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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산행기 주작~덕룡산을 다녀왔습니다.
육군병장(윤정구) 추천 0 조회 296 10.04.08 21:18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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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4.09 06:55

    첫댓글 주작 덕룡에는 진달래가 만개 하였군요... 대단 하십니다... 혼자서 춘천에서 그 먼곳까지 홀로 다녀 오시고 주작 덕룡은 진달래 피어을때가 제일 좋은것같드라구요... 가을보다..... 돌아 오실때 잠과에 싸움이 힘들었을때.... 고생 하셨습니다... 늘 즐산 이어가시길...화성인 老 松

  • 작성자 10.04.09 08:37

    감사합니다.
    주작~덕룡의 참꽃은 이번주 토요일 정도가 최고의 절정을 이룰듯 합니다.
    늘 가보구 싶었는데 이렇게 다녀오니 정말로 즐겁습니다.
    산행후 돌아오는 길이 무척 힘들게 느껴져 정신차리느라 애좀 먹었습니다.
    늘 즐,안산 이어가시구요~

  • 10.04.09 07:31

    오랜만에 주작 덕룡을 다녀갑니다. 오소재에서 가는 길에 나무계단도 더러 생겼네요. 그 먼길을 홀로 다녀가시다니 그 정성이 대단하십니다. 남녘의 산엔 300~500m 정도엔 참꽃이 만개했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0.04.09 08:39

    감사합니다.
    한겨울 덕유산 백암봉에서 뵙고는 좀 뜸하신것 같습니다.
    제게는 너무도 먼거리에 있어서 이번에 독하게 마음먹고 댕겨 왔습니다.
    남녘에는 완연한 봄이 지나가고 있었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산행 이어가시구요~~

  • 10.04.09 08:29

    멀리도 가셨습니다. 누구하고 홀로 그 곳까지가셔서.... 덕분에 좋은 경치 즐감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0.04.09 08:41

    감사합니다.
    이번에는 산과 단둘이 친구가 되어 산에 있오봤습니다.
    그누구의 방해도 받지 않고 아무도 없는 참꽃이 만개한 등로를 걷는 기분은
    최고의 기쁨이었습니다. 멋진 산을 접함에 행복한 하루였지요.
    돌아오는 길이 산행하는 것보다 몇배는 더 힘들었던것 같습니다.
    즐, 안산 이어가시구요~~

  • 10.04.09 09:03

    멀리서 남도땅까지오셨네요 열정이 대단하십니다 덕룡주작능선길의 진달래꽃 아직 이른감이있지만 먼길오신 님의정성에 멋진일출까지보여주고 몇군대는 나무계단도 생기고 덕분에 가까이있어도 가보지못한곳 잘 감상하고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0.04.09 09:33

    감사합니다.
    이번주말이면 온통 붉은 빛으로 물들것으로 봅니다. 산객들도 그만큼 많이 몰려들어 등로의 교행에 어려움이 있어 보다 많은 시간이 소요될것 같습니다.
    남도에 이러한 멋진 산이 있음에 많은 부러움을 안고 돌아왔습니다.
    늘 즐산과 안산하시기를~

  • 10.04.09 09:10

    홀로산행할려면 개인적으로 교통이라던지 많은것을 준비해가야 하는데 수고하셨습니다..
    너무 행복해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 작성자 10.04.09 09:34

    감사합니다.
    이번 산행후로는 한동안 긴축재정으로 살아가야 할까 봅니다.
    그래야 몇달후에 또 가보고 싶은곳으로 훌쩍 떠날 재정이 될테니까요.
    멋진 산행이었음에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 10.04.09 12:14

    새벽 일찍부터 진행한 산행이었던 것 같습니다. 진달래 멋집니다. 남녘이라서 그런지 제철인 것 같습니다 .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10.04.09 12:48

    감사합니다.
    아마도 이번주 토요일 정도가 제일 절정일것 같습니다.
    일출도 보고, 참꽃도 보고, 멋진 암릉산행에 하루종일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잠과 싸우느라 애좀 먹었습니다.

  • 10.04.09 13:15

    남도의 참으로 암릉과 진달래가 함께 어우러진 멋진 코스를 다녀가셨군요. 멀리 춘천에서 홀로 열정으로 산행한 흔적을 잘 둘러보고 갑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0.04.09 14:34

    감사합니다.
    늘 언젠가는 가보고 싶었던 산이기에 계절에도 적당한 시즌이라 혼자서
    다녀왔습니다.
    조금 외로운듯 하였지만 여기저기 둘러보면서
    빨리 진행할곳은 진행하면서 행복한 산행을 하고 돌아왔습니다.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것 같습니다.

  • 10.04.09 14:33

    진달래가 만개했네요?18일날 가는데..아쉽네요.즐감하고 갑니다.ㅎㅎ

  • 작성자 10.04.09 14:35

    안녕하세요??
    아마도 이번주말이 참꽃의 절정이지 쉽습니다. 다음주에는 조금 늦을듯....
    참꽃이 있으면 금상첨화지만 그것이 없어도 봄이오는 주작~덕룡은
    그 이름만으로도 충분한 보상을 받을수 있는 산이라고 생각합니다.

  • 10.04.09 14:56

    예전에 남도의 용아라 하여 저도 이곳을 몇번 다녀왔었지요...진달래가 한창인 이때가 가장 아름답지 싶습니다. 사진과 멋진 설명 재미있게 잘보았습니다.

  • 작성자 10.04.09 18:14

    고맙습니다.
    제가 느끼기에도 진달래가 절정인 시즌이 가장 아름다운것 같습니다.
    장시간 혼자 너무도 멋진 산행을 즐겼음에 행복하였습니다.

  • 10.04.09 15:03

    저도 언젠가는 가봐야할텐데... 진달래가 너무아름답습니다.열정이 대단 하십니다.

  • 작성자 10.04.09 18:15

    감사합니다.
    다음에 지인들과 안내산행으로 다시한번 꼭 가보고 싶은 산행지 입니다.
    늘 안산, 즐산하시구요~~~

  • 10.04.10 04:33

    한번은 주작에서 덕룡을...또 다른 한번은 오소재~덕룡~주작거쳐~두륜산 쇠노째까지 종주 산행을 한 적 이 있습니다.
    오르락내리락 거리는 암릉 산행이 아주 멋진 곳이지요.

  • 작성자 10.04.10 21:55

    혼자 다녀온 산행지로서는 많은 부분 기억에 남는 산행지였습니다. 다만 어려웠던 것은 한잠도 못자고 밤새워 내려와 산행후 다시금 올라갈때가 가장 힘들었던것 같네요...
    모처럼 즐거운 산행을 했던것 같습니다. 늘 즐, 안산 하시구요~

  • 10.04.10 21:29

    한번정도는 가볼만한 좋은 코스로 다녀 오셨네요.이제는 많이 말려져서 산객이 예전 보다 엄청 많지요? 덕분에 또 한번 즐감 합니다.

  • 작성자 10.04.10 21:57

    평일날 혼자 산행을 하니 사람 만나는것이 좋았는데 하루종일 산행하면서 아무도 못만나다가 덕룡산 동봉에서 처음으로 사람을 만나니 무척 반가웠던 기억이 납니다.
    늘 즐, 안산 하시구요~~~

  • 10.04.11 18:29

    수고 많으셨습니다~~ 즐감하고 갑니다...

  • 작성자 10.04.12 09:00

    고맙습니다. 멋진 산행지였습니다.
    다만 제게있어 너무도 먼거리에 있는 것이 많이 아쉽습니다.

  • 10.04.12 08:53

    주작/덕룡 한번다녀와야 겠습니다 암릉구간구간 너무빼어나 눈이 시릴지경이군요 ~ 즐감하고 갑니다

  • 작성자 10.04.12 09:01

    감사합니다.
    저도 처음 가본 산행지였지만 너무 멋지고 매력적인 산이었습니다.
    한적하고 여유로운 산행을 즐겼음에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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