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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9년 3월 20일 사순 제3주간 금요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904 09.03.20 05:30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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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3.20 05:49

    첫댓글 댓글이 첨이네요. 기뻐라~ ㅎㅎ 신부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 09.03.20 06:07

    오늘도 참는다...내, 사랑으로 참는다...내가 참는건지 네가 참아주는 건지는 모르지만, 오늘도 참아본다...

  • 09.03.20 07:55

    당신이 그러 하셔듯이 저희 또한 당신께서 하신 그대로 아버지를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할줄 아는 우리가 되게 하고서

  • 09.03.20 08:33

    주님을 진심으로 사랑하지 못한 제 자신을 반성합니다.

  • 09.03.20 08:59

    감사합니다..

  • 09.03.20 09:08

    감사하고 또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 09.03.20 09:16

    신부님의 묵상글 퍼 갑니다. 저희 봉곡성당 까페에도 신부님의 복음 묵상글을 올려 놓고 저희 신자들분께서도 좋은 묵상글 감상하시라고 저희 까페에도 올려 놨습니다. 죄송합니다. 허락도 없이 올려서요...... 그리고 감사합니다.

  • 09.03.20 09:26

    사랑합니다. 신부님!!

  • 09.03.20 09:37

    사랑! 이름만큼 힘들고 값진것! 신부님 감사합니다.^^

  • 09.03.20 09:54

    가장 가까이 있는 이웃 , 가족부터 사랑을 실천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09.03.20 10:13

    "사람은 축복으로 태어났으며 하여야 할 일들이 있다 ." 신부님 좋은 시간들 되시길 바라며 행복하세요....^^~

  • 09.03.20 10:22

    하느님은 사랑자체이시지만, 우리는 끊임없이 노력해야한다는 생각이듭니다. 사랑하기란 쉬운것이 아니었어요...어절땐 십자가를 지듯이 힘들고 무거운 것이었고요. 하지만 쉬울수도 있어요. 상대방도 나와같은 약한 존재, 사랑받고 싶어하는 존재라는 것을 안다면요..끝까지 믿고, 슬픔도 기쁨도 함께 나누고, 서로의 있는 그대로를 봐준다는 것..꼭 간직하고 실천하겠습니다. 하느님이 각자를 사랑하시기때문에, 그렇게 사랑받는 서로를 사랑할 수 있습니다. 하느님이 사랑하는 한 사람, 한사람을 사랑하겠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09.03.20 10:31

    감사합니다. 신부님!!!

  • 09.03.20 11:21

    감사합니다 ^&^ 제조자 하느님이신 사랑을 위하여!

  • 09.03.20 11:39

    사랑-아카페적 사랑 하느님은 무한한 사랑이십니다.

  • 09.03.20 14:51

    "연민은 아이의 눈처럼 맑게 하라" 는 좋은글의 글귀가 가슴 깊이 와 닿는건 "왜"인지... 묵상하며 다시 변해보려 노력하렵니다. 신부님 주말 바쁘시더라도 건강 항상 잘 챙기세요.

  • 09.03.20 23:57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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