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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모,번팅 알림 Re: 기축년(己丑年) 신년(新年) 모임에선....
청산(靑山) 추천 0 조회 408 08.12.31 14:59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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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2.31 22:41

    첫댓글 청산님 멋진 일을 기획하셨군요~ 고사라~ 고사 지내는 걸 직접 보게 됐다 그거죠?~ 캬하~ 신나겠다.. 잘 해봐요.. 멋지게.. 청산갑장의 잠재력을.. 청주 모든 분들의 잠재력을 믿어 의심친 않지만~ 저도 힘찬 응원을 보내 드립니다.. 우리 모두 더 건강해 지고 더 행복해 지고 더 사랑하며 지냅시다.. 청주신년정모 화이팅!!!!!!!

  • 작성자 09.01.02 17:44

    ㅎㅎ 고마워~~~~함께 화이팅!!! 직장 다니느라 힘들텐데 이렇게 흔적 남겨주고 이~뽀용!!!

  • 09.01.01 19:27

    청산님의 멋진 기획에 찬사를 보냅니다. 새해 첫 출발하는 신년교례회이고 좋은 아이디어에 백만스물네번의 지지를 또 보냅니다..저쪽에서는 백만수물세번째였으니...ㅋ

  • 09.01.01 20:16

    ㅋㅋ... 아포르님은 나한테도 분명 백만 스물 세번째의 지지를 보낸다 했었는데?~~ 알았어 이제.. 아포르님의 공통언어였군요.. 좋은 날들만 되시길 바래요..

  • 09.01.01 19:26

    청산님 미안하지만 '백만스물네번의 지지는 넘 많은거 같어..그래서 철회하공~멋진기획에 노고치하를..^^(..나..난 여자에 약할 뿐이고...들판님 조기↑위에 있고..ㅋ~)

  • 작성자 09.01.02 17:45

    그려...함께 해 나가봅니다...성공적인 신년회를 위해 홧팅!!!...오늘은 명찰 속지 만들엇어요!!!

  • 09.01.02 23:55

    아포르님 대구정모에서 만나뵈어서 반가웠어요.. 청주에서도 만나면 반갑게 맞아 주시려나?^^

  • 09.01.03 22:26

    쉬리님 다시 만날뵈올 생각에 내가 잠이 안와요 잠이....ㅋ~

  • 09.01.01 18:01

    하 하 하 하 역쉬 청산만이할수있는일일거야 종교를떠나서 참재미있는 시간이될것같네 그럼집례는 청산이하겠지 제복입은모습이 상상되네 딱 어울릴것같은 생각이 앞서구마 그렇다면 나도 파란돈 1 장가저가야할따 그때 보세나 ...

  • 작성자 09.01.02 17:45

    ㅎㅎ 고맙습니다...역쉬 형님께서 함께 해주셔야 모임이 살고 청주가 즐거워집니다....

  • 09.01.02 16:59

    나두 한장 꼽을라믄 ...오늘밤 광폴디 있을랑가...

  • 작성자 09.01.02 17:46

    몇 일 여유가 있응께 차~차 맹글어보세유~~~ 안돼믄 지가 해결해 드릴께유~~~고맙습니닷!!!

  • 09.01.06 18:52

    광폴디...안해도 되잖아요?

  • 09.01.02 23:53

    작년엔 문경에서 고사 지내는 모습을 보았는데..ㅎㅎ 올해는 청주에서 보겠네요.^^ 기대만땅 이예요..^.* 수고 하시는 청주님들 화이팅!!

  • 작성자 09.01.03 18:00

    그날 뵈요!!!! 이~쁜 쉬리니임!!!!! 함께 화이팅합시닷!!!

  • 09.01.05 15:05

    올 해에도 설맞이 하러 오시는님 반겨요^^*

  • 09.01.04 16:06

    내는 청산님이 어떤 복장으로 나타나실까 그거이 가장 궁금해염,,ㅎㅎ 그냥 편하고 잼나게 무리하지 마시공,,,몸살나지 않았음합니다,,꾸~

  • 작성자 09.01.04 20:58

    ㅎㅎㅎ 마자요~~~복장은 무신....츄리링에 막걸리병 들고 서 있을라 했는데`~~~잼나게 즐건게 활짝 웃는 정모 되게 하겠습니당!!!!

  • 09.01.05 08:09

    청산아우님 멋져부러, 우린 한형제 한가족 잘준비합시당

  • 작성자 09.01.06 17:11

    예~~~형님이 잘 이끌어주세요!!! 열심히 따르겠습니다!!!

  • 09.01.05 13:00

    청주 신년 모임 실미도 가고 싶어라~~고사도 지내야 하는데?~~우짜노?

  • 작성자 09.01.06 17:10

    우짜든지...맹글어 보세유~~~~

  • 09.01.06 18:51

    우야든지 기다리고 있을게요..오시는 길목에 서서....

  • 09.01.06 08:53

    아쉽게 함께하지는 못하지만 축문이라도 정성껏 써서 보내드릴까요?

  • 작성자 09.01.06 17:10

    흑흑흑....축문보다 형님 얼굴 뵙는게 더 좋은데요!!!! 고맙습니다...근데 축문은 컴퓨터 궁서체로 뽑아서 붙여 놓을려구 그럽니다...추운데 오랜시간 소요돼면 화내실 분들이 있을 듯해서요!!! 담엔 더욱 더 반가운 모습으로 뵐께요...늘 건강하세요!!!

  • 09.01.06 18:52

    수중님 멋지게 쓰셔서 갖고 오시면 안되나요??

  • 09.01.24 01:33

    정말 우리 테산이 있어 넘 행복합니다.함께 하지 못해도 항상 마음은 함께랍니다,우리님들 건강하시고 행복한날 즐테하는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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