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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닭띠동우회 "냉장고"
망중한 추천 0 조회 108 23.12.16 10:09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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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16 10:19

    첫댓글 아유~~~~
    딸래미가 요즘 보기 드문 자식입니다

    미안해 하실 것 없습니다
    사위님도 따님 마음과 같을거예요
    맛난걸루 그득그득 많이 채우이소^^

  • 작성자 23.12.16 14:13

    ㅎㅎ~그리 생각해 주시니 고맙습니다.
    두식구 사는데 그 큰놈의 냉장고에
    뭐가 그리도 많은지..........

  • 23.12.16 10:22

    와우
    자랑질 하실만 하네요!!^
    아들같으면
    며느리 눈치보여서 세상 참^

    제 시누이가 6명인데~
    사위 6명이 처갓집에 잘하니까~
    아들만 있는 어르신들이 한숨만!!^

    요즘은 더하지요~
    아들집엔 며느리 눈치땜에 못가고~
    딸집엔
    비번 눌리고 갈수있고~

    아들둘은 목메달!
    딸둘은. 금메달!

    건강하게 백세 누리시면~
    앞으로 딸자랑 더 하실날이!!홧팅

  • 작성자 23.12.16 14:16

    그런가요?
    부모들은 자식이 며느리에게 잘하길 바라는게
    우리들이 아닌지요?
    고맙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12.16 14:18

    축하~~고맙습니다.
    너무도 큰선물을 받았습니다.
    여행을 시킬려다가 사줬다네요.

  • 23.12.16 12:17

    나두 그정도 됐는대 딸이 바꾸라
    하는대 그냥 살아요 요즘
    삼성으로 사면 활인 마니해주대요
    야구 40년만에 승리했다구 ㅎ

  • 작성자 23.12.16 14:20

    연식이 그렇다면 불안하겠네요.
    우리도 조마조마 하다가 선물을 받았으니까요.

  • 23.12.16 13:12

    딸들이 살갑지요
    좋은날 되시길요~

  • 작성자 23.12.16 14:21

    그렇습니다.
    자식이보면 편해하는걸로 보이겠지만
    딸이 살갑고 애교스럽지요.

  • 23.12.16 14:07

    큰 효도선물 받으셨는데 자랑 백번 하셔도 좋지요
    효심이 대단하신 따님을 두셨네요
    냉장고 볼때마다 뿌듯하시겠고
    기분좋으시겠어요

  • 작성자 23.12.16 14:26

    예~~너무 큰 선물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냉장고를 볼때마다 보기좋습니다.
    즐겁고 무탈한 오후시간 되시구요

  • 23.12.16 18:10

    잘 하셨습니다.
    사실을 말했을 뿐이지
    자랑은 아니지요.

    그런데 한편으로 말하면 또 자랑도 됩니다~~ㅎ
    두번은 하지 마시고 한번만 하시면 됩니다.
    너무 너무 좋습니다.

    효녀 따님 화이팅 입니다~!!!

  • 작성자 23.12.16 19:22

    ㅎㅎ~~그래서 구불출이 같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즐거운 저녁시간 되시구요.

  • 23.12.16 20:56

    따님 자랑 할만 하십니다.
    냉장고 보면 뿌듯하시겠습니다.
    맛있는 것 많이 넣어 두시고
    드세요~~~

  • 작성자 23.12.16 21:16

    그렇습니다.
    우리 두식구 살면서 줌 크기는 하다만~
    고맙습니다.

  • 23.12.16 22:29

    부럽습니다요~~
    나는 아들 한넘있지만 그넘에게 뭘 바랄게 없어요
    딸을 그렇게 바랬는데 ㅎㅎㅎㅎㅎㅎ
    선배 님 글을 읽으니 딸 가진 선배님이 걍 부러워 죽겟네요 ㅎㅎㅎㅎㅎ
    냉장고 문을 열때마다 아빠 하며 부르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는 것 같습니다 ㅎㅎ
    건강하시고 행복하이소^^

  • 작성자 23.12.17 10:44

    그렇습니다.
    냉장고 고장날까봐 조마 조마하다가
    뜻하지않게 큰 선물을 받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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