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7080콘서트" 방청했거든요 ㅎㅎ
가수 홍서범님이 나왔는데 생각보다
노래 잘 하기에 감동 받고 왔네요 ㅎㅎ
사진 촬영 금지라서 못 찍었네요
불놀이야 /홍서범
저녁 노을 지고 달빛 흐를 때
작은 불꽃으로 내마음을 날려봐
저 들판사이로 가면 내 마음의 창을 열고
두 팔을 벌려서 돌면 야 불이 춤춘다 불놀이야
꼬마 불꽃송이 꼬리를 물고
동그라미 그려 너의 꿈을 띄어봐
저 들판 사이로 가면 내 마음의 창을 열고
두 팔을 벌려서 돌면 야 불이 춤춘다 불놀이야
저 하늘로 떠난 불꽃을 보며
힘껏 소리치며 우리 소원 빌어봐
저 들판 사이로 가면 내 마음의 창을 열고
두 팔을 벌려서 돌면 야 불이 춤춘다
불놀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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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어깨춤이 저절로 나네요..
오랬만에 들어보니 더욱 좋습니다..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시간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수없이 웃는 수요일길 되셨는지요 해요
늘
삭제된 댓글 입니다.
잠시나마 기분이 업 되셨는지요
코미 도장 찍고요 입니다^^
대학생들 축제때 단골로 나오던 그룹...코미도 모 대학에서 봤뜨요
젊음의 한층 복돋워지는 노래
혹시 그 모대학에 나도 있었는지 모르지
샘추위에 감기조심하시게
잘 지내고 있겠지요
좋은프로그램 방청하시고 노래까지 올려주시어서 감사합니다
라첼님 불놀이야 저 CD로 듣고 있네요..멋진 노래감요..
자주 듣고겁게 신나게 사세요 마음만이라도요
옛 생각하면 음악에 취해 쉬었다 갑니다..
라휄님
저도 7080 방청하며
신나게 놀다 왔습니다
홍서범 노래 정말 잘 하지요?
잘 듣고 갑니다..
라휄님얼얼 꿈나라 려 갑니다고맙 습니당
서범님 노래
루루루루
저 벌판사이로
감사합니다
노래는 신나는데 따라부르기 어려워요..어케하면 빨리배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