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블루라이트만이 눈에 해롭다기 보다는 빛을 내는 광원과 가까운 거리에서 일상에서 접할 수 없는 강력한 파장이 눈에 장시간 집중되는데 문제가 있겠죠.(=>피로도 올라감) 다음으로 가시광선에서 레드계열와 블루계열의 파장의 길이가 크게 차이나기 때문에 두 광선의 영향이 동일하지는 않을거고(=>이 부분에서 블루가 더 문제가 될 가능성이 있다?) 마지막으로 아무리 눈에 좋은 광선이 어떻고 하더라도 인공광원을 장시간 지속적으로 이렇게 쳐다보고 산적은 없었죠.(=>결국 너무 오랜시간 쉼없이 강력한 인공광원을 바라보는게 문제)
첫댓글 시력걱정은 10년 뒤에 하라는거 같네요.^^;;; 라식,라섹같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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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그린라이트는 더 위험함... 이성에 눈이 멀게함..ㄷㄷㄷ
우선 블루라이트만이 눈에 해롭다기 보다는 빛을 내는 광원과 가까운 거리에서 일상에서 접할 수 없는 강력한 파장이 눈에 장시간 집중되는데 문제가 있겠죠.(=>피로도 올라감)
다음으로 가시광선에서 레드계열와 블루계열의 파장의 길이가 크게 차이나기 때문에 두 광선의 영향이 동일하지는 않을거고(=>이 부분에서 블루가 더 문제가 될 가능성이 있다?)
마지막으로 아무리 눈에 좋은 광선이 어떻고 하더라도 인공광원을 장시간 지속적으로 이렇게 쳐다보고 산적은 없었죠.(=>결국 너무 오랜시간 쉼없이 강력한 인공광원을 바라보는게 문제)
요즘 눈이 쉬 피곤해져서 모니터를 바꿀려고 알아보는중이었었습니다 플랭커프리(깜박임방지), 청색광 방지등 기능이 추가된 모니터들이 나오고 가격도 훨씬더 비싸더군요 결국 그런 우려도 장사속 혹은 상업용 수사에 더 가깝다는 말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