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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김건희 심판 범국민운동본부
 
 
 
카페 게시글
전북 어제 저녁 완산경찰서 앞 경찰들의 폭행관련한 내용입니다.
장길산1 추천 0 조회 164 08.07.01 11:52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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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7.01 12:05

    첫댓글 운영진의 공식적인 글을 기다려보겠습니다.

  • 08.07.01 13:27

    술취하고 말고가 중요한게 아닌거 같습니다. 서울소식 들으면 열이 뻗치는데 아무것도 할수 없는 우리현실 생각하면 정말 화가 납니다. 술먹고 경찰놈들 쫓아낼수 있으면 쫒아내고 싶은게 사람들 마음 아닐까요? 도데체 뭘 인정한다는 건지 모르겠네요...어제는 우리가 항의의 뜻으로 레드카드 경찰차에 붙이는 액션을 취한걸로 압니다. 이번일은 그것을 제지하는 경찰들과 시위대 사이에서 벌어진일 아닌가요?분명 그 정도의 시민들의 항의도 수렴 못하는 경찰의 옹졸하고 오만방자한 태도를 우린 비판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약간의 몸싸움이 있었고요. 글로 보면 다친사람은 술취한 사람도 아닌것 같은데 ...

  • 08.07.01 14:00

    오늘 5시 안에 목격자들이 몇 명이 모여서, 정확한 사실에 대해서 공지로 올리겠습니다.

  • 08.07.01 14:05

    술을 먹었다는 사실도 중요하지만 먼저 물리력을 행사했는지는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하지만 경찰의 오바도 있지 않나 싶은데요

  • 08.07.02 15:28

    어제 저도 그현장에 있었습니다.시비를건건 우리가 항의표시로 레드카드를 차에 붙이려 할때 전경이아닌 덩치큰 무도 형사들이 막는 과정에서 작고 힘없는 시민이몸으로 밀치다 넘어진 것이지요. 폭력은 아니지요. 전주의 경찰은 평화적 선한 경찰이 아닙니다. 이명박의 어청수의 시녀일 뿐 입니다. 경찰의 눈에는 어제 항의 시위하는 시민들을 조롱하고 비웃는 경멸에찬 눈으로 살기를 뿜고 있었습니다. 그제는 한놈도 없었습니다. 서울에가서 실컷 폭력을 일삼다 온 놈들이지요. 80년대 백골단의 모습이었습니다. 우리의 결의에찬 강함이 없을 때 그들은 우리를 언제든지 폭력으로 강제 하려 할 것 입니다. 그들의 본질을 잘 파악해야 합니다.

  • 08.07.01 16:23

    진짜 이게 현재의사실인지두 모르는겟네용 비폭력을 외치고 저희는 그냥단지평화시위를 햇을뿐인데 어제같은 경우에는 경찰들이 폭력이나행사하고 아오 열빧쳐서 정말로

  • 08.07.01 23:12

    아 열받쳐 - - 경찰이니 쌈꾼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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