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5일 무주선원
장미 비에도 간간히 존재감을 드러내는 아이들
5번째가 흔히 깅깡이라고 하나 금귤입니다.
요즘 꽃이 피는데 향기가 그윽합니다.
열매는 보통 내년 봄에 먹습니다.
7번이 소철 암꽃 8번이 소철 수꽃.
첫댓글 여전히 아름다운 무주선원의 여름.. 오늘도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
첫댓글 여전히 아름다운 무주선원의 여름.. 오늘도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