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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천문학 ♡
 
 
 
카페 게시글
...........회원 자작시 이름을 빼앗겨 보았는가
상록수 추천 0 조회 12 11.05.03 08:25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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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5.04 07:10

    첫댓글 성도 이름도 바꿔야 살았던 세상, 치밀어 오른 분노를 삭히는 사랑은 슬프기도 하겠죠. 늘 승리 하소서.

  • 11.05.04 08:00

    상록수님, 반갑습니다. 님의 시는 진한 향기가 잇습니다. 늘 건필하소서~

  • 11.05.04 10:20

    샬롬! 존 축하옵고 그 시절을 안 살아서 역사와 선배님들의 이야기를 통해서 알지만 닐본 매우 매우 나빠요
    아리가또 no 덴노헤이까 반자이 no 창씨개명no 입니다. 민족의 혼이 살아 있습니다.

  • 11.05.04 13:17

    공감합니다. 요 며칠 동안 조선의 마지막 황녀인 '덕혜 옹주'라는 책을 읽고 있습니다. 그 아픔이 전해져오는 것 같습니다.

  • 작성자 11.05.04 17:58

    회원 여러분,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지진으로 힘든 일본인을 위로도 하고 한국의 아픈 역사를 잊지 말라는 취지에서 시집을 내려고 준비 중입니다. 일어로도 번역 중에 있습니다. 일본에서 출판될 수 있도록 회원님들의 기도 부탁드립니다.

  • 11.05.05 18:09

    와 ----
    상록수님 반갑습니다. 작품속에 민족정기를 표하시니 부럽습니다.
    언제 한번 뵈올 길이 있을까요?

  • 11.05.08 23:33

    듣기는 많이 했는데.......가슴 아픈 일이지요..이제는 바위섬을 가지고 가슴을 쓰리게 하고 있으니,
    오호 슬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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