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에서 태어나
성장을 하며
의료봉사 아버지
지켜보면서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 슬픔
치료 받을수 없어
아프다 죽는
비참한 죽음들을
가엽게 여겨
의사로 봉사코자
박사. 전문의
자격을 취득하고
행동 옮겼네.
의료선교의원을
경영하다가
매그너스 요양병원
내과를 맡아
위로와 사랑으로
감싸주면서
환자들을 치료한
거룩한 의사
94년의 생애를
값지게 헌신
사랑만 남겨둔채
소천하셨네.
"힘내라, 가을이다. 사랑해."
묘비명은
그녀가 남겨놓은
아름다운 말.
카페 게시글
우리나라 歷史.文化
사랑의 의료봉사, 한원주 의학 박사
시너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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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22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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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원주 의학박사의 소천
https://news.v.daum.net/v/202010051334125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