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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김건희 심판 범국민운동본부
 
 
 
카페 게시글
자유토론 스크랩 경향신문 유인경 기자와 통화했습니다
여전사 추천 0 조회 683 09.06.17 13:10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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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6.17 13:25

    첫댓글 유인경 기자 정확하게합시다. 당신 18번이 정확하고 확실한것 아니오?

  • 09.06.17 13:27

    원래 저여자... 언제였죠?작년인가.. 문제 많았죠.

  • 09.06.17 13:43

    유인촌 사단이 하는 짓은 어찌그리 멋있는지?ㅋㅋ 방송 언론인들의 권력화...저런 문제를 야기합니다.

  • 09.06.17 13:45

    경향을 잘못봤나? 저런기자 왜놔두나요? 겁나 조중동스럽네..

  • 09.06.17 17:01

    동감

  • 09.06.17 13:46

    저런 인간 왜 경향에 있죠?

  • 09.06.17 13:50

    갈 곳이 없어서 그냥 있겠죠.

  • 09.06.17 14:06

    진짜 ..조중동 스럽네;

  • 09.06.17 14:24

    2222222222222

  • 09.06.17 15:16

    씨팔년..........................................

  • 09.06.17 15:23

    멀쩡한 줄 알았는데 뇌까지 썩었구나......이런 사람이 어떻게 경향에 있는 건지.......

  • 09.06.17 15:42

    저런 인간은 내쫓으면 안될듯....젓여옥이보다 더 악날한 기질이 엿보이는데..앉혀놓고 왕따를 시키며 쇄신의 대상으로 삼아야 할듯..

  • 09.06.17 15:59

    곧 한나라당 대변인 되겠는걸

  • 09.06.17 16:21

    어떻게든 경향과 한겨래를 지키고 싶은 마음 뿐인데 정작 내부 기자는 이런 정신상태로 근무 하다니 어이가 없군요 한 두 사람의 문제이길.....

  • 09.06.17 16:28

    솔찍히..경향신문 이대근 칼럼도...문제 있는데.....제발...소수의 문제이길 바랍니다.

  • 09.06.17 17:01

    경향신문 해지하고, 한겨례로 바꿔야 할까요? 경향이나 조중동이나 다를게 없어보이는데요

  • 그기자한테 바로 직통하는방법 이쪽으로 전화하세요02-3701-1206번입니다 직통번호입니다 경향신문 본사는 02-3701-1114번이구요 그리고 행정팀은 3071-1087번입니다. 직원들 교육이나 태도나 관리하는건 행정팀이라네요...본사 전화해서 물어보니 유인경기자 전화문의 넘 많다고 하더라구요 그거 관리하는거 행정팀입니다. 낼 오전쯤 전화해보세요 ㅠㅠㅠ

  • 09.06.17 22:41

    써글~ 유인갱저년 집 번지수라도좀 어케알수없을까요......누구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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