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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속으로 - 탱고 -
 
 
 
카페 게시글
Tango en mi 엠티 후기와 결산...그리고
소냐이 추천 0 조회 141 09.09.07 20:40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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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9.07 21:03

    첫댓글 준비하고 수고하신 분들, 고맙습니다. 입만 가져가서 놀고 왔네요. 컨디션 좋지 않아서 바카디 많이 못마셨어요^^ 34기나 35기 1주년 되면 한번 더 가요~

  • 작성자 09.09.08 08:49

    1주년 되려면 얼마나 더 기다려야 되나 ㅋㅋㅋ

  • 09.09.07 22:50

    전 고기굽는거 좋아라하고.. 또 구운 고기 맛나게 먹어주는 사람들 보는거 좋아라 하니깐.. 담에 또 가자구요.. ^______^ 그래도 날로날로 뒷정리의 스킬이 느는거 같아서.. 저혼자 나름 기분좋았답니다.. ㅋㅋㅋ 그리구 언제나 신경써주는 영원한 35기의 반장 쏘냐이에게 감사의 말을 전해용.. ㅎㅎㅎ

  • 작성자 09.09.08 08:52

    뒷정리 뿐 만 아니라 시간조절 스킬도 느는 것 같아요. 저번엔 익는대로 와구와구 먹었었는데 이번엔 한 상에 차려 먹으니 왔다 갔다 안 해도 되고 다같이 먹구 좋았음 ^^

  • 09.09.08 21:17

    나중에 정말 배워야겠어요~ 이정도만 하면 나중에 사랑받고 살 수 있을 듯~ 정말 잘먹었습니다!

  • 09.09.07 23:11

    오와~ 적자 안나서 다행이에요~~ 사진은 이번주내로 올릴 수 있도록 노력해볼께요. 흣흣..기대에 충분히 부응하고도 넘칠만큼 넘넘 좋았답니다 ^^*

  • 작성자 09.09.08 08:54

    처음에 참여 댓글이 없어서 적자 나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많은 사람들과 함께해서 즐거웠어요 더 가까워진 기분^^

  • 09.09.07 23:14

    우와~ 쏘냐이님의 후기 + 정산 완벽한데요? 엠티 준비하느라 고생하신 모든 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덕분에 재밌게 놀다왔어요~~ (고기 나오는 순간에 문 열고 들어가서, '술은 나눠마시는거 아녜요~~'라고 외친 1人 ㅋㅋㅋ) 으흐... 또 가고 싶당~~~ *^^*

  • 작성자 09.09.08 08:57

    꿈꾸는 여왕님의 생얼 완전 빛나던데 과연 그 비결이 에센스 뿐인지,,,,너무너무 부럽다는~~~

  • 09.09.08 08:4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커플지옥.. 담엔 꼭 따뜻한 고기부터 차근차근 먹도록 일찍 가야겠어요~!!!!^^

  • 작성자 09.09.08 08:59

    고기를 사랑하는 민트, 담엔 교수님을 버리고 꼭 일찍 와서 맛있게 먹길 바래~~~~

  • 09.09.08 21:16

    아침에 고기~를 외치던 민트~ㅋㅋ

  • 09.09.08 10:11

    ㅎㅎ 소냐이님이랑 칸달프님이랑 너무 수고 많으셨구요 도와드린 것도 없어서 죄송;; 그래도 조금씩조금씩 더 친해지는 느낌이에요 ㅎㅎ

  • 작성자 09.09.08 18:33

    우리가 얼마나 너를 눈빠지게 기다렸는지(사실은 맥주를)ㅋㅋㅋ 암튼 늦게라도 와서 좋았어^^

  • 09.09.08 21:15

    ㅋㅋ 나중에 라스 올때는 아 저거 어떻게 먹나 했는데 그걸 결국 다마시고.. 아 이노무 술...ㅠㅜ

  • 09.09.08 15:08

    멋진 엠티였어요~~~ 일찍가서 테라스를 실컷 즐겨준 것도 좋았고, 걸어다니는 식물도감님들과 오후의 여유있는 산책도 좋았고, 잊지못할 바베큐의 맛도 좋았고...땅겐미 식구들과 이대로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하고 싶군요. ^^;;;

  • 작성자 09.09.08 18:37

    술 없이도 술자리를 즐기는 피쉬님과 노란 잠수함, 정말 대단해요 d ^^ b 반찬 우리가 다 먹어서 서울서 밥만 먹는 거 아니예요^^

  • 09.09.08 21:15

    제가 업어드린거는요~ ㅋㅋ -2인자씀-

  • 09.09.08 16:34

    오아~ 멋진 엠티였어요 수고~ 난 왜 엠티만 가면 잠이 더 많아지는 것인지 ㅠ.ㅠ 준비한 모든 분들 고마워요~

  • 작성자 09.09.08 18:39

    아침에 본 싸부님의 허망한 표정,,,,,담엔 제가 사정없이 흔들어 깨워 드릴께요 ㅋㅋ

  • 09.09.08 21:18

    박명수를 존경하는 2인자와 첫눈을 천둥이라고 들은 사람.. 아 챙피해~@^.^@

  • 작성자 09.09.09 08:54

    눈물없이 들을 수 없는 이야기마저도 사실 너무 재미있게 얘기해서 엠티 내내 웃었음^^

  • 작성자 09.09.09 17:49

    간식으로 새로운 뭔가 없을까?.....아~ 머리 아퍼........결국 아이스크림 사 가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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