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순종 제82일차
예레미야 17:10
나 여호와는 심장을 살피며 폐부를 시험하고 각각 그의 행위와 그의 행실대로 보응하나니
Jeremiah 17:10
"I the LORD search the heart and examine the mind, to reward a man according to his conduct, according to what his deeds deserve."
📖 100%순종153일 제82일차
목. 예레미야13~20장 요약일기
할렐루야~
하나님과 같으신 신은 없습니다
소망이시요
구원자이신 하나님
주의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자들에게
새날 새하루 새아침을 열어 돌이킬 기회주심을 감사 찬송합니다
주의 말씀은 기쁨과 내 마음의 즐거움임을 고백합니다
오늘도 말씀 읽고 듣고 묵상함이
최고의 지혜입니다~~
무릇 여호와를 의지하며 여호와를 의뢰하는 그 사람은 복을 받을 것입니다
<대선지서-분열왕국시대>
하나님은 다윗과 솔로몬왕에게는
내 백성을 유리하는 백성으로 만들지 않겠다고 약속했지만
일방적인 사랑만으로는 약속이 성립되지 않습니다
므낫세왕과 또 백성들이 왕을 따라 지은 큰 죄로 인해
결국 진노를 사고 약속이 시행되지 못하고 맙니다
므낫세왕이 예루살렘 성전에 바알의 제단을 만들고
아세라 목상을 만들고 성전 마당에서 일월성신을 섬긴 것은
여호와와 우상을 겸하여 섬기는 모습으로 하나님 앞에 가증한 행동이었습니다
백성들 또한 므낫세왕을 따라
자기의 아들들을 불에 살라 제사를 드리는 악한 행동이 증가하여
골짜기마다 시체썩는 냄새로 가득하여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하며
또한 점치고, 사술을 행하고, 신접한 자 더 나아가 박수를 신임하는 죄악까지...
므낫세왕과 백성들이 여호와의 말씀을 어기는 삶을 살았기에 ,
그 결과 여호와의 진노를 피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무죄한 자의 피를 너무도 많이 흘린 예루살렘을
하나님은 재앙으로 깨끗이 씻어 버릴 것을 선포합니다
우리가 주께 범죄하였나이다
우리의 타락함이 많으니이다
기근과 전쟁과 재앙과 모든 질병에 대하여 하나님 앞에 엎드려
정직히 고백하고 돌이키는 자들을
하나님은 언제나 용서하시며
회개하는 자를 반기고 기뻐하시며 지치고 상한 자를 살리며
병든 자를 치유하시는 분이시나
돌이키지 않는 백성에 대해서
거룩과 공의에 합당한 요구를
포기하실 수가 없습니다
모세와 사무엘이라도 더러운 것을 씻으시려는
하나님의 마음을 돌이킬수 없었습니다
손을 폈으나 돌아보지 아니하고 불렀으나 대답하는 자가 없었습니다
여호와의 징계를 경히 여기지 말며
그 꾸지람을 싫어하지 말지어다
여호와께서 그 사랑하는 백성을 징계하시기를 마치 아비가
그 기뻐하는 아들을 징계함같이
징계하시리로다
심장을 살피고 폐부를 시험하시는 하나님께서는 더러워진
백성을 흩으시어
세계 여러 민족 가운데로 보내시어
정결케 하신 후
만일 그들이 주 앞에 돌아오면
다시 이끌어 주 앞에 있게하시며
헛된 것을 버리고 귀한 것을 말하는 하나님의 입이 되게하실 것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
여호와여 주는 나의 찬송이시오니
나를 고치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낫겠나이다
나를 구원하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구원을 얻으리다
예레미야의 고백을 드립니다
유다와 예루살렘과 같은
죄로 인해 하나님의 마음을 고통스럽게 하는 나의 민족과 가정들을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오늘도 말씀 읽는 저와 통독방 식구들에게 긍휼의 얼굴빛 비추시어
생수의 근원이신 여호와께 더욱 나아오며
목자의 직분을 잘감담하여
길 잃은 양들을 돌아오게하며
주를 버려 수치를 당하며
여호와를 떠나 재앙 중에 있는 이들을
돌이켜 피난처되신 하나님께
돌아와 순종하며 귀를 기울이며
교훈을 듣게 하소서
만물보다 거짓되고 부패한 마음
메마른 시내같은 영혼과 심령들에게
생수의 근원인 말씀을 흘러보내어
원수에게 뺏긴 평강을 다시 찾게하소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말씀 읽기는
사람을 믿고 육신으로 힘을 삼고
마음이 여호와께 떠나
메마른 시내 인생에
생수의 근원되신 하나님의 물가에 심어진 나무되어
뿌리가 강변에 뻗쳐
더위에도 잎이 청정하며 가뭄도 해도 걱정이 없이
결실이 풍성한 삶을 살게합니다
오늘도 죄는 No 예수님 Yes
불은 파괴하고 무너뜨리기만하지 않고 깨끗하게 태워줍니다
i♡serve
한나미니스트리🌿
오미운사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