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동태탕으로 금강산도 식후경하고... 요즘은 어깨매는게 불편하니까 허리가방 5000원주고 사고.. 노트북은 항상 휴대해야하니까.. 노트북넣고서도 편안한 고급메이커가방을 8000원주고 샀다.
필이 꽃히는데..지름신을 무조건 억제하면 다음번에 결심하고 가면..물건은 이미 없더라는 것.
그래서 필이 꽂히면 몇번쓰다가 안쓰게되는한이 있더라도 사는게 덕템이라는것.
그외 한주간 먹을 냉동식품과 운전하면서 졸음운전방지용으로 쌀과자 한박스샀다..
동묘에서 도봉구창동까지 전기바이크밧데리가 부족해서..경제속도로 언덕을피하여 평지길만 선택해서 천천히 오니까..충분했다..
주차장에 전기트럭 충전얼마나 되었나보니까.. 네시간동안 20kw도 안되어있었다. 총280kw충전할려면 바닥상태에서는 내 경험상 14시간 이상 충전해야할것같다. 가정용전기는 약하니까 더 강력한 충전기를 쓰면 무리될수있으니까... 초고속충전기로 85%충전해와서..나머지 15%는 가정용충전기로 천천히 가득충전시키는것이 배터리 수명과 효율적인 운용관리법으로 좋을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