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대쯤 한인 갱스터 1세대가 있었음
한국전쟁을 경험한 세대와 범죄와의 전쟁을 피해 도주한 사람들이 주축???
당시에 캄보디아갱 베트남갱만도 못했다함?
얘들은 삶 자체가 생존이어서
서서히 한인갱스터가 소멸하는 이유??
보복을 못하고 당하기 일쑤?
아메리칸 드림을 꿈꾸며 이주해온 부모님세대의 자식을 위한 희생때문에라도 정신을 차리게되는 갱스터들
보호비는 걷고 도망??
한인 갱스터가 비웃음거리로 전락한 결정적 계기?
주위 미국 유학파 출신들이 입을 모아 얘기하는게 한인 갱단은
눈빛만 봐도 잃을꺼 없이 살기가 느껴지는 베트남 중국 맥시코 등의 갱단같은 애들이
아니라 현지 적응 못하는 저능아들 약모임 그이상 그이하도 아닙니다.
상대는 피지컬 둘째 치고, 원주민이랑도 뒤져라 싸워서 이기고,
야생동물과도 싸워서 이기는 개척주의자의 후예들이거나,
지네 나라에서 뒤질 위기에 빠져 도망 나온 사람들 후예들이거나
이도저도 아니다 그러면 노예의 후손들인데..
악과 깡에서 비교가 되나요. ㅋㅋ
게다가 우리나라 건달은 뭐 대검 쓰지 않기,
총 쓰지 않기 이런 룰이라도 있지
민족성은 아닌게 월남전때 한국군이 가장 용맹,
빗발치는 총탄속에 유일하게 대검 끼우고 돌진한게 한국군
일본 야쿠자에도 잔인한 한국인 패거리들 많음
그냥 미국 교포들중 똘똘한 애들은 정상적으로 주류사회에 자리잡고
문제아나 능력없는애들만 갱단 활동하다 도태됨
갱은 실패했어도 LA폭동때 예비군출신들 주축으로 방어선 구축하고
폭도들 못들어오게 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