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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음식만들기
 
 
 
카페 게시글
내가 만든 음식 밥알 쑥찰떡 이렇게 만드니 쑥의 아삭함에 더 맛나고 더 이뽀요.
김영옥(인천강화) 추천 1 조회 469 24.05.04 09:30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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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04 09:38

    첫댓글 떡방앗간~
    비상 입니다 ㅎ
    넘맛나게도 하셨습니다
    자매간 즐건시간
    행복하신 추억놀이
    기대됩니다

  • 작성자 24.05.04 09:40

    방앗간 문닫을까
    걱정입니다.
    맛도 쪼아요.ㅎ

    자매들 만나서
    지금 신났습니다. ㅎ

    황금연휴
    잘보내세요.~~

  • 24.05.04 09:50

    먹구시퍼요 ~~~ ㅎ
    손재주가 대단들 하십니다

  • 작성자 24.05.04 19:14

    우리만
    먹어서
    죄송하네요.

  • 24.05.04 10:20

    맛있지요 옛전에는 떡도 잘 만들어 먹었는데 그때가 그립습니다

  • 작성자 24.05.04 19:15

    글쵸
    나이들면
    점점더 하기
    싫어져요.

  • 24.05.04 10:56

    아휴~
    큰언니 노릇 잘 하시네요~
    몇박 몇일 먹겠어요.

    저도 큰언니 생각
    나네요~
    19살차이
    나는데 이해심좋고
    희생이 많았던 큰언니~
    고등학교때
    친구들 5명이 전북-내장사
    놀러가는데~
    나에게 찰밥이 할당되~

    거절도 못하고
    어머니한텐 말도 못꺼내고

    14살차이 난 언니
    한테도 어딜놀러
    가냐고 못가게 할것 같에 말못하고
    큰언니한테 가서
    해 달란 말은 못하고 그렇다고
    고민했더니~
    큰언니가 약밥을
    대추.밤.넣고 많이
    해줘서 갖고 갔어요.
    다른건 안먹고 약밥만 다 ~잘먹어
    줘서 좋았던 생각.
    돌아가신 큰언니가
    그립네요~

  • 작성자 24.05.04 19:16

    와~~~
    언니생각
    자주 나시겠어요.
    좋은 언니셨네요.

  • 24.05.04 12:23

    어머나 자매끼리
    너무재미있고 좋을듯요
    섬투어 계획을 잘 짜신듯
    솜씨좋은 언니덕에 동생분들 너무 좋겠어요
    왕 부럽습니다 ^*^
    좋은추억 많이 많이 만드세요

  • 작성자 24.05.05 13:29

    추억쌓으려고
    왔는데 어제는
    날씨좋아서
    짱좋았는데
    오늘은 비가와서
    좀아쉽네요.ㅎ

  • 24.05.04 12:43

    왕 맛있어 보여 먹고싶어져요^^

  • 작성자 24.05.04 19:17

    아주 맛나게
    먹었답니다.
    동생들도
    맛나다고
    했답니다.

  • 24.05.04 21:37

    즐거운시간에
    먹는 즐거움까지
    행복한 시간이군요

  • 작성자 24.05.05 13:30

    줄겁고
    행복하고
    맛나고
    우야둥둥
    좋습니다.

  • 저는 주문한 황귀자님 현미쑥찰떡 5키로가 도착했습니다
    집사람이 워낙 떡을 좋아해서 구입했습니다

  • 24.05.05 09:09

    저도 떡을 좋아해서 보온 밥솥에 항상 있어요. 쑥 절편을
    국 속에 넣어도 먹어요

  • 작성자 24.05.05 13:30

    잘 하셨습니다

  • 24.05.05 19:35

    우와 😍 😍 😍 너무너무 맛있게 보여요 ㅎㅎ 먹고싶네요 동생들이 부럽습니당

  • 작성자 24.05.05 19:37

    ㅎㅎ
    동생들도
    쑥뜯어갔네요
    져가 얼심히
    잘갈쳐 주었거든요.
    현주님 쑥만있으면
    뚝딱 해드실수
    있아오니 도~~~전

  • 침만 흘립니다
    입속에 넣기는 했는데...
    씹히는게 없네요~~ㅎㅎ
    그림의 떡

    영옥님 동네에 쑥 많아요?

  • 작성자 24.05.06 15:54

    에공
    씹히질 않는다니
    안타깝네요.

    해풍쑥이라서
    최고로 치는데
    언제 잘라보내드리리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5.07 08:41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5.07 08:48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5.07 08:49

  • 24.05.06 22:08

    대단하세요
    박수를 보냅니다

  • 작성자 24.05.07 08:49

    감사합니다.
    준석님도
    금손이신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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