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컴이 소속팀에서나 대표팀에서 자리를 잡지 못한채 힘든시기를 보내고
있다. 카펠로감독이나 맥클라렌 감독은 베컴같은 스탠딩 윙어 보다는,
레예스나 레논같은 빠른 스피드를 바탕으로한 전통적인 윙어를 더 선호하는
듯 하다. 상대적으로 빠르지못한 스피드와 롱패스에 의존하는 경기운영,
"킹베컴" 체제하에서의 잉글랜드 메이저 성적부진등으로 베컴은 이미 하락
세에 접어든듯하다. 하지만 혹자는 아직도 베컴이 성실한 움직임을 바탕으로
한 수비가담과 상시 위협적인 프리킥과 크로스로 팀에게 큰 도움이 될거라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필자는 이미 오래전 지금의 베컴이 처하게될 상황을
예견하였으니 이것이 이름으로 풀어본 사주팔자다.
김옥빈- 옥:오옥~!! 빈:빈티나게 할인카드 머야~ -0-
노현정- 현:현찰많은 정:정씨가문 와방 조아효~ -0-
그렇다...사람은 누구나 그 이름에 자신의 신념이 묻어나기 마련이다. 베컴의
이름사주를 알아보기위해 "탁재훈"씨를 모셨다. "어...베컴-벡험-벡엄-백원"
.....백원~?.....그렇다 데이빗벡컴은 이름 사주시 데이빗백원이란 사주명을
갖게된다. 가수 "싸이"는 이렇게 외쳤다. "이 십원 짜리야~!!" 그렇다 십원은
버리기 쉽다!! 하지만 백원은 다르다, 막상 쓰자니 머하지만 버리면 바로
누군가 주어간다. 바로 이것이다!! 그래서 데이빗 백원은 쓰자니 머하지만
버릴수도 없는...그런 것이다.
어디서 나온 발상인지...ㅋㅋ 똘추같으면서도 웃기네요 .ㅋ
첫댓글 아 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축구 지식은 있어 보이는데 ㅋㅋㅋ
김옥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