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1. 19. 네이버 카페 오두막 지기.
2023년~2024년, 우주 및 생사, 시공의 이치 등 보다 가치있는 삶부터 맑고 밝은 세상, 더불어 고르게 잘 사는 사회까지 271개의 과제 수행 흔적. 특히, 후자와 관련하여 지나치게 늦어지고 있는 우리나라 주식 시장 및 부동산 시장 대세 상승과 관련하여 무기력, 무능력한 정부, 기업 등 경제 주체에 경각심과 분발을 촉구 함.
게으른 네이버 단칸 모옥 청소부 A-2.
2024. 1. 06.
생명체의 기본적인 본성, 본능 중 식욕, 성욕 등에 관한 원론적, 피상적인 답변 도중 막간을 활용.. 물질적 인간다운 생활권 확보, 유지, 강화를 위해 인간, 국민의 기본적 본성 본능 중 물욕 및 인간다운 생활이 가능할 수준으로 국민 다수의 물욕을 실현하는 수단 중 하나인 정치, 경제 등의 영역에 관한 과제 25.
모든 국민이 더불어 고르게 잘 사는 사회는 정부, 정치권의 존재 이유이자, 기본 책무다. 적극적으로 국민의 소득과 자산을 많이 늘리는 것도 그 기본 이유, 책무 중 하나이지만, 소극적으로 지난 환란 때의 민생 피고름처름 각종 공적, 사적 채무 위험 감소 또한 정부와 정치권의 책임 정치 평가 사유, 기본 책무 중 하나일 것이다.
장차 우리나라가 각종 빚 위험을 감축을 위해, 우리 기업은 글로벌 가격, 비가격 경쟁력을 확보해 보다 많이 벌고 총인구 감소 시대에 각종 공직 축소, 고위 공직자 원칙적 무보수 명에직화 등 적게 쓰는 방향으로 가야 하겠지?
국태민안 중 국민의 민생 안정은 국민 전체의 의사와 이익을 잘 반영한 정책 수립과 추진을 해야하는 정부와 정치의 존재 이유이자 밥값 중 하나다. 또한, 헌법 전문과 23조 재산권 조항을 충실히 하는 것이기도 하다. 이하는 오늘 수행한 과제 내지 정책 제안과 관련하여 최근에 모니터링한 우리나라 각종 빚 위험과 관한 자료다.
2023,12.24. 네이버 뉴스..기획재정부 자료에 따르면 국가채무는 2011년 420조 5천억원에서 올해 10월말기준 1105조 5천억원으로 162.9% 증가했다. 일반정부 부채(D2)와 공공부문 부채(D3)는 2011년에 459조 2천억원(GDP대비 33.1%), 753조 3천억(54.2%)에서 각각 132.2%, 89.5% 증가해 2022년 1157.2조원(53.5%), 1588.7조원(73.5%)으로 나타났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제통화기금(IMF) 등이 국제 재정 상황을 비교할 때 사용하는 회계기준이 일반정부 부채(D2)입니다. 2022년 국가 재무제표상 총부채는 2326조 2천억원으로 공개 첫 해인 2011년 773조 5천억원에 비해 약 200%가 증가했습니다. 총자산은 2011년 1525조원에서 85% 증가한 2826조 3천억원입니다.
2023년 2분기 현재 국내 은행의 기업대출자는 350만명, 이들의 대출잔액은 1262조원으로 모두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기업대출자의 연체 대출채권(1개월이상 연체 원리금 기준) 잔액은 4조 7천억원으로 2019년 3분기(5조 1천억원) 이후 가장 많았고, 연체율도 0.37%로 2021년 1분기(0.37%) 이후 2년 3개월 만에 최고 수준에 도달했다.
한국은행이 12월 13일 발표한 '금융시장 동향'에 따르면 11월 말 기준 예금은행의 가계대출(정책모기지론 포함) 잔액은 1091조 9천억원으로 한 달 전보다 5조 4천억원 늘었습니다.11월 가계대출 가운데 전세자금 대출을 포함한 주택담보대출 845조 3천억원은 5조8천억원 증가했습니다. 신용대출 등 기타 대출(245조 4천억원)은 3천억원 줄었습니다. 이렇게 증가하는 가계대출 수준은 GDP 규모보다 더 많습니다.
2023.12.29. 네이버 뉴스...기업 빚, GDP 대비 124% '최대'… 한은의 금융안정보고서에 따르면 2분기 말 명목 GDP 대비 기업 신용 비율은 124%를 나타냈다. 역대 가장 높은 수준이고 선진국(88.8%)이나 신흥국(108.6%) 수치를 크게 웃돈다. 3분기 추정치는 125.6%에 이른다. 기업 신용이 늘어나면서 가계와 기업 빚을 합친 민간신용의 명목 GDP 대비 비율도 3분기 말 227%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난해 말 부동산PF 대출잔액도 130조원이다.
2024.1.6. 네이버 뉴스..1월 5일 통계청의 ‘가계금융복지조사’에 따르면 빚이 있는 2030 가구의 금융부채는 지난해 평균 1억3964만원으로 2019년(9276만원)과 비교해 4년간 50.5% 급증했다. 같은 기간 전 연령대 증가율(19.6%)의 2.6배에 달한다. 40대(15.5%), 50대(12.1%) 등과 비교해 2030의 빚은 훨씬 빠르게 늘었다.
고금리에 경기 둔화까지 겹치면서 연체의 늪에 빠지고 있는 2030은 주로 아파트와 주식 등에 투자하기 위해 무리해서 빚을 냈다. 2020년과 2021년 전후 전후 부동산 가격 상승기에 과도한 빚으로 매입했다가, 2년 넘게 지속된 고금리를 견디지 못하고 경매로 넘겨진 2030 갭투자 경매 물건들이 급증하고 있다. 20대 영끌족의 주담대 연전체 연체액은 지난 2020년 1분기 말부터 내림세를 보이다가 지난해 1분기 말(6천400억원) 6천억원대에 진입했다.
2024년 1월 6일에 모니터링된 자료.
2024년 1월 6일 부동산 단신 7.
서울 세입자 아파트로 몰렸다… 강남 대치동 '래미안 대치 팰리스' 84.98㎡(이하 전용면적)은 1월14일 14억원에서 11월5일에는 16억원(14층)에 계약됐다. 송파 거여동 'e편한세상 송파 파크센트럴' 84.98㎡ 또한 1월7일 6억1000만원에서 11월25일 1억5000만원 상승한 7억6000만원(14층)에 전세계약이 체결됐다.노원 중계동의 '청구3' 84.77㎡은 지난 1월18일 5억5125만원에 전세 계약됐고 11월25일 7억7000만원에 신규 전세 거래됐다.
경매... 서울 용산구 도원동 삼성래미안 106동 2101호는 감정가 13억8900만원에서 한 차례 떨어져 11억1120만원에, 강서구 가양동 가양도시개발 912동 102호는 감정가 7억2100만원에서 두 차례 떨어져 4억6144만원에, 성남 분당구 금곡동 분당하우스토리 103동 1701호는 감정가 14억8000만원에서 한 차례 떨어져 10억3600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경기도 안양 동안구 ‘푸른마을인덕원대우 전용 84㎡가 지난 12월 6억8000만원에, 의왕 내손동 ‘인덕원센트럴자이 전용 59㎡도 지난 12월 7억2000만원에 거래되며 최고가 대비 반토막 났다. 한편, 서울시 강북구 미아4-1구역이 1000가구로 재개발된다. 삼성물산은 과천10단지 재건축의 단지명으로 '래미안 원마제스티(ONE MAJESTY)'를 제안했다.
전국에서 기준시가 총액이 가장 비싼 오피스텔은 서울 송파구 신천동 ‘롯데월드타워앤드 롯데월드몰 월드타워동’으로 1조3055억 원에 달했다. 서울 종로구 공평동 ‘센트로폴리스’(8499억 원)‘, 경기 남양주 다산동 ’다산 현대프리미어캠퍼스‘(8136억 원)’였다. 전국에서 ㎡당 기준시가가 최고가인 오피스텔은 서울 강남구 청담동 ‘더 리버스 청담’(1285만5000원)이었다.
부산에서 단위 면적(㎡) 당 기준시가가 가장 비싼 오피스텔은 해운대구 ‘엘시티 랜드마크타워동 ‘매직텔’로 ㎡당 기준시가는 453만4000원이다. 부산에서 ㎡당 기준시가가 가장 비싼 상업용 건물은 수영구 남천동 ‘삼익비치타운 A상가’로, 1094만9000원이다. 수영구 민락동 ‘광안테라스타오션’의 ㎡당 기준시가도 565만3000원이다.
서울 송파구 신천동 잠실 진주아파트 재건축 ‘잠실 래미안아이파크’는 조합과 시공사가 공사비 인상을 놓고 내홍을 겪으면서 최악의 경우 ‘제2의 둔촌주공이 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까지 나오고 있다. 한편, 경기도 ‘평촌 엘프라우드’ 전용면적 59㎡ 분양권은 올해 10월 7억4131만 원에, 인천 ‘힐스테이트 자이 계양’ 전용면적 84㎡ 분양권은 올해 11월 6억8517만원에 거래돼 분양가 대비 각 1억원 가량 올랐다.
서울 동대문구 ‘이문아이파크자이’도 122가구가 미분양으로 무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3963만원으로 4분의 1 이상이 미분양인 동작구 ‘상도푸르지오클라베뉴’ 전용 84㎡의 분양가는 12억7855만~13억8699만원이다. 인근 ‘상도더샵1차(1122가구, 2007년 입주)’의 12월 실거래가가 12억3000만 원보다 비싸다.
2024년 10월에 모니터링된 자료.
2024년 10월 6일 부동산 단신 7.
동작구 노량진동 신동아리버파크는 33건에서 40건으로, 은평구 힐스테이트녹번은 32건에서 42건으로, 북한산 래미안은 38건에서 58건으로 늘었다. 반면, 강남구 개포동에선 우성3차(-25%) 개포주공6단지(-23.9%) 개포주공5단지(-23.4%) 등의 매물은 줄었다.
서울 고가 전세 거래 ‘봇물’.. 강남구 대치동 ‘대치SK뷰’ 전용 93㎡는 최근 21억 5,000만 원에, 용산구 한강로3가 ‘용산센트럴파크’ 전용 135㎡도 25억 원에, 성동구 금호동4가 ‘서울숲2차푸르지오’ 전용 84㎡ 12억 원에, 행당동 ‘서울숲리버뷰자이’ 전용 84㎡ 도 지난 3월 9억 3,000만 원에 전세 계약을 체결해 최고가를 경신했다.
삼성물산, 서울 '재건축 대어' 수주 총력... 용산공원 인근 '래미안 첼리투스', '래미안 용산더센트럴'을 시공한 바 있는 삼성물산은 서울 남영2구역, 신길2구역을 비롯해 한남4구역, 방배15구역과 신반포4차, 개포주공6·7단지 등의 수주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서울 광진구 광장동에 분양한 포제스 한강은 분양 당시 역대 최고 분양가를 기록했다. 1평(3.3㎡) 당 1억3천770만원이다.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 원펜타스'(2천88만원), 서초구 잠원동 '메이플자이'(2천66만원), 서초구 방배동 '디에이치 방배'(2천30만원), 강남구 도곡동 '래미안 레벤투스'(2천1만원) 등의 ㎡당 분양가가 2천만원을 웃돌았다.
최근 5년간 연도별 분양가 1위 단지를 보면 ▲ 2020년 서초구 잠원동 '르엘 신반포 파크 애비뉴'(1천512만원) ▲ 2021년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 원베일리'(1천750만원) ▲ 2022년 마포구 아현동 '마포 더 클래시'(1천232만원) ▲ 2023년 강서구 내발산동 '삼익 더 랩소디'(1천750만원)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