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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솔 문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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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카페♡회원수필 작은 것이 주는 행복
덕유 추천 0 조회 55 10.02.19 02:12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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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2.19 02:33

    첫댓글 모든 살아있는 식물에게 정성과 사라을 기울이는
    선생님의 여린 마음과 고운마음을 느낌니다.
    감사합니다 . 선생님

  • 10.02.19 06:50

    좋은 작품 대하니 기쁩니다 선생님 잘 읽고 갑니다.선생님 경인년에도 더욱 건강 하시고 건필 하소서!

  • 10.02.19 10:37

    선생님의 글을 읽으면서 행복이 가득한 선생님의 모습이 생각나는 군요. 늘 그렇게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10.02.19 21:00

    때를 맞추어 자라고 꽃이 피어 열매를 맺어주는 자연의 순리 앞에 설 때마다, 속임수가 없는 겸손함의 교훈을 얻는다. 인간 세상에나 존재하는 조급함과 질투가 없는 이곳은 언제 와도 내 마음의 편안한 쉼터가 되어준다. 싱싱한 야채로 채워진 작은 바구니를 가슴에 안고 이층 계단을 내려설 때면, 오붓한 행복의 곳간庫間을 두고 있음을 누구인가에게 자랑하고 싶어진다.

  • 10.02.19 22:02

    아름다운글 잘 읽고 갑니다. 신귀숙선생님 건강하시고 건필하세요.

  • 10.02.20 11:47

    선생님 안녕하세요. 글만으로도 반갑기만 합니다. 선생님 모습만큼이나 자애로운 글에 제 마음도 푸근해저 마음놓고 머물러 있답니다. 달빛처럼 마음으로 스며드는 글 정말 잘 읽고 갑니다. 선생님 개강하면 만나게 되시겠지요. 뵘고 싶어져요.

  • 10.02.20 16:28

    맑고 고운 선생님의 글을 마주하니 내마음도 덩달아 맑아지는 느낌입니다. 은쟁반에 옥구슬이 구르는 모습같다고나 할까요! 좋은글 잘 감상했습니다. 올해도 건강하시고 건필하소서.

  • 10.02.22 06:41

    오붓한 행복의 곳간庫間을 두고 있음을 누구인가에게 자랑하고 싶어진다. 반갑습니다.함께 행복합니다.사랑합니다.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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