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atented VeriChip micro transponder is a passive device that contains an electronic circuit which is activated externally by a low-powered radio beam, which is RFID, sent by a hand-held battery Pocket Reader. The VeriChip is used to store a unique identification number. It is implanted subcutaneously in the rear of the upper arm by means of a small, hand-held, preloaded introducer.
특허받은 베리 칩 마이크로 트랜스 폰더는 외부의 휴대용 배터리 포켓 리더에 의해 전송되는 저전력 무선 빔에의해 동작되는(RFID) 전기회로를 가지고 있는 수동적인 장치입니다 베리칩은 고유 식별 번호를 저장하는데 사용된다. 블라블라~
The reader scans the arm, then displays the unique ID number of the implanted VeriChip micro transponder. As RFID is employed to obtain the ID number, direct line of sight is not required; therefore, it can be read through clothing. The ID number is used to address a secure database that will provide the implanted person's identity and other previously entered information such as a link to an electronic medical record or a personal health record.
판독기가 팔을 스캔하면 주입된 베리 칩 마이크로 폰더의 고유 ID 번호를 표시 한다. ID 번호를 획득하기 위해 RFID가 사용 되었기 때문에 눈으로 직접 볼 필요가 없으므로 의류도 관통하여 판독 될 수있다.
ID 번호는 보안 정보를 가리키는데 사용되어 질 수 있다. 블라블라~
글 중간에 보면 계속 passive라고 하면서 수동작인 장치임을 여러번 강조 하는군요. 당연하겠지만 말입니다.
또 인용하신 문구 중에 이 문장을 다시 잘 해석해 보아야 합니다.
To briefly describe our company, Applied Digital is a total owner of the VeriChip Corporation. Applied Digital in itself, as its mission, develops through multiple business units innovative security products for consumer, commercial and government sectors worldwide. Unique and often proprietary products within these business units provide security for people, animals, the food supply, government and military arena, as well as commercial assets.
Included in this diversified product line are RFID applications, end-to-end food safety systems, GPS/Satellite communications, and telecom and security infrastructure.
간단히 저희 회사를 설명하면, Applied Digital은 베리 칩 사의 총 소유자입니다. Applied Digital은 소비자, 기업 및 세계적인 정부 부문에 대해 여러 사업 단위를 통해 혁신적인 보안 제품을 개발하는 것을 임무로 여기고 있습니다. 블라블라~
RFID 응용, 엔드 투 엔드의 식품 안전 시스템, GPS / 위성 통신, 및 통신 및 보안 인프라가 이러한 다양한 제품 라인에 포함된다. <- 이부분 해석이 문제인데요. 처음 Applied Digital이란 회사가 하는 일에 대해 설명을 하고 나중에 보면 베리칩을 이용해서 이런 위성추적 등의 서비스가 포함된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자기네 서비스에 위성GPS가 포함되어 있다는 말이지 베리칩안에 GPS장치가 포함되어 있다는 뜻으로 볼 수 없습니다. 그리고 이미 이보다 위에서 수정동적 RFID장비임을 분명히 했으니 더 설명 할 필요가 없는겁니다.
또 한가지 참고하라는 문서는 제가 시간이 없어서 다 읽지는 않겠지만 그곳에서 VeriTrace라는 업체가 언급됩니다.
그 업체 가보니 전에 다른 글에서 언급된 멕시코 회사처럼 위성 모뎀을 이용해 위치추적 시스템을 파는 회사더군요.
아래 보시는 제품이 그 회사 홈페이지에서 긁어온 제품들입니다. 제 생각엔 이 회사의 망서비스를 이용해서 위치 추적을 한다는 의미인 것 같고요. 이 회사의 제품에 베리칩 리더 또는 스캐너 기능을 넣어서 위성과 통신을 함으로서 위치추적 시스템을 제공하겠죠.
MMT
Battery Operated with up to 8 years operational battery life the VeriTrace MMT combines the latest GlobalStar Simplex satellite, GPS and RF technologies with innovative battery design to deliver a "place-and-play", long service solution.
Microtracker is specifically designed for vulnerable people, who require 24/7 monitoring. The device Uses assisted GPS GPRS and Encell location technology allowing real time locations both indoors as well as out in the open.
Battery operated with up to 4 years operational battery life from 4 "off the shelf" AA Lithium cells the VeriTrace S1 is easy to install and is the most cost-effective mobile and stationary asset tracking and location device on the market today.
VeriTrace VT3 is a wireless battery powered product specifically designed for track and trace of high value assets around the world. VT3 uses a combination of eNCell, GPS and RFID beacon technology to provide high accuracy positioning and GPRS and SMS for communication.
VeriTrace VT3S is a unique product specifically designed for tracking high value assets on land or at sea anywhere in the world. VT3S uses a combination of eNCell, GPS and RFID beacon technology to provide high accuracy positioning and GPRS and simplex Satellite for data communication.
VT3SS Has all the functionality of the VT3 and VT3s, but has the added benefit of being able to read RFID sensors, and send alerts real time fo tracking software, e-mails, and SMS. Applications currently supported are Temperature, line monitoring, shock logging, PIR and fuel monitoring.
주일 예배 드리고 사무실에 다시 나왔습니다. 프로젝트 마무리하면서 문서 작성할 것이 있어서 제 사무실에 나왔다가 참조해달라고 하신 문서 몇개를 더 보고 글을 써봅니다.
다음 문장은 구글에서 찾아온 베리칩 특허의 초록입니다. 링크 거신 블로그에는 이미지가 올라왔는데, 흐리게 처리되어
읽을 수 없어 찾아 봤습니다.
http://www.google.com/patents/US5629678
Apparatus for tracking and recovering humans utilizes an implantable transceiver incorporating a power supply and actuation system allowing the unit to remain implanted and functional for years without maintenance. The implanted transmitter may be remotely actuated, or actuated by the implantee. Power for the remote-activated receiver is generated electromechanically through the movement of body muscle. The device is small enough to be implanted in a child, facilitating use as a safeguard against kidnapping, and has a transmission range which also makes it suitable for wilderness sporting activities. A novel biological monitoring feature allows the device to be used to facilitate prompt medical dispatch in the event of heart attack or similar medical emergency. A novel sensation-feedback feature allows the implantee to control and actuate the device with certainty.
인간을 추적/복구(?)하려는 기기는 채내 삽입 가능한 송수신기(전원공급장치와 협업 동작하는)와 체내에 삽입된 채 수년간 관리 할 필요 없이 동작하도록 하는 작동 시스템(actuation system)을 사용합니다. 삽입된 송신기는 원격으로 활성화 되거나 삽입기에 의해 동작합니다. 원격으로 활성화되는 수신기를 위한 전원은 인간의 근육 움직임을 통해 전기적으로 생성됩니다. 이 기기는 아이에게 삽입될만큼 충분히 작고 유괴 방지에 유용하며 과격한 스포츠 활동에 적합할 정도의 송신 범위를 허용하는 송신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밖에 의료용으로 유용하다는 내용...
(풀이하자면 삽입된 장치와 이를 유지시켜주는 장치 2가지로 이루어져 있네요. 이부분에서 설명이 매우 부족하여 해석하기에 따라선 모두 인체 삽입되는 것처럼 생각 될 수도 있겠습니다. 그리고 삽입되는 제품에는 송수신기가 있는데, 송신기는 밖에서 전원을 공급해야 동작을 하고, 수신기는 근육의 움직임만으로 동작을 하다는군요. 당연하겠죠? 일단 밖에서 너 어디있니? 하고 신호를 날리면 최소한 리시버는 켜져 있어야 나 여기 있어 응답을 할테고, 네 정보를 다오하고 신호를 날리기 전에 송신기에 필요한 전원을 원격으로 보낼테니까요).
자 기대 했던 것보다 특별한 정보는 없었지만 전체 구성이 어떻다는 특허 전문을 저는 모두 읽었습니다. 다 올리기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서 링크만 남깁니다. 아무튼 그 결과 특허낸건 인체삽입한 칩만으로 위치추적이 가능한 시스템에 대해 특허를 낸게 맞고, 이 위치 추적은 인공위성과 칩만으로 구성된 위치추적이 아니라는 것이 명확합니다. 그럼 어떤 방식인지 설명해 보겠습니다.
시스템 구성은 이렇습니다. 일단 체내에 송수신 장비를 넣습니다. 이 장비 이름을 명확히 이야기는 안하지만 아이들에게도 넣을 수 있고 귀 밑에 쓰고 다니는 기존의 특허를 인용하면서 쓰고 벗는 장비가 아니라는 점을 강조하는걸 봐서는 지금의 베리칩 또는 positive-id를 말하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칩은 송신기와 수신기가 있는데, 수신기는 신호를 송신할지 말지를 스위칭하는데 쓰입니다. 중요한건 이 수신기는 체내 근육의 움직임으로 충전을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물론 저는 근육 움직임으로 충전되는 장치를 아직 본적 없어서 그렇게 주장한다고만 말 할 수 밖에요).
그럼 송신기는 근육으로 생성된 신호로 동작하는거 아니냐고 하실지 모르겠는데, 송신은 훨씬 큰 전력을 필요로하기 때문에 불가합니다. 문서상에는 주변에 전원을 공급해주는 장치들이 깔려 있어야 합니다. 헌데 이 것이 거리 정보도 없고 그냥 격한 스포츠 활동하는 정도는 커버를 한다는데 도대체 뭔 말인지... 초등학교 운동장에 한대 정도로 보면 되는건지 농구코드 정도를 말하는건지...
자 그럼 이렇게 전원공급 받은 장치가 신호를 보내면 이 미미한 신호를 위성이 받느냐? 물론 아닙니다. 주변에 휴대전화망처럼 깔린 안테나를 통해서 수집을 하는 겁니다. 그리고 각각의 지역망 서버에서 이 수집된 정보를 필요하다면 위성과 통신하는 겁니다.
그럼 가입자는 세계 어디에 있든 특정 인물의 위치를 알고 싶을 때 찾게 되는 것이지요.
이해가 가시나요?? 구성을 보면 발전된 교통카드나 신용카드와 다를 바 없습니다. 중요 포인트는 송수신 거리입니다.
헌데 거리 정보가 전혀 나와 있지를 않네요.
자~ 그럼 여기서 3가지를 명심해야 합니다.
1. 이 서비스는 휴대전화만큼의 전국적인 가입자를 확보해야만 서비스가 가능합니다.
2. 실제 전원공급용 장비와 스캐너의 동작 범위를 알 수 없습니다.
동영상은 모두 팔에 가져가야 하는 장치들 뿐, 실제 거리 대비 동작에 대한 설명이 없습니다.
3. 지금까지 베리칩은 passive RFID입니다. 수백미터 이런건 꿈꿀 수가 없습니다. 괜히 "RFID 600m 인식 성공"같은 말에 속지 마십시오. 특허는 특허일 뿐이고 제품은 아직 이정도 수준입니다.
이 세가지를 잘 경계하시면 계시록이 예언한(신학교수님으로 부터 묵시문학이라고 배워서 예언서인지는 저도 모릅니다. 눈에 거슬리시면 가정이라고 생각해 주세요) 666칩으로 발전 하는지 여부를 아실 수 있을 겁니다.
그리고 검색하다가 본 것인데, 2006년에 이 베리칩을 복제하는데 성공했다고 하네요. 복제되면 그냥 쓰레기입니다.
돌아 다닐 때마다 신용카드 긁고 다니는 것과 다를바가 없어지죠.
그리고 불안과 편리함을 무기로 강제화 할 때 이를 거부 할 명명백백한 근거가 있습니다.
- 귀찮을 때 꺼버릴 수 있는 기능이 없다는 겁니다. 누군가 해킹하면 내 사회적인 활동 위치를 찾아 낼 수 있습니다.
- 복제의 위험입니다. 개인이 설치한 스캐너에 스캔되면서 복제 기술이 나오면 지금의 주민번호 사태보다 더 큰일이 발생합니다.
또 인체 삽입을 부득이 했는데 회피하고 싶을 때 방법은 의외로 간단합니다. 송수신기에 노이즈를 주면 되는데, 납이 섞인 의류나 토시 같은걸 만들어서 해당 부위에 차고 다니면 됩니다. 납이 섞인 상자에 휴대전화를 넣어도 불통이 되거든요.
(제가 유괴의 경우 무용지물이라고 하는 부분이 이 부분입니다. 그까이꺼 스캐너로 찾아서 후벼파던지, 납으로 된 종이나 의류로 둘둘 말면 아무 소용 없습니다).
그리고 검색 결과 베리칩과 같은 수동형 RFID의 경우 송신된 신호를 잡기위해 안테나를 극적으로 개발한다해도 3피트(약 1m)
첫댓글문서에서 PLD라는 개인 위치 추적 시스템을 검색해보니 베리칩을 응용한 추적 시스템(PLD) 크기도 나오네요. PLD는 베리칩 소유회사의 개인 위치추적 단말을 말합니다. 2.5인치면 요즘으로치면 작은 것도 아니에요. 물론 십년전 기사니 그렇겠죠.
http://www.wnd.com/2003/05/18790/#ixzz1By6mzmAm
The dimensions of this initial “personal location device,” or PLD, prototype are said to be 2.5 inches in diameter by 0.5 inches in depth, roughly the size of a pacemaker. Once inserted into a human, the device can be tracked by Global Positioning Satellite technology and the information relayed wirelessly to the
고맙습니다. 누군가 제 필명으로 시비 안거시나 했는데, 무화과나무비유님이 당첨 되셨군요. 뭐 이정도 수준으로 영적전쟁 어쩌고까지 하실줄은 몰랐으나 수준참... 그저 영적전쟁을 하려는 자들의 노리개 수준도 안되실것 같네요. 혹시나 서점 가시다가 "신화의 힘"이란 책이 있으면 읽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자기 자신이 만든 하나님을 지워야 진짜 하나님 옷자락의 바람이라도 느낄 수 있는 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시간 되시면 우리나라 토속신들을 통해서 우리 사회가 가지고 있는 병이 무엇인지 생각하는 시간이라도 가지세요. 전 주일이라 애들 데리고 교회갈 준비 하겠습니다.
잘 알겠습니다. 무나비님의 영적인 들림이 부디 하나님이나 천사의 소리였고 제가 틀렸기를 바랍니다. 전 소프트웨어 개발을 업으로 하면서 과거 주식거래 관련 개발을 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주식시장에서 남들이 안쓰는 필명을 찾다가 발견한 이름입니다. 토속신화 속 주인공의 모습이 우습기도 하지만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겉만보지 마시고 내면도 잘 보셨으면 좋겠네요. 영적으로 들리는 이끔 받아서 더 성숙해지시리라 믿습니다. 댓글 감사하고 경건한 삶 잃지마십시오.
@베델그러게요. 그래서 저도 참고하라는 문서를 밤새 꼼꼼히 읽었는데, 대표 서문 이외의 글에서 잘못 이해하고 기사화 되거나 용어를 잘 못 쓰는 경우가 많은 것 같네요. 마이크로칩은 프로그래밍이 가능하거나 들어 있는 능동소자이지 수동소자가 아니거든요. 기사화된 블로그에도 모국어 사용자들이 gps기능이 있다고 확신하는 댓글들이 많아요. 기사만 보고 확인 안해서 그런듯 싶네요. 제 지식이 의심 스러워지기까지 했는데 읽어보라는 대표의 글을 읽어보니 명확해서 더 볼것도 없어요. 외국도 국내도 잘못된 기사가 많이 실리곤하죠. 기자들이 전문적인 지식이 없는경우에 말이죠.
@베델그리고 마이크로 칩은 밖으로 나온 발에 각종 수동소자들과 크리스탈, 파워 등의 제품이 혼합되서 동작하기 때문에 결코 쌀알만해질 수 없지요. 우리신용카드의 금색코팅된 ic칩이 대표적인 예입니다. 그리고 그수준의 ic로는 위성통신 절대 안되요. 저장공간이 부족해서 코드 몇줄 못 넣거든요. 나노기술이 획기적으로 발전하기 전엔~
제가 이 카페에 이리 글을 쓰게 될줄은 몰랐네요. 여러분 성화에 힘입어 내일까지 이필명을 썼던 이유에 대해 쓰도록 하겠습니다. 미리 힌트를 드리자면 베리칩을 신화로 만들고 있는 분들께 귀신 좀 그만 만들자는 뜻입니다. 그리고 제가 글을 쓰게될줄 모르고 과거 필명을 확인도 안하고 있었네요. 언짢아하시는 분들의 마음은 충분히 이해가 되니 내일 글을 올리고 명시적으로 필명도 바꾸도록 하겠습니다. 시험들지 마세요. ^o^
우리나라에 의료민영화법을 국가에서 여론수렴도 거치지 않고 너무 일방적으로(애완동물 칩이식 때처럼)밀어붙여 의사들과 극단적 대립까지 왔는데,개인적으로 이 사태는 아주 심각하다 사려됩니다. 사악한 사탄의 아바타들이 오바마대통령을 앞세워,우리나라 대통령과 정부를 밀 까부르듯 하고있는 것 같아요~! 대한민국과 한반도를 전자칩 즉 짐승사회 실험대상으로 삼았는데,우리정부가 영적으로 무지하여 이를 적극 옹호하고 따르는것같아 섬짓합니다. 부디 분별하셔서 대비하시길 바랍니다.
베리칩의 거리 정보를 도대체 찾을 수가 없었는데 또 검색 했더니 antichips라는 곳에서 faq로 베리칩의 스캔 범위를 써 놨군요. antichips.com에 faq로 등록된 거리는 12인치가 최대이고, 안테나를 극적으로 개발해도 3 피트 이상은 무리라는군요. 역시 수동형 소자라 별게 아니네요. 능동형(단말형)은 600m 이야기도 있는데 말이죠. 위성과 다이렉트는 너무 허무맹랑한겁니다. 능동형 RFID의 경우 크기는 5백원 크기 정도 될겁니다.
첫댓글 문서에서 PLD라는 개인 위치 추적 시스템을 검색해보니 베리칩을 응용한 추적 시스템(PLD) 크기도 나오네요. PLD는 베리칩 소유회사의 개인 위치추적 단말을 말합니다. 2.5인치면 요즘으로치면 작은 것도 아니에요. 물론 십년전 기사니 그렇겠죠.
http://www.wnd.com/2003/05/18790/#ixzz1By6mzmAm
The dimensions of this initial “personal location device,” or PLD, prototype are said to be 2.5 inches in diameter by 0.5 inches in depth, roughly the size of a pacemaker. Once inserted into a human, the device can be tracked by Global Positioning Satellite technology and the information relayed wirelessly to t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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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누군가 제 필명으로 시비 안거시나 했는데, 무화과나무비유님이 당첨 되셨군요. 뭐 이정도 수준으로 영적전쟁 어쩌고까지 하실줄은 몰랐으나 수준참... 그저 영적전쟁을 하려는 자들의 노리개 수준도 안되실것 같네요. 혹시나 서점 가시다가 "신화의 힘"이란 책이 있으면 읽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자기 자신이 만든 하나님을 지워야 진짜 하나님 옷자락의 바람이라도 느낄 수 있는 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시간 되시면 우리나라 토속신들을 통해서 우리 사회가 가지고 있는 병이 무엇인지 생각하는 시간이라도 가지세요. 전 주일이라 애들 데리고 교회갈 준비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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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알겠습니다. 무나비님의 영적인 들림이 부디 하나님이나 천사의 소리였고 제가 틀렸기를 바랍니다. 전 소프트웨어 개발을 업으로 하면서 과거 주식거래 관련 개발을 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주식시장에서 남들이 안쓰는 필명을 찾다가 발견한 이름입니다. 토속신화 속 주인공의 모습이 우습기도 하지만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겉만보지 마시고 내면도 잘 보셨으면 좋겠네요. 영적으로 들리는 이끔 받아서 더 성숙해지시리라 믿습니다. 댓글 감사하고 경건한 삶 잃지마십시오.
@궤네깃또 그리고 엔화위키는 참고할 곳이지 믿을만한 위키사이트가 아니에요. 다른 곳 좀 검색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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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통방통해서 신나셨나보네요. ㅎㅎㅎ 오늘 교회 가셔서 감사기도 하셔야겠네요. 헌데 오버해서 성령하나님을 귀신부리듯 하진 마세요.
@궤네깃또 당장 바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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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생각을 하나님말씀으로 둔갑시키는 우를 범하시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A microchip with GPS capabilities 의 정확한 해석은 "GPS 기능을 가진 마이크로칩" 이라는 의미가 맞습니다. 영어를 조금이라도 공부한 분은 다 압니다.
궤네깃또 님 "an implantable microchip system with GPS capabilities" 또는 "A microchip with GPS capabilities" 이라는 영어문장을 우리말로 한번 해석해주시길 바랍니다?
@베델 그러게요. 그래서 저도 참고하라는 문서를 밤새 꼼꼼히 읽었는데, 대표 서문 이외의 글에서 잘못 이해하고 기사화 되거나 용어를 잘 못 쓰는 경우가 많은 것 같네요. 마이크로칩은 프로그래밍이 가능하거나 들어 있는 능동소자이지 수동소자가 아니거든요. 기사화된 블로그에도 모국어 사용자들이 gps기능이 있다고 확신하는 댓글들이 많아요. 기사만 보고 확인 안해서 그런듯 싶네요. 제 지식이 의심 스러워지기까지 했는데 읽어보라는 대표의 글을 읽어보니 명확해서 더 볼것도 없어요. 외국도 국내도 잘못된 기사가 많이 실리곤하죠. 기자들이 전문적인 지식이 없는경우에 말이죠.
@베델 그리고 마이크로 칩은 밖으로 나온 발에 각종 수동소자들과 크리스탈, 파워 등의 제품이 혼합되서 동작하기 때문에 결코 쌀알만해질 수 없지요. 우리신용카드의 금색코팅된 ic칩이 대표적인 예입니다. 그리고 그수준의 ic로는 위성통신 절대 안되요. 저장공간이 부족해서 코드 몇줄 못 넣거든요. 나노기술이 획기적으로 발전하기 전엔~
@궤네깃또 나노 기술을 적용해도 안됩니다.
안테나 문제가 있고, 전력 문제를 피할 수 없습니다.
거짓말의 아비는 사단이고, 이 마귀의 영을 받은 자들은 거짓말 하는 것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합니다.
필명이 그를 대변하지요....
전부터 알았지만, 미혹의 영의 본체가 아니라 언급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분별하셔야지 정죄하진 맙시다. 이 또한 다른 하나님을 만들고 섬기는 우상화가 될 수 있습니다. 궤네깃또의 의미도 그런데 있습니다.
제가 이 카페에 이리 글을 쓰게 될줄은 몰랐네요. 여러분 성화에 힘입어 내일까지 이필명을 썼던 이유에 대해 쓰도록 하겠습니다. 미리 힌트를 드리자면 베리칩을 신화로 만들고 있는 분들께 귀신 좀 그만 만들자는 뜻입니다. 그리고 제가 글을 쓰게될줄 모르고 과거 필명을 확인도 안하고 있었네요. 언짢아하시는 분들의 마음은 충분히 이해가 되니 내일 글을 올리고 명시적으로 필명도 바꾸도록 하겠습니다. 시험들지 마세요. ^o^
잘못을 지적해주면,응당 빨리 수정하시는것이 현명하다 생각합니다만,지적도 사랑입니다.
사설이 너무 길었다고 생각 안하시는지~
우리는 모르고 잘못하는것이 너무 많지요~ 성도가 서로 사랑으로 충고하면 하나님의 의를 원만히 이루지 않을까요~?!
네.. 시험들려고 하고 있었는데 늦게라도 필명을 바꾸신다니 감사합니다. 악은 모양이라도 버려야 합니다..
우리나라에 의료민영화법을 국가에서 여론수렴도 거치지 않고 너무 일방적으로(애완동물 칩이식 때처럼)밀어붙여 의사들과 극단적 대립까지 왔는데,개인적으로 이 사태는 아주 심각하다 사려됩니다.
사악한 사탄의 아바타들이 오바마대통령을 앞세워,우리나라 대통령과 정부를 밀 까부르듯 하고있는 것 같아요~!
대한민국과 한반도를 전자칩 즉 짐승사회 실험대상으로 삼았는데,우리정부가 영적으로 무지하여 이를 적극 옹호하고 따르는것같아 섬짓합니다.
부디 분별하셔서 대비하시길 바랍니다.
베리칩의 거리 정보를 도대체 찾을 수가 없었는데 또 검색 했더니 antichips라는 곳에서 faq로 베리칩의 스캔 범위를 써 놨군요. antichips.com에 faq로 등록된 거리는 12인치가 최대이고, 안테나를 극적으로 개발해도 3 피트 이상은 무리라는군요. 역시 수동형 소자라 별게 아니네요. 능동형(단말형)은 600m 이야기도 있는데 말이죠. 위성과 다이렉트는 너무 허무맹랑한겁니다. 능동형 RFID의 경우 크기는 5백원 크기 정도 될겁니다.
지금은 베리칩에 GPS 기능이 탑재되었는지 여부만 가지고 토론해야지 이걸 가지고 구원 여부까지 언급하며 정죄하는 것은 옳지않다고 봅니다
위치추적 특허에 관한 글 올렸습니다.^^
몸 밖에 송기가 필요한거가 맞습니다.
세가도 같은 방법을 사용하는 것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