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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대한민국 박사모 (박사모) 원문보기 글쓴이: PSS5030
▲ 20일 파라다이스 호텔 인천에서 열린 2013 물류인의 밤 행사에서 수상자들이 송영길 인천시장(가운데)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인천항발전협의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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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23일 (월)
인천시·인천항발전協, ‘2013물류인의 밤’ 개최
'2013 물류인의 밤' 행사가 20일 오후 6시 파라다이스호텔 인천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심정구 인천시민원로회의 의장, 김광식 인천상공회의소 회장, 송영길 인천시장, 새누리당 박상은·이학재, 민주당 문병호 국회의원, 박승기 인천지방해양항만청장 등 인천항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귀복 인천항발전협의회 회장은 "2008년 금융 위기 이후 해운업계가 끝 모를 불황에 빠져 있지만, 인천항은 올해 컨테이너 물동량 200만TEU를 달성하며 글로벌 항만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며 "인천항을 둘러싼 항로 개설, 터미널과 배후부지 활성화를 위한 문제들이 해결될 때 인천신항을 기반으로 더욱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송영길 인천시장은 축사를 통해 "올해 인천은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착공에 이어 인천항 200만TEU달성 등으로 어려운 가운데서도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며 "현재 진행 중인 인천신항, 국제여객터미널 사업을 지원하고 신항 증심 16m와 인천항을 통한 중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진행된 '제9회 인천시 물류발전대상' 시상식에서는 기업부문에 천경해운과 청해진해운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일동 대륙상운 대표와 조동기 대우로직코리아 대표 등은 개인과 단체 부문에서 각각 수상했다
http://news.i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8108
인천 송영길시장이 청해진해운에 '시 물류발전대상' 줬군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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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요것덜의 짜고치는 그간 한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