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만함을 피하라”
Avoiding Pride
"4 나 역시 육체를 신뢰할 수도 있지만 그리하지 아니하노라. 만일 다른 어떤 사람이 육체를 신뢰할 만한 것이 자기에게 있는 줄로 생각하면 나는 더욱 그러하니,
5 나는 여덟째 날에 할례를 받았고 이스라엘의 줄기에 속한 자요, 베냐민 지파에 속한 자요, 히브리 사람들 중의 히브리 사람이요, 율법에 관하여는 바리새인이요,
6 열심에 관한 한 교회를 핍박하였고 율법에 있는 의에 대하여는 흠이 없느니라.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이득이던 것들, 그것들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해 손실로 여겼노라."(빌 3:4~7)
우리 사회는 사람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자신을 홍보하도록 부추깁니다. 성경에서 교만과 자랑의 위험성을 말함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자신이 한 일을 돌아보며 자신을 홍보할 이유를 찾기 쉽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결코 옳은 길이 아닙니다.
“다른 사람이 너를 칭찬하게 하고 네 입으로는 하지 말며 낯선 자가 너를 칭찬하게 하고 네 입술로는 하지 말지니라.”(잠 27:2)
이러한 위협에 맞서는 가장 좋은 방어책들 중 하나는 우리의 존재, 우리가 하는 모든 일, 그리고 우리가 이루는 모든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것의 결과라는 것을 기억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자랑할 수 있는 모든 것은 하나님께서 베푸시는 것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우리가 그분께 속한 칭찬과 영예를 차지하려고 고집한다면, 우리는 그분과의 교제를 손상하는 것입니다. 오스왈드 챔버스는 이렇게 썼습니다.
“하나님은 인간의 능력과 자원이 없거나, 그것들에 대한 의존을 포기함으로써 그분의 목적을 이루실 수 있습니다. 역사를 통틀어 하나님은 아무도 택하지 않으셨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그분께 특별히 의존했기에 그분의 능력과 은혜를 특별하게 드러내실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분은 자신의 타고난 능력과 자원에 대한 의존을 포기했을 때에만 누군가를 택하고 사용하셨습니다.”
우리 각자는 자신을 의지할 것인지, 아니면 하나님을 의지할 것인지 선택해야 합니다. 그분의 무한한 힘과 능력은 우리에게 주어지지만, 오직 우리가 겸손하게 그분께 구할 때에만 가능합니다.
"그러나 그분께서 더 많은 은혜를 베푸시나니 그러므로 그분께서 이르시되, 하나님은 교만한 자들은 물리치나 겸손한 자들에게는 은혜를 베푸느니라, 하시느니라."(약 4:6)
사실 하나님은 그분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우리를 필요로 하시는 것이 아니라, 세상에서 그분의 사역에 참여하도록 허락하십니다.
<오늘의 성장 원리>
우리가 하나님께 얼마나 의존하는지 기억하십시오. 이는 우리가 교만이라는 죄에 굴복하지 않도록 도와줍니다.
* Daily In the Word by Dr. Paul Chappe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