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장사(쌀)하고 거주하는 건물에 하얀개가 나타났어요..
전에 저희 남동생이 키웠는데 3년전쯤 죽었거든요 그 개가
어찌나 저를 반가워하면서 꼬리를 흘들면 건물에 들어왔는데..
강아지(큰개) 목에 목줄이 있어요 저는 반가워 강아지이름(닉스)을
부르며 어디 있다가 이제 왔냐고 하며 반가워 합니다..
집에 저희딸 초등6학년 이랑 집에 있는데 저희딸 머리에 미듬이 많아요
비듬은 크지 않고 작은비듬..저는 다른사람들이 볼까봐 많은 비듬을 보고
머리감아야겟다고 생각하다가 잠에서 깨어버리네요..
요즘 미수금때문에 소송걸어놓은 건수가 몇건있는데 어제 생각하지도 못햇던
좋은 소식이 잇어 한건은 미수금을 받는 일을 빨리 진행할수 있을것 같은데..
또 다른 미수금잇는 사장은 자기가 폐암4기라고 못준다고 소송할려면 하라고
합니다..각서까지 써주고 몇달을 안심 시키더니..이제와서 못준다고..자기
죽으니까 알아서 하라고 하는데...미수금회수하는 업체로 넘겼는데..
참 사람이 ... (미수금에 관련된 꿈일까요?...하얀개는 혹시태몽인가요?)
첫댓글 좋은소식 있을꿈 맞습니다
그래서 미수금 받게될꿈 맞아요 다음딸 비듬도
그런맥락입니다 헌데 액수가
그리크진않겠어요
비듬이 작은게 그런뜻으로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