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아리풀
오랜만에 흰병아리풀 자생지를 다시 찾았습니다. 지형이 꽤 변했을 뿐만 아니라 개체 수가 눈에 띄게 늘어난 모습이 참 반가웠습니다. 다만 개인 소유의 농막 근처에 자리 잡고 있어, 앞으로 언제 어떻게 서식지가 변할지 걱정스러운 마음이 앞섭니다. 부디 이 귀한 보금자리가 훼손되지 않고 영원히 잘 보존되기를 소망합니다.
내년에 왼쪽의 병아리도 오른쪽처럼 흰 병아리로 변할까요 ???
흰색으로 변한 꽃잎 안에 노란 알을 품은 모습이 경이롭습니다.
윗쪽은 분홍색에 아랫쪽은 흰색 꽃잎 오른쪽 새끼 병아리풀은 순백의 꽃잎이 자연의 오묘함을 느끼게 만들어 줍디다.
대흥란
대흥란의 아름다운 각선미에 흠뻑 젖어 봅니다.
|
첫댓글 흰병아리꽃 넘넘 귀염 이뻐요
대흥란은 삼척쪽에 있는걸로 아는데
그쪽 지방에도 있나보네요
귀한꽃 이쁘게 담아오시느라 애쓰셨어요
덕분에 감사히 봅니다
즐거운 추석 명절 되셔요 ^^
삼척에 있는거 맞아요
남부 지방은 있긴해도 별시리 없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