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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내게 말 걸어 주는 사람들 (목필균 시집) 서른네번째 캘리그라피
도욱 ( 박기표 20회) 추천 0 조회 33 21.07.02 23:12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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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7.03 07:58

    첫댓글
    해바라기가 행운의 상징으로 사랑받고 있으니 우리 카페에는 돈 보다는 행운을 가져다 주겠습니다.ㅎㅎ

    참새와 허수아비를 엮어 해학시를 지어준 목시인님의 재치가 돋보이는데 백미는 마스크도 쓰지 안 쓴 검은 피부 허수아비 입니다..^^

    점점 세련미를 더해가는 도욱체도 듬직하구요..

  • 21.07.03 15:11

    검은 피부 마네킹을 세워 놓은 들판을 보고 쓴 시입니다~ 스카이 동창님 찍어서 올린 사진이었지요,
    해바라기와 함께 있어서 안정적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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