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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할매의 속삭임 사람 인간돼지 이야기
셰인 추천 0 조회 3,496 10.07.28 13:30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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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헉......... 싫다 ㅠㅠ 그런데 이런 거는 어떻게 암? 똑똑한 여시인 듯 +_+

  • 작성자 10.07.28 13:39

    검색의 힘! 하핳...

  • 10.07.28 13:36

    여자의 질투는 진짜 .............. 무서움 ㅠㅠㅠㅠ

  • 10.07.28 13:47

    이거 양팔다리일껄?ㅠㅠㅠㅠㅠㅠㅠㅠ머리랑 몸통만 있는 상태에서 돼지우리에 던져짐...예전에 책에서 봤는데 레알 돋았음....ㅠㅠㅠㅠ

  • 10.07.28 13:47

    이거 때문에 여후 아들이 보고 완전 식겁해서 그 뒤로 밥도 제대로 못 먹고 그냥 계속 술여자술여자 이렇게 살았다고 하던데....원래 여후도 그런 사람이 아니었는데..ㅠ

  • 10.07.28 13:50

    사람만큼 잔인한게 없구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10.07.28 13:56

    2222222222222진짜 너무 잔인하다..

  • 10.07.28 23:45

    44444444444444 ㅜㅜㅜ

  • 10.07.29 07:36

    5555 진짜 저런 짓을ㅋㅋㅋㅋ........같은 인간이 인간에게 할 수 있다는게 정말.....질린다

  • 10.07.28 14:25

    헐...ㅜㅜ 잔인하다. 그러게 애첩이었을때 여후한테 좀 잘하지...ㅜㅜ 그러면 어쩌면 저 상태는 안 되었을 수도 있었을텐데...ㅜㅜ

  • 10.07.28 14:43

    헐 죵니무섭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0.07.28 22:48

    ㅁㅈㅁㅈ 나도 재밌게 봤음ㅋㅋ 십팔샤략 재밌어!!ㅋㅋ

  • 10.07.28 15:39

    헉 어떡해ㅠㅠ상상도하기시뤄

  • 10.07.28 16:01

    이 이야기 예전에 봤었는데 너무 불쌍해 ㅠㅠ

  • 10.07.28 16:39

    나 이거 봤엉 ㅋㅋㅋ 그 안상종 쌤 윤리시간에 이 사람말구 다른 사람도 이 벌 받은거 ㅋㅋ 막 팔다리 다 짤라내구 고막 터트리고 눈 뽑고 혀짜르고 걍 똥돼지 우리에 넣어놓고 막 거기서 걍 똥먹구 사는거야. 한 1년지나면 막 몸에서 진물나고 나중에 이 여자 아들이 와서 엄마를 봤는데 도저히 사람의 모습이 아니더래. 그래서 저게 정말 우리 엄만가 긴가민가하다가 손을 딱 댔는데 막 파드득 거리면서 똥파리들이 날라가는거야. 그니까 온몸이 까만데 알고보니 날파리 앉은거. 암튼 날파리 날라간담에 보니까 막 피부에 구대기가 있는거야. 그래서 구더기를 막 팠는데 파다보니까 뼈까지 다 보이구 암튼 그런얘기여씀 ㅋㅋ

  • 10.07.28 21:00

    전에 책에서 보기로는 여후가 황제(자신 아들)한테 척부인을 돼지사람으로 만든거 보여줬더니 황제가 충격받아서 아무리 그래도 선제의 애첩이었던 분을 저렇게까지 했다고 막 그랬대. 사람으로서 못할 짓을 하는걸 막지 못했다고 황제가 자신은 천하를 다스릴 자격이 없다고 자책했데;ㅁ; 결국 여자랑 술에 빠져버리구 얼마 지나지 않아서 병걸려서 사tothe망했다던데

  • 10.07.28 16:46

    헐 불쌍해ㅠㅠㅠㅠ 사람이 제일 잔인한거같애

  • 10.07.28 16:47

    으으으으으윽 ㅠ 저시대에 내가 있었을까 ?

  • 10.07.28 16:47

    무섭네....

  • 역시........여자의 질투도 무섭고...사람이란 존재도 무섭다....

  • 10.07.28 17:46

    헐 너무했다;;;

  • 10.07.28 17:52

    이거 척부인이 아들한테 살려줘 sos 쳤는데 황후가 그 아들도 죽이고 아들한테 sos친사실을 알고 열받아서 저렇게 만든거임.. 근데 척부인도 나쁜냔이었음 .. 황제 살아생전에 황후를 너무 무시했음 그렇다고 저건 너무 했지만 마랴

  • 10.07.28 18:42

    ㅜㅜ 진짜 엣날사람들이 더 잔인한 거같애

  • 10.07.28 20:11

    역시 사람이 제일....으 ㅠㅠ

  • 10.07.28 20:51

    사람이젤잔인..........여자가 젤 잔인해질수도있음...

  • 10.07.28 20:55

    난 저거 악녀의 역사였던가?그런 책에서 봤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 뇬은 한겨울에 시녀한테 갑자기 바깥에서 옷 벗으라고 한다음에 물을 뿌려서 서서히 얼려가지고 진짜 사람으로 만든 눈사람을 만들었다고...ㄷㄷㄷ;;;

  • 10.07.28 21:56

    여자가 한을 품으면 진짜... 당할자 없음 ㅠㅠㅠ

  • 10.07.28 23:54

    여자가 한을 품으면....진짜 무서움.....

  • 10.07.29 00:28

    아니 어찌됐건 너무한거 아니야?못된짓을 했어도 저건 인간으로서 못할짓이야 뭐 당시 시대상황을 반영했겠지만 . 진짜 천벌받고 지금 연불지옥에서 고통받고있을꺼야 여후.,척부인도 그에 합당하는 나쁜짓을 했거나 그럼 뭐 어떻게됐을진 모르겠다만 암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혼자 흥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존나 저런사람짜증나 보면 ㅠㅠ

  • 10.07.29 07:35

    아.......... 진짜 너무한다 ㅠㅠㅠ 사람이 제일 무섭구만 ㅠ

  • 10.07.29 07:37

    저여자 지옥갔으면 좋겠다 존나 무서운년;;;;

  • 10.07.29 12:09

    내가 알기론... 시종이 아니라 여후의 아들이었던 것 같은뎁. 저 돼지인간 된 부인이 너무 아름다워서 여후의 아들도 좋아했담서 ㄷㄷㄷㄷ

  • 10.07.29 17:30

    만일 죄가 있다하면.. 그 죄에 합당한 벌을 내려야지. 무슨짓이야... 진짜 잔인하고 잔인하다. 악마가 따로있는게 아니라 인간 존재 자체가 악마인 거 같아. 그것을 밖으로 표현하느냐 하지 않느냐의 차이일뿐이지. 황후는 그럴 권력이 있었기에 그런거겠지만,,,, 아씨발상식적으로조곤조곤얘기하고싶은데 진짜 너무한다너무한다정말

  • 10.07.29 22:31

    잔인해,..........

  • 10.11.23 17:12

    좌닌한 사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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