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 도움이 되는 용어.
1.도풀갱어 doppelganger : 나 자신과 똑같이 생긴 사람이나 동물, 즉 분신, 복제품.
2.데자뷰 deja vu : 처음 해보는 일이나 장소 등이 낯설게 느껴지지 않고 예전에 한번 본 것처럼 느껴지는 느낌. 예-우리가 어디서 만난 적이 없는가요.
3.코스프레 costume play : 주인공처럼 의상을 입고 분장하여 그 주인공 흉내를 내는 놀이.
4.테칼코마니 decalcomanie : 도자기나 기타 다른 물건에 판화 또는 미술 작품을 옮기는 장식기법(똑같은 모습)
5.버킷리스트 bucket list :평생 한 번쯤 해보고 싶은 일 또는 죽기 전에 해야할 일들을 적은 목록.
6.워너비 wannabe : 닮고 싶은 사람 또는 갖고 싶은 물건, 예-배우, 인기가수, 스포츠카, 요트.
7.벤치마킹 benchmarking : 특정 분야의 뛰어난 업체(사람)를 선정하여 자기 기업과 성과차이를 비교하여 그들의 뛰어난 운영 프로세스를 배우면서 자기 혁신을 추구하는 경영기법.
8.빈티지 vintage 일반적으로 낡은 스타일, 즉 옛것을 지칭하는 개념. 구식의 느낌이 나는 초라한 개성을 의미하지만, 오늘날에는 여유와 검소함을 강조하는 용어. 예 –골동품, 고가구.
9.아바타 avatar : 분신 또는 화신이라는 뜻. 인터넷시대가 열리면서 3차원이나 가상현실에서 자신을 나타내는 그래픽 아이콘.
10.싱크로율 synchronization 비교되는 대상이 똑같이 닮은 비율. 예-저 아이는 엄마랑 붕어빵이다라고 하면 싱크로율100%다.
11.버스킹 busking 길거리 공연.
12.커밍아웃 coming out : 처음에는 동성애자가 자신이 동성애자임을 다른 사람들에게 공개적으로 밝히는 데서 출발. 자신의 정체를 밝히는 행위를 통칭.
13.팬덤 fandom : 특정 연애인에게 집착하거나 몰입하여 그 속에 빠져드는 사람(광신자)이나 무리를 뜻함. 최근에는 정치적 광신자들까지 지칭함. 예-문빠, 대깨문, 박사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