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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마을풍경
 
 
 
카페 게시글
나의 꽃이야기 타래난초
참조은(구례) 추천 0 조회 29 24.07.01 17:50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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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01 17:58

    첫댓글 색깔이 이쁜 새색시같아요

  • 작성자 24.07.01 19:12

    제 나이때 결혼식한복은 다 진분홍이었네요
    딱 그 색이어요 ㅎㅎ

  • 24.07.01 18:12


    원래 작은꽃 귀요미들이 사랑스럽고 예쁘답니다👌
    아름다운 꽃들과 같이 지내는 즐거운 나날 이어지세요 🫡

  • 작성자 24.07.01 19:13

    작은꽃들 모여있음 더 예쁠듯한데 너무 소량이라 열심히 번식시켜봐야겠어요

  • 24.07.01 19:15

    @참조은(구례)
    군락을 형성하면 꽃들과 함께하는 즐거운
    싱취감과 행복도
    힐링에너지를 채워줍니다

    편안한 휴식 취하는 저녁시간 이어지세요 🫡

  • 24.07.01 20:45

    예전엔 타래난초가 아주 흔하디 흔한 잡초였는데요
    지금은 귀하디 귀한 난초가 되었어요
    금당도에 가서 보니 아직은 타래난초가 군락을 이루고 자연에서 잘자라고 있더군요

  • 작성자 24.07.01 20:50

    아 자연에서 잘 자라는군요
    빨리 잡초처럼 흔해졌음 좋겠어요

  • 24.07.01 22:21

    타래난초 볼때마다 신비하다 느껴요
    나선형으로 꼬이는 모습 색감 이뻐요

  • 작성자 24.07.02 01:47

    가느다란 실같이 연약해보이는데 꽃은 잘피워주니 감사할따름이죠

  • 24.07.02 06:35

    타래난초가 선대 할아버지 묘 잔디쇽에서 많이 올아왔었는데 한번 둘러보아야겠네요.

  • 작성자 24.07.02 08:00

    잔디속에 잘 자란다하네요
    조상님들도 꽃을 좋아하셨나봐요
    난초꽃이 자라구요

  • 24.07.02 06:59

    귀여운 모습 입니다. ^^

  • 작성자 24.07.02 08:00

    보기만해도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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