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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970년대 버스: 신진->GMK->새한자동차(대우버스의 전신) 의 버스가 가장 많았고 다음이 현대버스와 아시아버스가 비슷하게 있었고 동아(현 쌍용)버스는 1대도 없었습니다.</P>
<P>1980년대 초반: 1983년 좌석버스 첫 운행시 대형좌석을 도입할 때 FB485 좌석버스를 가장 많이 도입하고 나면서 현대버스 도입량이 1차로 많아지고 1984년 중문이 슬라이딩인 형식만 도입하기 시작할때 현대버스를 대우버스 못지않게 많이 도입하였으나 이 때만 해도 시내버스 전체 중 대부분 대우버스 였습니다.</P>
<P>1980년대 후반: 현대버스 도입량이 본격적으로 많아진 시기이며 이 때부터 현대버스 비율과 대우버스 비율이 거의 쌍벽을 이루기 시작했습니다. 이 외에 아시아의 AM927도 초기형 당시에는 한가닥 하였으나 1988년 전면 행선판등 삭제가 아시아버스 도입량 감소에 결정적인 요인이 되었습니다.</P>
<P>1990년대 초반: 1980년대 후반부터 현대버스를 도입하기 시작하다가 현대버스의 장점을 더 많이 찾아낸 업체는 현대버스를 많이 도입하거나 현대버스만 도입하기도 하였고 반대로 현대버스에서 단점을 더 많이 발견한 업체는 다시 골수 대우버스 선호업체로 복귀하기도 했습니다. 당시 아시아버스는 동건운수가 가장 많이 도입하였고 이 외에 계룡버스와 동진여객 등이 몇 대 도입하기도 했습니다.</P>
<P>1990년대 후반: 현대버스와 대우버스의 비율을 보면 대우버스 비율이 월등히 조금 더 높았으며 마을버스는 아시아(기아)버스 코스모스 도입이 한 몫 했었고 2000년 이 후로는 현대버스 도입량도 많아졌습니다.</P>
<P>2000년대 F/L 되기 전: NGV도입 이후로부터 현대버스만 도입하는 업체가 늘어났고 2005년 저상버스 도입 이후로는 현대버스 도입량이 더 많아졌습니다.</P>
<P>2000년대 F/L 된 후부터 지금까지: 거의 현대버스로 들어오다시피 하며 그 결과로 2000년대 당시 큰 비중을 차지하던 대우 BS106로얄시티 NGV 2001~2003년형 버스들이 현재는 뉴슈퍼에어로시티 F/L 2009~2012년형 일반형이나 저상버스로 많이 대차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만 일부 대우버스 선호업체에서 대우버스를 도입하고 있습니다.(현재 시점에서 대우버스를 선호하는 대전 버스업체: 대전교통,한일버스,금성교통)</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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