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S와 MMS2는 백신으로 인하여 우리 몸 속에 들어온 산화그래핀을 해독하는 확실한 수단이죠. 근거가 되는 연구 논문도 있습니다.
산화그래핀을 분해 해독하는 MPO
우리 몸 속의 면역 세포 호중구의 골수과산화 효소(MPO: Myeloperoxidase)가 발생시키는 차아염소산 물질이 산화그래핀을 분해합니다. 차아염소산은 MMS2의 주성분이며 MMS가 몸 속에서 작용 후에도 잔여물에 의하여 형성됩니다.
따라서 MMS와 MMS2가 산화그래핀을 해독할 수 있다는 근거가 됩니다.
MMS MMS2 설명서 바로가기
근거 논문 바로가기 링크(영문 주의)
호중구 Myeloperoxidase에 의한 단층 및 소수층 그래핀의 분해.
인간 호산구 과산화효소에 의해 촉매되는 그래핀 물질의 생분해.
산화 그래핀은 호중구에 의해 분해되며 분해 산물은 유전독성이 없습니다.
차아염소산이 무엇인지 찾아보았습니다.
[과학백과사전]
차아염소산
[요약] 염소가 물에 용해될 때 형성되는 약산
차아염소산이라고도 하는 하이포아염소산은 호중구, 대식세포 및 단핵구를 포함한 백혈구에서 골수 과산화효소(MPO) 촉매에 의한 염화물 이온의 과산화에 의해 생성된다.
가장 오래된 자연의 초강력 살균제이자 표백제에 항균력을 부여하는 성분이다.
의료 및 의료 분야에서 여러 용도로 사용된다. 차아염소산의 염 형태를 하이포클로라이트(hypochlorite)라 하며 가장 잘 알려진 염 형태가 차아염소산나트륨(NaClO)이라고 한다.
기체인 산소보다 발생기의 산소가 산화작용이 더 강하다. 그러므로 건조한 염소보다 차아염소산이 강한 산화력을 가지고 있어 표백이나 살균 등의 산화제로 이용되고 있다. 농후용액은 녹황색을 띄며 최고농도 25%이고, 무색의 묽은 용액이다. 수용액은 불안정하고 분해되어 염산 및 염소산을 생성하여 강한 산화작용을 한다. 표백분처럼 자극적인 냄새를 낸다. 아세트산보다 약한산이며, 수용액은 불안정하여 산소를 방출하면서 분해되고, 염산 및 염소산을 생성한다. -20℃로 저장하면 수일간 저장할 수 있다.
한편, 인체 면역기능에서 만드는 차아염소산은 매우 중요한 살균 성분이다. 백혈구의 60-70%인 호중구(Neutrophils, 백혈구의 일종)가 인체 내의 과산화수소를 기질로 하여 myeloperoxidase라는 효소에 의해 차아염소산을 만들어 외부의 유해세균으로부터 몸을 보호해준다. 물속에서 염소소독 시 생성되는 차아염소산과 OCl- 중 차아염소산이 월등히 높은 살균력을 나타내며, 약 70~80배 높은 살균력을 지닌다고 알려져 있다. 그리고 차아염소산은 세균을 제거하고, 수중에 잔류하지 않아 환경에 큰 부담이 없다.
첫댓글 고맙습니다
좋은 자료입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