명의 빛인 해가 아직 떠오르지 않았으므로, 창조의 지혜, 영감은 오지 않고 지식에 머무르게 된다. 그러므로 바울은 지식을 넘어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라고 했다. 그리스도의 사랑은 하나님 말씀에 대한 그리스도의 증거이다”고 역설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하나님은 우리를 마마보이처럼 키우지 않는다. 예수님이 하신 일을 하고, 더 큰 일도 하는 다스림의 존재로 키우고자 한다”면서 “계속해서 영적으로 성숙한 하나님의 사람으로 자라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임복 목사는 순복음신학교를 졸업하고 한세대 목회대학원과 미국 인터네셔널 컬리지와 플로리다 비콘대학교 등에서 M.Div와 Th.D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는 기하성 광주지방회장과 순복음광주신학교학장과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영성치유교육학 초빙교수로 사역하고 있다. #풀가스펠뉴스 #김임복목사 #순복음무등교회 #기하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