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청문회◀◀◀
대화로도,
제재로도
북한의 비핵화를 견인해내기 어렵다는 회의론이 공화·민주당 의원들을 가리지 않고 청문회 내내 쏟아져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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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크 전외교관~
또한 북한이 고립된 것과도 거리가 멀다고 주장했다.
북한은 해외에 53개의 대사관 및 영사관들을 운영하고 있으며 평양에 영국을 포함한 34개 나라의 해외 대사관이 있다고 설명하면서 왜 미국과 (일본)은 그렇게 하지 못하냐고 문제제기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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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크 전 외교관은 오늘날 우리가 인식해야 할 북한의 2가지 요소가 있다고 주장했다.
첫 번째 요소는 미국이 한국전쟁 당시 (북한에) 무자비한 폭격을 가했으며 (미국이) 하나의 국가를 독단적으로 갈라놓은 불합리한 시도를 했다는 것이다.
두 번째 요소는 압도적인 미 공군무력에 다시는 무력해지지 않기 위해 90년대 북한은 핵무기를 만들기 위해 플루토늄 원자로를 만들었다는 것이다.
당시 미 공군의 사전에 계획된 폭격 몇 시간 전에 짐 카터가 북한을 방문하였으며 미국이 플루토늄 원자로 대신 경수로를 지어주고 경제적 원조를 하고 외교관계를 갖기로 합의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부시 정권의 네오콘 세력들은 북한이 원자폭탄을 만들려는 의도 또는 자료 등이 있다면서 모든 합의를 시행하지 않았으며 이란, 이라크와 함께 악의 축으로 규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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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미국과 북한이 맺은 비핵화 합의를 북한이 어겼다는 의혹을 조사하기 위해 사찰단을 이끌고 북한군이 운영하는 지하 시설을 찾기까지 했었던 조엘 연구원은 북한 관리들이 대외 관계에 대해 이념에 얽매이지 않고 철저히 '현실주의 논리'에 따라 움직인다고 주장했다.
북한 관리들은 북한의 국익이 무엇인지를 똑똑히 인식하고 국제 정세를 정확히 꿰뚫어보고 있다면서 회담장에서 실세 가운데 한 명인 북한 관료 옆에 앉게 됐는데, 그는 대뜸 힐러리 클린턴이 쓴 책 "집 밖에서 더 잘 크는 아이들(It Takes a Village: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나서야 한다는 아프리카의 속담을 인용해 지은 제목)"을 읽었다며 그 책 이야기를 꺼내기도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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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북한에 대한
경제재제와 탄압이
북한의 핵폭탄을 낳았다...
전쟁의 공포와 탄압을 당하면서
강해지지 않는다면
무릎을 꿇고,, 비참한 꼴을 당할테니까...
"나"라도 그리했을 것..
첸 교수는 모든 (역사적) 자료들은 북한이 '생존'이라는 목적에서 항상 '이성적', 즉 '합리적'이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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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수소폭탄, 인공위성 실험 이후 외신들의 '미묘한' 변화
http://m.jajusibo.com/a.html?uid=26222
nk투데이 김혜민 기자
기사입력 2016-03-03
최근 오바마 미 행정부의 대북정책에 대한 새로운 시각이 제기되고 있다.

2012년 발사된 광명성3호-은하 3호ⓒhttp://www.b14643.de/
올해(2016년) 초 북한의 '수소폭탄' 실험과 '인공위성' 실험 이후 미국 대북정책이 실패한 이유가 바로 '정책'의 문제가 아닌 북한에 대한 '잘못된 인식'에서 출발했다고 주장하는 의견들이 등장한 것이다.
우선 2016년 1월 14일 재팬 타임즈(The Japan Times)는 마카오대학 첸(Dingding Chen) 교수의 '북한에 관련된 모든 미신을 믿지 말라'(Don't believe all the myths about North Korea)는 제목의 글을 오피니언 코너에 담았다.

재팬타임즈(Japan Times)에 실린 마카오대학 첸(Dingding Chen) 교수의 '북한에 관련된 모든 미신을 믿지 말라'(Don't believe all the myths about North Korea)는 제목의 글 캡처.
첸 교수가 주장한 북한에 대한 잘못된 미신은 총 4가지.
첫 번째 미신은 김정은 지도자의 지도하에 있는 북한이 미쳤고 비이성적인 국가라는 것이다.
그러나 첸 교수는 모든 (역사적) 자료들은 북한이 '생존'이라는 목적에서 항상 '이성적', 즉 '합리적'이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고 주장했다.
두 번째 미신은 북한 김정은 체제가 북한 주민들의 분노를 사고 있으며 정권의 붕괴가 임박하다는 것이다.
이에 첸 교수는 북한이 자체의 문화와 역사를 가진 독특한 나라로, 북한 주민들은 김정은 체제를 보호하는 것이 바로 이 나라의 사상을 지키는 것이라고 보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첸 교수는 탈북자들이 정권의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기대해선 안된다면서 상당한 기간 현 정권이 유지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세 번째 미신은 북한 문제 해결의 근본 열쇠를 중국이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물론, 러시아나 미국 등 다른 나라들보다 중국이 북한에 더 많은 영향력을 가지고 있지만, 북한은 각종 자체의 정부기관들을 가지고 자신의 의지로 운영하는 독립국가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마지막 신화는 (대북)제재가 북한에 작동하고 있다는 것이다.
첸 교수는 불행하게도 이 미신이 정책입안자들에게 가장 큰 미신라고 주장했다.
1990년대에 이미 밝혀졌듯이 경제제재가 북한 경제에 그 어떤 큰 영향을 주지 못하며 군사 제재가 북한을 점점 더 핵무력이 강한 국가로 만들고 있다고 했다.
끝으로, 첸 교수는 국제 사회가 북한에 대해 '봉쇄' 및 내부 붕괴 전략을 펼 수 있겠지만, 이러한 전략을 펼 때 북한에 대한 미신에서 꼭 벗어나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로부터 2일 후인 1월 16일 '재팬타임즈'는 '북한에 대한 어리석음'이란 제목으로 아시아전문 호주 외교관이었던 그레고리 클라크의 오피니언을 실었다.

재팬타임즈(Japan Times)에 실린 그레고리 클라크 전 외교관의 '북한에 대한 어리석음'(Foolishness over North Korea)는 제목의 글 캡처.
클라크 전 외교관은 오늘날 우리가 인식해야 할 북한의 2가지 요소가 있다고 주장했다.
첫 번째 요소는 미국이 한국전쟁 당시 (북한에) 무자비한 폭격을 가했으며 (미국이) 하나의 국가를 독단적으로 갈라놓은 불합리한 시도를 했다는 것이다.
두 번째 요소는 압도적인 미 공군무력에 다시는 무력해지지 않기 위해 90년대 북한은 핵무기를 만들기 위해 플루토늄 원자로를 만들었다는 것이다.
당시 미 공군의 사전에 계획된 폭격 몇 시간 전에 짐 카터가 북한을 방문하였으며 미국이 플루토늄 원자로 대신 경수로를 지어주고 경제적 원조를 하고 외교관계를 갖기로 합의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부시 정권의 네오콘 세력들은 북한이 원자폭탄을 만들려는 의도 또는 자료 등이 있다면서 모든 합의를 시행하지 않았으며 이란, 이라크와 함께 악의 축으로 규정했다.
클라크 전 외교관은 KEDO(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 프로젝트 집행감독이었던 전 CIA 분석가 칼린의 주장을 인용하여 (대북)제재가 북한에게 크게 영향을 주지 못한다는 것을 확신한다며 어떤 상황에서도 (북한의) 시골과 도시 모두 대단히 발전했다면서 이것은 평양의 스카이라인을 보면 확인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북한이 고립된 것과도 거리가 멀다고 주장했다.
북한은 해외에 53개의 대사관 및 영사관들을 운영하고 있으며 평양에 영국을 포함한 34개 나라의 해외 대사관이 있다고 설명하면서 왜 미국과 (일본)은 그렇게 하지 못하냐고 문제제기를 했다.
1월 28일 뉴욕타임즈, 중앙일보 등에서는 존스홉킨스대학 한미 연구소(U.S.-Korea Institute)의 선임연구원인 조엘 위트(JOEL S. WIT)의 오피니언을 실었다.
조엘 연구원은 북한이 소형 핵폭탄과 갈수록 정교함을 높인 무기 체계를 개발하는 데 성공하며 실질적인 핵보유국이 되었다면서 중국에서부터 에티오피아에 이르기까지 여러 나라와 정치, 경제를 비롯한 각종 분야에서 정상적인 관계를 유지해 사실상 많은 나라가 암묵적으로 북한을 핵보유국으로 인정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조엘 연구원은 북한이 이렇게까지 올 수 있었던 진짜 이유는 바로 미국과 국제 사회가 북한을 그저 만화책 속에나 나올 법한 악당 정도로 취급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주장한다.
조엘 연구원은 지난 2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북한에서, 유럽과 아시아에서 많은 북한 정부 관리들을 만났다면서 이들은 미치광이도 아니고 만화책 속에나 있을 법한 괴짜도 아니라고 주장했다.
1994년 미국과 북한이 맺은 비핵화 합의를 북한이 어겼다는 의혹을 조사하기 위해 사찰단을 이끌고 북한군이 운영하는 지하 시설을 찾기까지 했었던 조엘 연구원은 북한 관리들이 대외 관계에 대해 이념에 얽매이지 않고 철저히 '현실주의 논리'에 따라 움직인다고 주장했다.
북한 관리들은 북한의 국익이 무엇인지를 똑똑히 인식하고 국제 정세를 정확히 꿰뚫어보고 있다면서 회담장에서 실세 가운데 한 명인 북한 관료 옆에 앉게 됐는데, 그는 대뜸 힐러리 클린턴이 쓴 책 "집 밖에서 더 잘 크는 아이들(It Takes a Village: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나서야 한다는 아프리카의 속담을 인용해 지은 제목)"을 읽었다며 그 책 이야기를 꺼내기도 했다고 한다.
여러 차례 회담에서 만난 북한 관리들은 특히 한국, 중국, 일본의 정치, 경제를 비롯한 정세 전반에 정통하다는 인상을 받았다고 한다.
북한에 대한 인식 변화를 요구하는 분위기는 작년에 출간된 도널드 그레그 전 주한 미국대사의 회고록 에 드러나기도 했었다.

이라는 그레그 전 주한 미국대사의 회고록을 소개한 '뉴스토마토' 기사 캡처.
그레그 전 대사는 미국이 북한을 '악마화'하여 미국인들로 하여금 북한을 악마로 보게 만드는 정부 차원의 캠페인이 수십년 이어지면서 북한과 대화를 추구하는 정책이 불가능해졌다고 주장했다.
1950년대 초부터 31년간 CIA에 몸 담았고, 백악관에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아시아담당관과 부통령 안보보좌관으로 일한 바 있는 그레그 전 대사는 "역대 한국 대사 중에서 한국의 지정학적 구도에 가장 큰 변화를 가져온 인물"(문정인 연세대 교수)이라는 평가를 받은 인물이다.
그레그 전 대사는 "우리가 싫어하거나 이해하지 못하는 외국 지도자나 집단을 무조건 악마화하려드는 경향이 우리를 끊임없이 곤경에 몰아 놓는 원인"이라며 북한 문제는 "미국 정보국 역사상 가장 오래 지속되고 살아 있는 실패 사례"며 그 실패의 원인은 북한 지도자를 악마화한 데 있다고 힘주어 주장했다.
사실 지난시기 미 오바마 행정부의 대북정책에 대한 논란은 꾸준히 있어왔다.
작년(2015년) 10월 21일 미국 상원 외교위원회 대회의실에서는 미국 조야에 팽배한 '무기력함'을 드려내는 대북정책 청문회가 열렸다.
대화로도, 제재로도 북한의 비핵화를 견인해내기 어렵다는 회의론이 공화·민주당 의원들을 가리지 않고 청문회 내내 쏟아져 나왔다.
이 때, 미 상원 외교위 민주당 간사인 벤 카딘 의원은 "지난 20년간 다앙한 정책적 노력이 있었지만 결국 북한의 핵과 미사일 프로그램을 종식시키는데 실패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첫댓글 한국에 갇혀서 우리뉴스만 세뇌된 사람들이 사고방식이 한정될 수 밖에 답이 없죠.
그래서 미국이 아니면 모두가 아닌 걸로 착각하는 숭미사상이 생겨날 정도죠.
서로 철저하게 방벽을 쌓다보니 서로 갇혀서 우르릉 대기만 합니다.
특히 권력을 탐하는 자들이 어떻게 하면 권력을 잘 잡는지 터득을 했구요.
이성적 합리적인 사람들은 맨붕이 되는 것이죠.
1004510년 전부터 있었던 걸 개들만 몰랐다구?
쌩까는 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