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씨퓨 초기물량은 안정성이 염려되어서 클럭을 성능에 비해 낮게 책정해서 풀게되죠. 또한 여러가지 부가 옵션(?)으로 최대한 안정성에 신경을 쓰게됩니다. 그래야만 이후 계속적인 판매가 이루어질수있으니까요. 생각해보세요. 초기제품이 이상이 있다는 소문이나면, 나중에 고쳐서 내놓더라도 누가 사쓸려구 하겠어요
그래서 보통 초기 씨퓨는 오버클럭이 쉽다는 얘기가 도는 겁니다. 그런데 이번 2.4c는 오버수준이 장난이 아닌가봐요. 소문으로는 3.12(맞나?)까지 안정적으로 오버가 된다네요. 오히려 3기가 제품은 이미 더이상 오버클럭을 할 수가 없어서, 오히려 2.4c가 더뛰어나다는(!) 소문까지 돌고있는데요. 진위는 혹시 모르죠~
속도의 한계는 어디인가?... 팬3 500에서 출발 800 거쳐서 팬4 1.5, 다시 1.6A, 거기서 비약적으로 2.4B 로 올라섰지만 몇 배가 뛴겁니까? 거기에 512ddr, 지포TI 4200, 맥스터 80G 7200rpm... 전 대단히 만족스러워하며 내컴을 자랑스럽게 생각했었는데 금새 총알처럼...
멀리 가버린 cpu, vga, memory, hdd... 이젠 그만 주저 앉으려 합니다. 이 정도에서 만족하려 합니다. 겜, 영화, 캐드, 그래픽... 팬3 시절이나 지금이나 비약적인 속도의 증강은 없었습니다. 그저 조금의 안정성, 속도 향상, 그걸 위해서 왜 그리도 목숨을 걸었었는지 한심한 자신을 발견... ㅠㅠ 넉두리 죄송합니다.
첫댓글 FSB가 종전 533이 한계였는데여 800으루 올렸다는게 전부입니다. 나머진 같아여! 그럼 머가좋아지느냐면요 상대적으로 대역폭이 커져서 오버하기가 수월해지죠!
한가지더있져 하이퍼쓰레딩이여 그것때문에 3기가때의 씨피유하고 비슷한성능을냅니다
보통 씨퓨 초기물량은 안정성이 염려되어서 클럭을 성능에 비해 낮게 책정해서 풀게되죠. 또한 여러가지 부가 옵션(?)으로 최대한 안정성에 신경을 쓰게됩니다. 그래야만 이후 계속적인 판매가 이루어질수있으니까요. 생각해보세요. 초기제품이 이상이 있다는 소문이나면, 나중에 고쳐서 내놓더라도 누가 사쓸려구 하겠어요
그래서 보통 초기 씨퓨는 오버클럭이 쉽다는 얘기가 도는 겁니다. 그런데 이번 2.4c는 오버수준이 장난이 아닌가봐요. 소문으로는 3.12(맞나?)까지 안정적으로 오버가 된다네요. 오히려 3기가 제품은 이미 더이상 오버클럭을 할 수가 없어서, 오히려 2.4c가 더뛰어나다는(!) 소문까지 돌고있는데요. 진위는 혹시 모르죠~
속도의 한계는 어디인가?... 팬3 500에서 출발 800 거쳐서 팬4 1.5, 다시 1.6A, 거기서 비약적으로 2.4B 로 올라섰지만 몇 배가 뛴겁니까? 거기에 512ddr, 지포TI 4200, 맥스터 80G 7200rpm... 전 대단히 만족스러워하며 내컴을 자랑스럽게 생각했었는데 금새 총알처럼...
멀리 가버린 cpu, vga, memory, hdd... 이젠 그만 주저 앉으려 합니다. 이 정도에서 만족하려 합니다. 겜, 영화, 캐드, 그래픽... 팬3 시절이나 지금이나 비약적인 속도의 증강은 없었습니다. 그저 조금의 안정성, 속도 향상, 그걸 위해서 왜 그리도 목숨을 걸었었는지 한심한 자신을 발견... ㅠㅠ 넉두리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